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외노자한테 와이프 뺏긴썰 2탄
모텔에서 본 영상속 와이프 모습에 나는 너무 충격을 먹었다.. 이걸 어떻게 하지? 그냥 와이프한테 몰카 찍었다고 사실대로 털어놓을까 하고.. 근데.. 그렇게 하면 오히려 와이프한테 신뢰를 저버리는거 같아서.. 그렇게는 안하기로 했어..
그날 나는 퇴근하는 척 하면서 집으로 갔지.. 집에 가니.. 와이프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정갈한 옷으로 갈아입고.. 저녁상을 준비하고 있더라고.. 오빠 오늘은 좀 빨리 왔네? 물어보길래 아.. 오늘 그냥 컨디션이 안좋은거 같에서 일찍 왔다고 대답하고.. 속으로 어떻게 하지 고민만 했던거 같아.. 와이프도 내 얼굴 표정이 먼가 좋지 않다는걸 느꼈는지.. 그날은 크게 신경 건드리는 일은 없었어.. 그리고 파키스탄 얘기도 없었고..
나는 불안한 마음에.. 와이프가 잠들때까지 기다린 후.. 핸드폰을 몰래 훔쳐 봤지.. 결혼하고 처음 하는 거라.. 손이 떨리더라고.. 메신저를 보니.. 파키스탄놈이 와이프한테 메시지를 보냈더라고.. 누나 오늘 어땠어? 내 자지맛 좋았지? 내 자지맛 한번 본이상 남편 껄로는 만족이 안될건데.. 이런 소리를 하면서..채팅을 보내 놓고.. 지 발기된 자지 사진을 보냈더라고.. 남자인 내가 봐도.. 감탄사가 나올 정돈데.. 파키스탄 외노자 말자지에 꽉찬 쾌감을 맛본 와이프 입장에서는 모텔에서 관계했던 장면이 머리속에 계속 생각날거 같았다..
일단 나는 와이프 핸드폰 메신저하고 내 컴퓨터를 연동해서.. 몰래 훔쳐보기로 했어.. 혹시라도 와이프가 나한테 거짓말하고.. 나 몰래 이새끼를 만나러 다닐수도 있으니..
한 3~4일정도 지났을때, 평소와 같이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그때 갑자기 와이프 메신저 연동해 놓은 컴퓨터에 알림이 왔더라고.. 외노자 새끼가 동영상 파일을 보냈더라고.. 일단 와이프가 읽지 않은거 같아서 와이프가 볼때까지 놔뒀지.. 그리고 한참을 일에 몰두하고 있는데 혹시나 해서 컴퓨터를 봤더니 알림이 없어진거야.. 메신저를 보니.. 그 영상이 읽음 표시로 바꼇더라고.. 나는 바로 화장실가서 소음제거하고 영상을 눌렀지.. 영상은 외노자 새끼가 지 자지에 오일을 발랐는지 발기된 자지가 번들거렸고.. 그 번들거리는 자지를 손으로 자위를 하다가 엄청난 양의 좃물을 사정하는 영상이더라고..
그 영상을 보고 오히려 내가 흥분을 했고, 나도 모르게 내 자지가 발기가 된거야.. 저 말자지가 내 와이프 보지에 들락 날락 거리면서 와이프 몸속에 저 더러운 좃물을 사정한 장면이 떠올랐어..
그리고 그날 퇴근하고 집에서 와이프한테 내가 원하는걸 말하기로 했지.. 우선 와이프한테 솔직히 말해달라고 했어.. 나는 니가 파키스탄 놈하고 관계한것에 대해서 아무렇지도 않다.. 오히려 성적 흥분이 됐다.. 그리고 두번째 관계맺은 것도 나때문에 한건데 당신이 죄책감 가질 필요도 없다고 말이야.. 그랬더니.. 와이프는 처음에 그저 그랬다고 하다가.. 내가 계속 떠보니.. 그럼 솔직하게 말해도 되냐고 물어보더라고.. 그래서 나는 걱정하지 말고 사실대로 말해주면 된다고 했지...
그러자 와이프는 지금까지 살면서 그렇게 꽉찬 느낌은 처음 경험했고, 파키스탄이랑 할때 전에는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쾌감을 맛봤다고 했다.. 그리고 지금도 파키스탄 외노자 품에 안겨있던 느낌이 생각이 난다고.. 그래서 내가 물었지.. 그 남자랑 또 해보고 싶냐고 그런데.. 와이프가 대답을 안하는거야.. 나는 그 순간 불안감과 걱정이 되는 동시에 다시 흥분이 되더라고..
그래서 와이프에게 그날 옆방에서 소리를 들을려고 했는데.. 소리가 너무 안들리더라.. 솔직히 나도 당신이 그 외노자랑 잠자리를 한다는 생각에 엄청 흥분했었던거 같아.. 그래서 자기 마지막으로 파키스탄이랑 한번 더 해볼 생각 있어? 그런데 이번에는 그거 영상으로 좀 남기고 싶은데.. 그러자 와이프는 눈이 똥그래지더니.. 오빠 그거 진짜 진심으로 하는 소리야? 그건 아니잖아.. 솔직히 나 지금 오빠한테 엄청 미안한 마음 뿐이야... 그리고 내 마음이 어떻게 변할지 자신 없어....
그날밤 난 와이프를 끈질기게 설득했고, 결국 와이프는 마지막이라는 다짐을 받고 내 제안을 수락했다..와이프는 외노자한테 다시 만나자는 메시지를 보냈고, 앞전과 동일하게 방을 미리 잡고 카메라를 설치했다..저번 영상 촬영때 침대 정면 촬영분이 거리감이 있어 이번에는 좀더 클로즈업을 시켜놨고, 와이프에게는 미세하게 빨간불이 나올때 녹화가 되고 있는거라고 저 불이 없어지면 밧데리가 다된거라고 설명해줬다..
단, 와이프한테는 영상을 찍는거니 외노자한테 더 적극적으로 야하게 대해주라고 했고, 그날 오후 와이프와 함께 외노자 만날때 입을 속옷이며 스타킹 그리고 원피스를 사러 갔다.. 오는길에 네일 샾에 들려서 손도 발도 예쁘게 치장을 했다..
나는 옆방에서 숨죽이며 쿵쾅거리는 심장을 부여잡고, 외노자가 오기만을 기다렸고, 드디어 먼발치에서 발걸음 소리가 들렸다.. 이윽고 와이프가 있는 옆방에 문열리는 소리고 들리고 난후 10분정도 되었을때, 와이프의 괴성에 가까운 신음 소리를 들을수 있었다... 소리만으로도.. 외노자의 엄청난 정력과 그놈의 대물맛에 와이프가 정신을 못차리는걸 알수 있었다. 소리만으로 외노자는 와이프의 몸속에 그 더러운 좃물을 한 5번정도 사정한거 같았다. 그냘 와이프는 그렇게 파키스탄 외노자와 하룻밤을 보냈고.. 오전 11시쯤 와이프 방 문여는 소리가 들려서, 외노자가 먼저 방을 나간걸 확인한 후, 나는 바로 쿵쾅거리는 심장소리를 느끼며 와이프가 있는 방으로 들어갔다..
와이프 머리는 헝크러질대로 망가져 있었고, 몸 구석 구석에 키스 자국에 멍들어 있었다.. 나는 와이프에게 어땟냐고 물었고, 와이프는 그냥 좋았다고 대답했다.. 와이프의 표정은 넉나간 사람처럼 멍해 있었고, 와이프가 샤워하러 들어간 사이 나는 카메라를 챙기기 시작했다..
그날 밤 난 와이프가 잠들때까지 기다렸고 그 동안 나와 와이프는 파키스탄 외노자에 대한 얘기는 일체 하지 않았다.. 와이프도 카메라에 녹화된 영상에 대해서 물어보지 않았다.
와이프가 잠든 후 난 영상을 엄청난 흥분속에 재생을 시켰고, 영상속 장면에는 내가 원하던 모든 모습들이 촬영되어 있었다. 외노자가 들어오자 마자.. 와이프는 외노자에게 다가가 양팔로 외노자 목을 꼭 껴안고 키스를 해주면서 다시 한손으로 외노자 자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얼마되지 않아 외노자의 말자지가 엄청 나게 커졌는지 바지를 입은 상태인데도 엄청나게 부풀어 오른게 보였다. 와이프는 외노자에게 오늘은 집에 안들어가도되.. 오늘이 마지막 기회야.. 나를 자기 여자로 만들수 있는.. 오늘 하룻밤 같이 보내면 내가 자기 여자가 될수 있을거 같에? 라고 물었다..
외노자는 바로 와이프를 들어 안은 다음 침대위에 와이프를 눕히고 와이프의 목과 가슴 그리고 한손으로는 치마를 들추고 와이프의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와이프의 팬티를 벗기자 마자 와이프의 보지를 혀로 애무해주면서 동시에 두손으로 와이프의 젓꼭지를 돌려가며 흥분을 시켰다..
외노자가 바지와 팬티를 벗자마자.. 그 우람하고 경험많은 말자지가 발딱 선게 보였고, 와이프는 누운 상태로 그 자지를 외설적이고 섹기에 찬 눈빛으로 바라보며 말했다.. 나 자기가 그리웠어 얼른 나좀 어떻게 좀 해줘...외노자는 그 말이 끝나기 무섭게 귀두를 와이프 보지에 문지르는지 아니면 삽입이 잘 안되는지 엉덩이를 앞뒤로 살살 움직이며 와이프 보지를 달래는 것처럼 보였다.
그리고 어느 정도 와이프 보짓물이 하얗게 흘러내리자 그 큰 자지를 한번에 뿌리 까지 와이프 보지에 삽입했고, 와이프의 엄청난 신음이 터져 나왔다.. 외노자는 와이프 다리를 양팔에 걸쳐서 더 깊게 쑤셔 박았다.. 클로즈업된 카메라에 녹화된 영상으로 보니, 외노자의 자지가 얼마나 큰지 다시 한번 실감했다.. 저 큰 자지가 어떻게 와이프 보지에 다 들어가는지 저 큰 자지맛을 본 와이프가 과연 다시 돌아올수 있을가 하는 불안감이 있었지만.. 외노자의 시커먼 말자지가 와이프의 하얀 속살과 보지에 격하게 쑤셔지는 영상을 보면서 나는 극도의 흥분을 맛보고 있었다..
침대 정면 카메라에는 외노자의 말자지가 계속해서 와이프의 보지를 쑤셔대면서 괴롭히는 모습과..와이프 보지에서 나온 엄청난 양의 하얀 보짓물이 와이프의 항문까지 흘러내리면서 침대시트에 번지는 모습 그리고 커피색 스타킹을 신은 와이프의 발바닥이 외노자의 양팔에 걸쳐서 저항도 할수 없는 상태로 힘을 잃고 허공에서 휘청 거리는 다리와 함께 움직이는 모습이 보였다. 중간 중간 와이프는 외노자의 엄청난 자지에 감당할수 없는 꽉찬 느낌의 쾌감으로 인해 정신줄을 잡고 싶었던 건지.. 스타킹 사이로 페티큐어한 발가락을 힘껏 움추렸고, 외노자는 그런 와이프의 반응을 보면서 더 필사적으로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격하게 허리를 흔들어댔다..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영상속 시간으로만 봐도 30분을 저 상태로 엉덩이를 엄청난 스피드로 들썩거렸고, 외노자는 사정감이 몰려왔는지 갑자기 와이프를 꼭 껴안고 나랑 헤어질수 있어? 오늘 하룻밤을 나하고 보내면 너는 내여자가 될거야.. 난 자신있어.. 이렇게 좋아할거면서 왜 그렇게 튕겼어.. 이미 자기 몸이 나한테 이렇게 홀딱 반했는데.. 몸 줬으면 마음도 주면 되는데.. 왜 쓸데없이 고민하고 그래.. 그리고 정면 카메라에서 보이지 않는 모습과.. 쪽쪽 거리는 소리.. 그리고 곧이어 남녀 혀가 뒤섞이면서 나는 쾌락의 소리가 들려왔고.. 천장 카메라에 비친 영상에서 와이프는 외노자 등을 꼭 껴안고.. 나는 이제 자기없이는 못살아.. 나는 이제 자기거야.. 하기 하고 싶은대로 다해.. 안에 사고 싶으면 싸고 입에 싸고 싶으면 입에 싸.. 그러면서 동시에 가랭이를 벌린채로 외노자의 시커먼 몸에 덮혀져 있는 상태로.. 난잡하게 허리를 돌리고 있었다.. 충격적이었다.. 한번도 보지 못한 와이프의 모습이다..
나랑 할때는 항상 소극적이고 부끄러움을 많이 타던 여인이었는데.. 한번 타락 하는게 어렵지.. 한순간에 저렇게 변한 와이프를 보고 걱정이 들기 시작했다.. 내가 잘못한걸까.. 지금 와이프의 저 모습은 나를 위해 의도적으로 하는 연기일까..
그 순간.. 외노자의 엉덩이가 움찔움찔하기 시작하더니 와이프는 괴성에 가까운 소리로 더 깊숙이 싸줘 자기야 깊숙히..안에 안에다가 더.... 외노자와 와이프의 엄천난 신음소리가 교차로 들려오기 시작했다.. 그렇게 둘은 마치 한몸이 된것처럼 꼭 껴안고 있었고, 와이프의 다리는 외노자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에서 빠지는게 아쉬운지 양다리로 외노자의 허리를 꽉 감싼 상태로 여운을 느끼고 있었다.. 이윽고 힘이 빠졌는지.. 외노자의 자지가 와이프 보지에서 쏙 빠졌고.. 와이프는 그 순간 자신의 가랭이와 보지를 내가 볼수 있게 활짝 벌려서 외노자의 더러운 좃물이 빠져나오는걸 화면에 보여줬다..
그리고 외노자와 와이프는 옷을 다 벗은채 샤워실로 항했고.. 샤워실에서 멀했는지 30분이 지나서야 화면속에 다시 등장을 했다.. 침대위에서 둘은 꼭 붙어 안고 있는 상태로.. 외노자는 와이프의 이마에 키스를 했고, 와이프는 끈적 거리는 눈빛으로 외노자의 자지를 바라보며 손으로 만지작 거리면서 말을 했다.. 자기야 나 남편한테 너무 미안해.. 근데.. 자기한테 안겨서 느낄수 있는 그 꽉찬 느낌이 너무 좋아.. 그리고 자기가 내 안에 깊숙이 싸줄때 너무 행복했어.. 나는 와이프의 이소리가 연기인지.. 아니면 진심인지 알수가 없었다.. 아마도 진심반 연기반 이었을 것이다.
외노자는 침대 옆에 벗어놓은 와이프의 스타킹을 만지작 거리며, 스타킹 발가락 부분의 냄새를 맡았고,, 나는 누나 발 채취 냄새도 좋아 너무 부드럽고 좋다고.. 계속 해서 스타킹 냄새를 맡았다.. 그러자 와이프가.. 자기 스타킹 좋아해?? 내가 발로 해줄까라고 말하면서 본인의 백에서 여분의 스타킹을 꺼내더니 신기 시작했고, 스타킹 신은 발로 외노자의 자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와이프가 나한테는 한번도 해주지 않은 건데, 저걸 외노자한테 해준다는 사실에 배신감이 들었고, 그정도로 지금 외노자는 와이프 입장에서 사랑스럽고 머든 자기가 해줄수 있는게 있으면 다 해줄 마음 같았다..
외노자는 와이프의 스타킹 신은 양발을 본인 얼굴로 가져가서 냄새를 맡기 시작했고, 와이프도 손으로 외노자의 자지를 흔들어주기 시작했다.. 외노자의 시커먼 자지가 언제그랬냐는듯이 다시 발기가 됐고.. 외노자는 누나 발냄새도 너무 좋다.. 향기 나는거 같다라면서 스타킹 신은 발을 미친듯이 입으로 가져가 빨아먹기 시작했고, 화면을 자세히 보니 와이프 스타킹 발 앞부분이 외노자 입속에 다 들어가 있는 상태로 와이프는 외노자의 자지를 미친듯이 흔들었다.. 와이프는 우리 똘똘이 또 흥분했네? 쌀거 같으면 말해 입으로 받아줄께.. 화면속에 비친 와이프의 모습은 내가 알지 못했던 다른 사람을 보는것 같았다.
3탄 곧 예정...
[출처] 파키스탄 외노자한테 와이프 뺏긴썰 2탄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0&wr_id=646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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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4.12.08 | 파키스탄 외노자한테 와이프 뺏긴썰 4탄 (46) |
2 | 2024.12.06 | 파키스탄 외노자한테 와이프 뺏긴썰 3탄 (53) |
3 | 2024.11.19 | 현재글 파키스탄 외노자한테 와이프 뺏긴썰 2탄 (80) |
4 | 2024.11.16 | 파키스탄 외노자한테 와이프 뺏긴썰 1탄 (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