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같지않은 노출하기 2

첫번째 이야기에서 조금더 진화를 시켜서 실행해봤어요.
인터넷에서 블러드캡슐이 있다는걸 보고
시켜서 바로 준비를 했죠
요번 계획은 피가나서 아프다는 상황으로 잡았죠
회사에서 청소하시는 이모님을 목표로 정했음
평상시에도 인사하고 지내고 젊은 총각이
열심히 일한다고 음료와 간식도 챙겨주시던 이모였음
회사로비 1층으로 배달을 가서 차에서 먼저 성기에 펜으로
상처처럼보이게 짙은 흉터를 그리고
이모님께 바로 전화른 걸어 나오시라고한뒤
창고앞에서 기다리며 팬티속으로 블러드캡슐을 넣어놨음
그후 이모님이 내려오심
하나둘 박스를 창고로 나르면서 일상적인 대화른 했음
오늘 날씨 너무 덥죠, 땀이 너무나서 온몸이 다 젖었다는둥
이모님도 고생한다며 박카스를 챙겨주시고
이제 마지막 박스가 찾아와서
계획대로 문틀에 부딪치듯 빡!
박스를 놓치며 창고로 쓰러지면서 성기를 부여잡고
악! 더워서 정신못차리네... 하면서 슬쩍 바지로
손을 집어넣어 블러드캡슐을 터뜨림
그 후 이모님이 괜찮냐며 걱정해주실때
쓸린거같다며 바지에 손을 넣었음
블러드캡슐을 더뜨려서 바지에 넣었던 손이 피범벅이 됨
이모님은 당황하고 나는 아파죽는 시늉을하고
상황은 내가원하는 절정으로 치솟고있었음
'이모 혹시 휴지나 티슈좀 주세요 '
계속 성기를 부여잡고 끙끙 앓는척을 함
이모가 휴지를 가져오시고 나는 이어서
'아파서 그러는데 피좀 닦아주시면 안될까요?ㅠ'
이랬더니 이모가 어디가 다친거냐고 알겠다고함
그래서 슬쩍 바지를 내리면서 '죄송한데... 여기가..'
이모님은 블러드캡슐이 터져서 피범벅이된 성기를 보고
어떡해 어떡해를 외치시면 결국 내앞에 앉으셨음
그후 성기를 슬쩍 건드리시면서 피범벅이된 성기를
깨끗이 닦아주시면서 어디가 상처가 난거냐고
갑자기 창고불을 키셨음
약간의 당황을 한 나머지 이모가 한번 봐달라고 해봤더니
이모는 바로 성기를 이리저리 돌려가며 확인하심
그때문에 점점 발기가 되어서
'죄송해요 상황도 모르고 ... 이러네요' 이랬더니
괜차나 젊으니까 그러겠지 아픈데부터 찾을게
이러시는데 완전 난 맛이가버림
발기가 될대로 되어서 성질이 잔뜩나버린 물건을
이모는 아플까봐 조심조심 뒤적뒤적 살피시는데
계속 쿠퍼액은 흘러나오고..
이모는 계속 진물같은게 나온다고 닦아주시고..
안쪽에서 다친거면 큰일이라고
소변마려우면 피나오나 한번 소변을 봐보라고 하셨는데
나는 흥분해서 막 던져봄
'땀을 하도흘려서 소변도 안나와요... 다른거라도 싸볼까요..'
이모는 그래 싸봐 이러시고.. 그래서 난 막나간김에
'자위를 하기에는 너무아파서ㅠ 이모가 살살 만져주시면 안될까요? '이랬음
그러니까 이모가 알겠어 라고 그러시더니
성기를 잡고 뻑뻑하면 더 아플수있으니 이해하라고 하시더니
갑자기 성기에 슬쩍 침을 흘리시고
위아래로 흔들어 주셨음 .. 근데 이게 진짜 미치겠는데
아픈척도 해야겠고... 답이안나오는거임
그래서 '이모 부드럽게 해주셔서 그런지 덜아픈거 같아요'라고
내뱉음ㅋㅋ
그러니까 이모가 안아파서 다행이네 그러시면서
손길은 점점 빨라지셔서
'이모 저... 나올거 같아요'이랬더니
어 일단 싸봐 피나오는지 봐야대 이러셔서
못참고 발사를 했는데 흥분도가 너무 컸던건지
이모얼굴로 죄다 뿜어져서 내가
'죄송해요.. 너무 부드럽게 해주셔서...'이랬더니
괜찮으시다며 얼굴에 묻으신 정액을 거울로 보시는데
한번 사정했는데 바로 다시 커져버림..
그걸보고 이모가 역시 젊어서 그런가.. 튼튼하네 이러시고
안쪽에서는 피가 안나는것같네.. 이러심
그래서 나는 좀더 더나가기로 생각하고
'바깥쪽에 상처있나 다시 봐주실수있나요'이랬더니
이모가 얼굴에 정액이 묻어있는채로 알겠다고 하시면서
가까이서 꼼꼼히 쳐다봐주심..
근데 아까 칠해놓은 상처자국을 발견하시고
여기가 까졌었나보네 하면서 건드리시길래
'아.. 아파요 거기 맞나봐요'이랬응
그러니까 이모님이 이거 커져있어서 밴드붙여도
다 떨어지겠다고 자기가 도와줄테니 있어보라하심
그러더니 창고를 나가서 세수를 하고오시고는
이번에는 또 커지면 안된다고 하시고
다시 손으로 흔들어주심..
그런데 두번째는 언제나 잘 안나오는거 인정?
'이모... 한번 하고나면 잘 안되요..'이랬더니
음 그럼 어떡하지? 이러심 그래서 나는 속으로 쾌재를 부르고
'죄송한데... 도와주시는김에 입에 앞쪽만 넣고서 만져주시면 안될까요? ' 이랬음
그러니 이모가 알겠다고 하시더니 말과다르게
입으로 뿌리까지 깊숙히 흡입을 해주심
그모습에 두번째인데도 진짜 바로 그냥 발사가 되버림..
입으로 해주시는데 말도없이 그냥 ''아... 이모...'하면서
입에다 싸버렸음ㅋ 근데 이모가 대수롭지 않게 삼키더니
티슈로 싹 닦아준다음 상처 표시한부분에 마데카솔 바르고
밴드를 붙여주심 그후에 머쓱해져서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러고 회사를 나와버림
그후에 2주뒤에 또 배송이 잡혀서 그회사에 가서 이모한테
연락하고 이모를 만났는데 이모가 태연하게
상처는 다 나았니? 물어보셔서
나도 당황했지만 대수롭지않게
'흉터 조금 남은듯 한데 보여드려요?' 이랬음
하지만 안타깝게 이모는 흉터를 보시지는 않고
그냥 예전같은 사이로 다시 돌아왔음
이젠 또 다른 이모님을 찾아봐야 할것같음
이 썰의 시리즈 (총 4건)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9.27 | 노출같지않은 노출하기4 (10) |
2 | 2025.09.27 | 노출같지않은 노출하기3 (10) |
3 | 2025.09.26 | 현재글 노출같지않은 노출하기 2 (19) |
4 | 2025.09.26 | 노출같지않은 노출하기 (24)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