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방 임시사장 이후 썰 1

마지막 에피소드임
B와 헤어지고 나도 남자인지라 풀곳이 있어야 해서 양아치 같지만 실장님에게 전화 했음
" 어머 최군 어쩐일이야? 전화를 다하고. 여자친구랑 헤어졌어?"
" 네.. 헤어졌어요. 술 한잔 사주세요"
" 그럼 가게로 올래?
" 네? 거기 너무 비싼데 ㅎㅎ..."
" 아니 끝나는 시간 맞춰서 오라고"
" 아..알겠습니다. 그럼 10분이면 가니까 끝날때쯤 연락주세요"
" 알았어. 이따봐"
내 판타지중에 업소 문닫고 벌이는 질펀한 섹스에 환상이 좀 있어서 통화 끝나고 그때부터 설레기 시작햇음
새벽2시쯤 되니 실장님에게 전화가 왔음
" 다 갔어. 문잠가 놨으니까 최군이 열고 들어오면서 아예 잠가. 준비하고 있을테니까 빨리와"
슝~~~ 하고 날아갔음
가게로 들어서니 실장님이 안주접시를 분주하게 나르는 모습이 보였음
" 아이고 간단하게 먹을건데. 뭘 그렇게 준비하세요"
" 최군이 온다는데. 대충 준비할수 있나. 2번방 들어가 있어"
" 네.."
방에 들어서니 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로얄살루트 21년산과 또 내가 좋아하는 소고기튀김,화채가 준비되어 있었음
" 실장님 이거면 돼요. 또 뭘 만드세요"
방 밖으로 고개를 내밀고 소리쳤음
" 금방 갈께"
잠시후 실장님이 들어왔는데 홀복을 입고 있는 거임
" 잉? 웬 홀복?"
" 옛날 필드 뛸때 기분내 보려고 ㅎㅎ"
색다른 설레임이 생겼고 실장님을 옆에 앉히고 같이 술을 마셨음
양주 한병을 순식간에 비우고 맥주만 몇병 달라고 했음
둘다 얼큰하게 취해서 내 손은 이미 실장님 상의속에 들어가서 가슴을 만지작 거리면서 술을 먹고 있었고 실장님도 내 입에 안주를 하나씩 넣어줄때 마다
뽀뽀를 했고 한 손은 바지위로 계속 자지를 쓰다듬고 있었음
" 근데 여친이랑 왜 헤어졌어? 얼마 되지도 않았구만..."
" 저한테 속인게 많더라구요. "
" 저런... 그랬구나"
실장님이 대답을 하면서 바지지퍼를 내리고 있었고 그대로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음
내가 술을 마실동안 실장님은 계속 자지를 빨았음
" 실장님..."
" 왜?"
" 하고 싶어요"
" 알았어"
실장님이 일어서서 바로 내위로 앉았음
" 어 팬티 안벗으세요?"
" 노팬티야 ㅎㅎ"
실장님이 내 위에 앉아서 상의를 벗었고 나는 실장님의 가슴을 거칠게 빨며 위아래로 열심히 박아댔음
"역시....이 맛이야"
실장님은 내 뒷머리를 움켜쥐고 괴성을 내뱉었고 그 자세 그대로 시원하게 질싸를 했음
1차전이 끝났으나 내 욕정은 그대로 였고 정액이 줄줄 흐르는 상태로 실장님을 안고 그대로 사무실로 갔음
사무실에는 내가 가끔 피곤할때 자려고 간이침대를 하나 두었었음
실장님을 침대로 던져놓고 정액이 번들거리는 자지를 실장님 얼굴 앞으로 들이밀었음
실장님은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다시 자지를 열심히 빨았고 간이침대에서 2차전을 입싸로 마무리 했음
2차전을 끝내고 시계를 보니 4시가 넘었음
" 내일 또 일하시려면 피곤하시겠어요."
" 괜찮아. 나이 먹으니까 잠이 줄어드네 ㅎㅎ"
우리는 3차전까지 마무리하고 5시가 넘어서 헤어졌음
그렇게 실장님과의 섹스라이프가 시작 되었음
뒷 얘기는 잠시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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