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여동생과 아재들의 기행
관음러99
122
7751
48
11.18 21:20
*각색 없이 실화 기반입니다
저번 그 보고도 믿지 못할 장면을 목격한 것에 이어서 동생의 방학이 거의 끝나갈 때쯤의 일입니다. 저번에 우연히 알바 시간이 비게 되면서 그 광경을 보게 된 거였지만 요번에는 제가 의도적으로 약속이 있다는 식으로 외출을 하고 다시 몰래 들어와서 관음하게 된 장면이라고 설명드립니다.
평일이었기에 저번과 동일하게 부모님은 둘다 맞벌이로 최소 7-8시는 넘어서 들어오시고 들어오실 때는 주차장에 차가 들어오는 소리가 거실에 울리기 때문에 동생은 저만 없는 날이면 아마 아재들과의 그런 나날을 계속 지속해온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런데 관음하며 그 모든 장면을 눈에 담고자 한 저도 이번 일에 있어서는 들킬 수도 있을 정도로 꽤나 위험한 상황이 중간에 있었습니다. 돌발적인 부분이었어서 전혀 예측하지 못했고 썰을 풀어나가면서 이 부분에 대해서 같이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말 어느때보다 조심히 몰래 현관문을 열고 집에 들어온 저는 저번과 비슷한 상황을 마주했습니다. 시간 상으로 아재가 그때처럼 비슷하게 얼마 온 지 안된 것처럼 보였고 뭔가 행동이 일어나기 전에 서로 대화를 하면서 아재는 동생에게 또 봉투와 피임약으로 추정되는 약 봉투를 넘겨줬습니다.
동생은 표정이 밝아지며 굉장히 좋아하는 듯 보였고 자기가 이 약을 먹었더니 저번 달에 생리가 아예 안 왔다는 말을 굉장히 자랑하듯이 아재에게 말했습니다. 아재도 기뻐하면서 호응했고 아무리 농담이라지만 만약 애가 생기면 자기가 책임지면 된다는 식으로 말도 안되는 미친 말을 동생에게 하고 있었습니다. 동생은 그 말을 진담으로라도 받아들였는지 절대 애는 안 가지겠다고 의사표현을 확고히 하는 듯 보였습니다.
이런 종류의 대화를 나누다가 아재가 먼저 동생의 천쪼가리나 다름 없을 정도로 짧디 짧은 숏팬츠를 벗겼고 바로 쫙 갈라진 두툼한 보지가 드러나면 팬티는 아예 입지도 않고 있었더군요. 이번에는 저번과는 조금 다르게 아재는 동생의 보지를 만지면서 동시에 자신의 발기한 자지를 동생의 입으로 밀어넣었습니다.
동생은 마치 올 것이 당연히 왔다는 듯이 혀를 내밀고 입을 벌리며 아재의 울툴불퉁한 자지를 받아들였고 아재는 동생에게 혀를 좀 더 굴리라는 식으로 재촉했습니다. 그렇게 동생을 눕혀 놓은 채로 잠시 자신의 자지를 빨게끔 한 후에 다시 빼더니 이번에는 동생을 자신의 앞에 무릎 꿇리고 앉혔습니다.
그리곤 평소 부드러운 말투를 접어두고 굵직하고 거친 목소리로 동생에게 절대 빼지 말고 끝까지 참아내라는 말을 하였고 이내 자신의 풀발기한 자지를 동생의 목 끝까지 밀어넣으며 불알 바로 앞까지 입에 들어갈 정도로 일명 딥쓰롯을 하는 듯 보였습니다. 동생은 처음엔 꺼억 꺼억 거리며 겨우 참는 듯 보였으나 잠시 후에 눈물이랑 콧물이 막 흘러내리면서 괴롭다는 듯이 손으로 있는 힘껏 아재의 아랫도리를 밀어내려고 애썼지만 그럴 수록 아재는 더욱 더 강하게 허리를 들이밀었습니다.
정확히 잰 것은 아니지만 거의 10-15분 가까이 여동생의 입과 목구멍 속에 아재는 자신의 굵직하고 울퉁불퉁한 자지를 들이밀어 넣었다가 다시 잠시 빼서 여동생이 숨을 고르게 하는 짓을 반복하였고 여동생의 얼굴은 눈물 콧물 침 범벅으로 진짜 몰골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아재는 정말 일말의 자비도 없이 자신의 절정이 오는 그 끝까지 밀어붙혔고 결국 잠시 후 아재는 몸을 부르르 떨며 굉장히 요란한 신음을 토하면서 동생의 목구멍에 싸지르는 듯 보였습니다.
싸는 절정을 느끼는 듯이 아재는 싸고 나서도 1-2분간은 자지를 밀어넣은 채로 있다가 겨우 동생의 입에서 뽑았고 동생은 구역질과 기침을 하며 정액과 침 덩어리가 썪인 찐득하고 농도가 짙어보이는 액체를 수건 위에 뱉어냈고 얼굴은 씨뻘개져서 눈물 콧물 침 범벅으로 한참을 괴로워했습니다. 아재는 오히려 동생에게 잘 참았고 토할 수도 있다보니 시킨대로 음식을 먹지 않았다며 칭찬했지만 동생은 대답도 못하고 정신을 못 차리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아재와 동생은 잠시 숨을 고르며 쉬고 이제 본격적인 박음질이 시작되려는 그 순간에 갑자기 아파트 공동현관 벨소리가 집 안에 울려퍼졌습니다. 몰래 방 문틈으로 안을 지켜보던 저는 그때 진짜 순간적으로 너무 놀라서 하마터면 소리를 낼 뻔했고 실감이 안나시겠지만 진짜 들키는 줄 알고 심장이 미친 듯이 뛰었습니다. 다행히 저는 들키지 않는 선에서 제 방으로 순간적으로 몰래 들어갔고 아재는 벨이 울리고 잠시 후 동생 방을 나와서 거실에서 버튼을 눌러 공동현관 문을 원격으로 열어주는 듯 보였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저는 놀라기도 해서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지 영문을 몰랐고 잠시 후 현관문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소리가 작게 들리더니 누군가 현관문을 열고 들어왔습니다. 새로 들어온 사람이 동생 방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저도 누군지 확인할 수 없었기에 정말 혼란스러웠지만 목소리로 미루어 봤을 때는 집에 오시던 다른 아재 한 분인 것으로 추정되었습니다. 굵직한 목소리로 자기가 왔다고 알리며 집을 들어온 아재는 마치 자기 집이라도 들어오는거마냥 위풍당당했습니다.
거기서 저는 정신이 확 들면서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집 비번을 다 알려주고 다니는 동생이 진짜 무슨 생각인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두번째로 온 아재가 동생과 미리 사전에 합의된 것인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왜냐면 두번째 아재가 집에 들어와서 동생 방 앞에 나타났을 때 도대체 왜 불렀냐는 식으로 동생히 따져묻는 대화 내용이 들렸기 때문입니다. 결국 어찌저찌 합의된 것인지 두번째 아재까지 동생방으로 들어갔고 저는 다시 제 방에서 나와 그 말도안되는 광경을 지켜보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 처음 와있던 아재는 아재1 나중에 온 아재는 아재2로 분류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재2가 오기전까지 저번도 그렇고 아재1은 비교적 동생에게 말투나 대하는 것이 부드러운 편이었는데 갑자기 아재2가 등장하면서부터는 태도가 다소 달라졌습니다. 아재들끼리 사전에 말이라도 맞춘 듯이 동생을 더이상 한명의 사람이 아닌 장난감처럼 대하면서 짐승 두 마리가 초식동물 한 마리를 덮치듯이 거칠게 행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동생의 상의에 겨우 남아있던 나시티 하나까지 싹 벗기면서 아재1은 동생의 머리쪽에서 거칠고 끈적한 키스를 하기 시작했고 아재2는 동생의 발부터 시작하여 다리로 서서히 올라가며 핥고 빨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잠시 후 아재2는 동생의 살 맛이 참 좋다면서 자신이 생각한 그대로의 살의 질감과 피부의 탄력이라면서 목소리를 높여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아재 1은 동생의 상체를 자기 몸으로 덮어서 자신의 얼굴이 동생의 가랑이에 가게끔 올라탄 채로 동생의 양 발목을 잡아 벌렸고 아재2는 절대 오므리게 하지 말라는 말과 함께 손가락 두개를 동생의 보지에 집어넣고 거친 씹질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곤 아재2의 다른 한손으로는 동생의 배 아랫부분을 조금 들어가게끔 누르면서 거친 씹질로 쑤셔댔고 동생은 비록 아재1의 몸에 의해 상체와 얼굴이 조금 깔려있었지만 있는 힘껏 하지 말라는 식으로 소리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곤 다리를 어떻게든 오므리려고 발버둥쳤지만 이미 발목은 아재1에게 쎄게 잡혀있었고 아재2는 동생이 소리치던 말던 계속 동생의 아랫 배를 누르며 손이 안보일정도로 강력한 씹질을 이어갔습니다.
저번처럼 동생의 보지에서는 물가닥 몇방울이 깔아둔 수건 위로 튀기 시작했고 그렇게 광란의 씹질이 한 5분 이상 되었을 정도 무렵에 동생이 전보다 더 큰 소리로 그만하라며 울부짖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아재들은 아무 말도 없이 전혀 멈추지 않았고 잠시 후 조금 누리끼리한 색의 꽤나 세찬 물줄기가 동생의 보지에서 솟아오르며 뿜어져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그런 광경을 실제 눈앞에서 보는 건 처음이었고 그게 제 동생이었을 줄은 정말 예상도 못한 전개였지만 진짜 경이로울 정도의 입이 떡 벌어지는 누렇고 세찬 물줄기가 아재의 손 씹질에 맞춰 뿜어져 나오고 있었고 동생은 세상이 떠나가라 할 정도로 소리 지르는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더 이상 나올게 있을까 싶을 정도로 한참을 더 뿜어내서야 아재들의 씹질이 멈추었고 제 시각에서 본 동생의 보지는 물과 허연 거품으로 범벅이 되어 평소 꽉 닫혀있던 대음순과 소음순도 완전히 열려 그야말로 걸레짝이 저런거구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동생은 목도 쉬고 기운이 많이 빠진 듯 보였지만 이제부터 아재들의 본격적인 박음질과 기행이 시작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길어져서 여기서 마무리 짓고 다음에 시간이 나면 이어서 본격적인 내용까지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해가 잘 안되실 경우 꼭 제 전의 올린 썰들을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사진은 동생의 모습으로 서비스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다음에 뵙겠습니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



KCASINO
너죽22
에스메스
일삼광땡
수코양이낼름
비나무
다이아몬드12
KEKEKE
몽키D루피
야설조아나도조아
사랑은사치다
꿍따리19
달인
190슬림남
마임이
브리리리리
미르1004
옥봉
이난리
axlhbd
용진이
아네타
계명04
덩치
가을향기2
Neoism
아마르
파란비타민
깇미
뇸뇸냠
아몰라333
왜하늘은널
테웨이
홍홍홍
핫뜨
씨웹
핫보영
노노놋
김미재아
CS11
벌려
나리루쿠구
진수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