체대출신 여친의 남사친들2
재밌게 잘 봐주셔서 다행이네요
여친이 웨이트를 평상시에도 꾸준히 하다보니 쪼임이 장난아니에요
진짜 얘가 의식적으로 안쪼아도 꽉 낀다고해야하나? 암튼 제가 잤던 여자들중 1등입니다
아 그리고 당연히 결혼생각은 없죸ㅋㅋㅋㅋㅋㅋㅋ 여친도 그래욬ㅋ
게다가 저도 여사친 많이 따먹고 다니기 때문에 할말이 없습니닼ㅋㅋㅋ
얘기 계속 이어나가겠습니다
---
2차전 재밌게 끝내고나서 여친을 방으로 끌고가서 재웠습니다
담날 일어나서 저보고 한다는말이 "나 어제 어떻게 들어왔어? 우리 어제 했어?" 이러길래
그래서 제가 "나 어제 집에 왔다가 다시 나가서 세시쯤 들어왔는데 너 현관앞에 누워있더라" 라고
대화했던게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ㅋㅋㅋ
그러고 나서 제가 남사친들에 대해서 물었는데
깊게는 못물어봤습니다.. 그러면 저도 여사친들에 대해서 털리기때문에 ㅋㅋㅋㅋ
암튼 나이만 물어봤던걸로 기억하네요 여친이 보냈던 사진보면서 물어봤었는데
셋중 두명은 저랑 동갑이고 여친 따먹었던새끼는 저보다 두살 아래 31이더군요?
여친이 이때 29이었으니까 여친보다 2살 많은 오빠였죠
어두웠어도 이새끼가 장발인데다가 깡마른 스타일이라 누군지 한번에 알아봤었네욬ㅋㅋ
이 얘기를 끝으로 이때 더 이상 안물어봤었네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그러면 저도 귀찮아지기 때문에 저의 행복을위해서 그랬습니닼ㅋㅋㅋ
그러고 나서 한동안은 여친이랑 저 둘다 친구들 모임은 못가졌었네요
둘다 일이 바쁘기도 했었고 그러다 저는 새로운 오피스텔로 이사도 하고
이사했는데 여친집에서 걸어서 5분거리에욬ㅋㅋㅋ 여친이 이럴거면 왜 이사하냐 했지만
헤어질때를 대비해서 혹시몰라서 내 집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기에 구했죠
이 맘 남자분들은 이해하실거라 생각합니다 ㅋㅋㅋㅋ
암튼 시간날때도 둘이서 여행다녔지만 친구들 모임은 안했었습니다
그날 이후로 계속 그때일이 떠올라서 한동안 여친과 더욱 불타오르게 섹스를 한다고
제가 일부러 여친과 붙어있었네욬ㅋㅋㅋ 뭐 그래봐야 3개월이었지만
그러다 12월 되었죠.. 모임의 달 ㅋㅋㅋㅋ
크리스마스 직전 금욜! 정확히 기억합니다! 날짜 확인해보니까 12월22일 이었네요 ㅋㅋㅋ
여친과 저 둘다 따로 모임이 있었습니다
여친은 이제 곧 30된다고 대학친구들 모임을 가졌고 뭐 당연히 남사친들 포함이었죠
저는 대학동기 불알들이랑 술마셨었네요...
이날 여친이 마지막 20대때 친구들 모임이라고 사진을 찍어보내줬었는데
여친포함 여자는 셋인데 남자가 열명이었었네요 ㅋㅋㅋㅋ 전번의 그 세마리 포함
암튼 각자 그날 초반에는 갠플했었었네요 저도 오랜만에 대학동기들 만난다고 재밌었네욬ㅋㅋ
그러다가 12시쯤이었나 저는 친구들이랑 3차갈려고 이동하고있었는데
여친한테서 연락이 오더라구요 혀가 약깐 꼬인상태로 친구들 소개시켜준다고 오라고 하더라구요
여친 친구들을 술자리에서 한번도 안만나봤어서 친구들한테 저 먼저 빠진다고 하고
여친이 보내준 주소로 갈려고 했는데 망할 친구놈들이 지랄지랄해서 삼십분동안 있다가 겨우 빠져나왔었네욬ㅋㅋ
빠져나와서 여친한테 간다고 톡보내놓고 보내준 주소로 택시타고 갔는데 이때가 한시쯤 이었을거에요
어디 노래주점에 있더라구요 근데 중요한게 방이 어딘줄몰라서 카운터에 물어봤는데
대부분 모든 방들이 다 남녀투성이라고 해서 여친한테 전화걸었는데 안받더라구요
그래서 진짜 다 열어봤었네요 어후 ㅋㅋㅋㅋ 살짝 열어보고 미안하다고하고 닫고
저도 술이 좀 취했었던 상태라 굉장히 짜증히 확 났던걸로 기억하네요
암튼 그러다가 어떤 방문을 살짝 열었는데 남자한명은 노래부르고
다른 남자두명은 좌우로 여자 옆에앉아서 한명은 여자 가슴만지면서 키스하고
한명은 여자 치마속에 손넣고 있길래 바로 문닫았었는데
이방이 여친이 있는 방인줄 몰랐었죠... 그러고 나서 설마하고 다른방도 다 열어봤는데
여친이 없길래 여친한테 다시 전화걸었는데 받지는 않고 카운터가서 다시물어봐도
잘 모르고 그래서 혹시나 싶어서 아까 그 방 앞으로 다시 갔습니다
이번에는 문을 안열고 몇번 두드렸었네요 그러고나서 문열고 들어갈려고 하는데
갑자기 남자가 문열고 나오더니 무슨일이시냐고 묻더라구요
문틈사이로 여자얼굴은 남자한테 가려서 안보이는데
남자두명이 여전히 여자 옆에 딱 붙어서 앉아있는게 얼핏 보였었네요
그래서 제가 아 저 혹시 여기 ㅇㅇ이 있나요? 라고 물어봤는데 아니요 하고 들어가는데
그때 여친얼굴이 딱 보이는데 굳어서 암것도 못했네요 순간 벙쪘었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카운터를 빠져나와 입구쪽에 있는 엘리베이터로 가서 온갖 상상을 다했었네요 ㅋㅋㅋ
아니 근데 화는 나는데 동시에 꼴리는것도 같이 ㅋㅋㅋㅋ 뭐 어떻게 하지 하면서
온갖 생각을 다하는데 한 십분쯤지났나 시끌거리더니 아까 그 문열어주던 남자새끼가 나오고
엘리베이터를 아래로 가는게 아니라 위로 가는걸 누르더라구요?
그리고 뒤이어서 여자한명이 남자 두명한테 부축받아서 나오는데
근데 이 셋다 저번의 그 세명은 아니였었네요
그래서 제가 바로 여친이름 불렀죠 ㅇㅇ아? 그랬더니 남자새끼들이 동시 딱 쳐다보는거에요
그러면서 저보고 누구세요 그러길래 저 ㅇㅇ이 남친이요 이랬더니
이새끼들 표정이 진짜 가관이었네요 ㅋㅋㅋ 놀람과 실망이 같이 있었다고 해야하나?
이날 여친이 분명이 짧은치마에 스타킹을 신고 나갔는데 스타킹은 어디갔는지 없고
치마속에 들어가야할 윗옷은 다 빠져나와있고 게다가 그 건물 꼭대기층에는 모텔이 있었습니다
암튼 상황 딱 이해가시죠?
암튼 그러더니 바로 저 보고 "안녕하세요" 이러더니 존댓말을 하더라구요 ㅋㅋㅋ
ㅇㅇ이가 오늘 술에 많이 마셨다 아까는 이름을 잘못알아들었다 죄송하다 이러는데
이새끼들 눈빛이 뭔가 존나 죄 지은 눈빛이었었네욬ㅋㅋㅋ
그러고 나서 엘리베이터가 도착해서 제가 여친 부축해서 엘리베이터를 타는데
이새끼들이 안타더라구요? ㅋㅋㅋㅋ 먼저 가라고 하길래 여친데리고
택시태워서 집까지가는데 별 꼴리는 상상이 다 되더라구요
걱정보다는 꼴림이라니 네토는 이래서 안되요 진짜 ㅋㅋㅋㅋㅋ
집에 도착해서 불켜고 거실에 눕혔는데 집에 오는 내내 한번을 안깼었네요
여러분도 그럴테지만 바로 치마부터 올렸죸ㅋㅋㅋㅋ
웬일로 티팬티를 안입고 심리스 팬티라고 하나? 암튼 검정색 팬티를 딱 벗기는 순간
팬티에 씹물이 와 ㅋㅋㅋㅋ 게다가 여친치마 안쪽에 정액이 엄청 묻어있더라구요
냄새도 맡아서 확인했었네요..
이 새끼들이 뭘 했는지 바로 알겠더라구요
제가보니까 그 노래주점방에서 섹스까지 다 하다가 제가 방해하니까
모텔가서 할려고 했었던거 같은데 그러다가 재수없게 저한테 딱 걸리거죠 ㅋㅋㅋ
딱 이제 저의 흥분도는 최상 ㅋㅋㅋㅋㅋ
역시나 2차전은 저와함께 했죠ㅋㅋㅋㅋㅋ 이날은 특별히 3차전 까지 ㅋㅋㅋ
그런데 2차전을 하려는 와중에 저를 계속 밀어내더라구요
제가 보니까 여친도 어렴풋이 그 세명이 자기를 어떻게 하고 있다는걸 인지한거 같았었네요
그래서 저도 걔들인줄알고 밀어냈었던거 같네요
다음에 또 이어서 쓰겠습니다!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9.26 | 현재글 체대출신 여친의 남사친들2 (30) |
2 | 2025.09.24 | 체대출신 여친의 남사친들1 (45)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