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같지않은 노출하기

대놓고 노출하기에는 세상이 흉흉하다보니
잔머리를써서 노출을 해보고자합니다
물품을 배달을 하다보면 건물 회사 상가 이런곳에 계신
청소하는 이모님들을 자주 뵙고 친해지게 되는데요
그중에 딱 지내보면 착하시고 잘챙겨주시는 이모님들이
계시고 그분들이 제 목표가 되는거죠
물건을 시키시면 박스단위의 큰 부피의 물건들이 있고
항상 창고는 좁고 작고 그러한 특징이 있기에
물건이 왔다고 연락을드리고
창고로 열심히 물건을 넣어드립니다.
그때 가장 크고 무거운 박스를 마지막으로 미루고
마지막에 그 박스를 넣으면서 실수로 문틀에
부딪쳐서 성기가 찍힌듯한 상황을 만듭니다.
그러면 이모님들은 백이면 백 걱정을하시면서
어디가 다친거냐고 말합니다.
그러면 진짜 아픈듯이 성기를 부여잡고 수그리고있으면
상황은 점점 고조되고 그타이밍에
이모님이 창고밖에 계실때 휴대폰으로 후레쉬를 켜고
성기를 노출한채로 비추면서 쳐다본채로
어디가 쓸린거 같은데 이러면
어디가 아프냐고 창고로 들어오십니다.
그러면서 후레쉬를 비친 성기를 보게되시는거죠
이때 이모님들이 당황하시는데
재빠르게 죄송하다고 하고
여기서 한발자국 더 나아가서 죄송한데
확인이 잘안되서 후레쉬좀 비쳐달라고하면
거의다 들어오셔서 비춰주십니다.
그러면서 눈앞에서 저의 성기를 후레쉬로 비친채로
가까이서 쳐다보시죠
그때 성기를 위로 아래로 확인하는척 하면서
아 잘 안보이네 고개가 안숙여져서 그런가...
이러면서 제가 후레쉬를 비출테니 확인좀 부탁드려요
이러면 딱 끝입니다.
이모님은 당황하시면서 두손으로 저가 비춰주는
성기를 이리만지고 저리만지고 하시며 다친부분을 찾아주시고
안보인다고 하신다면 아픈부위를 찾아본다고 하며
한번 꽉 쥐어봐라고하여서 꽉 쥐시는 순간
딱 힘을 주면서 잠시만요.. 하면서 어디 손가락쪽이 아프다
이러면서 계속 터치의 시간을 늘릴수 있죠
노출이 즐거우신분들은 한번 시도해 보셔도 될듯합니다
이 썰의 시리즈 (총 4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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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25.09.27 | 노출같지않은 노출하기4 (10) |
2 | 2025.09.27 | 노출같지않은 노출하기3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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