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공유 가족여행5

동생이 능욕하는 말에 하나 하나 전부 대답해주면서 와이프는 암캐년 답게 즐기고 있었음.
이제야 누나가 씹암캐년이었다는걸 안게 후회됐는지 계속 "같이 살때 알았어야 했는데, 그래야 이 빨통이랑 보지 맨날 썻을텐데, 지금은 가끔 밖에 못먹을거같아 아쉽다" 이런식으로 말함
나는 오늘만이라고 했는데 계속 따먹을 생각이었나봄
와이프는 음란한 성생활을 위해서 시술을 해서 질싸 임신걱정없지만 그래도 안에는 싸지말고 싸고싶은데 아무데나 싸도된다고함.
그래서 와이프 얼굴에 싸고 머리카락으로 자기 자지 감싸서 닦은다음에 입에 다시 넣는거 보고 처남도 앵간히 변태구나 했음
이제 정리하고 내려가자고 하는데 와이프는 알몸으로 방부터 올라와서 알몸으로 내려가고 내려가는동안 뒤에서 끌어안고 가슴 만지면서 내려가서 몇번 넘어질뻔함.
오래 굶주려서 그런건지 거유암캐인 누나가 알몸으로 앞에 있어서 그런건지 붙잡고 놔주질 않음.
남자들은 괜찮은데 와이프는 얼굴이랑 머리카락에 정액 범벅이라 씻어야했고, 화장실은 1층에 하나 2층에 하나 이렇게 있어서 우리는 1층에서 처남은 2층에서 씻고 들어가라고함.
근데 1층까지 쫄래쫄래 따라와서 밝은데서 보고싶다고 같이 씻으면안되겠냐고함.
그럼 방에서 불키고 구경하고 사진도 찍게해줄테니까 방으로 가자고함.
어두운 불빛 말고 환한 방에서 보니까 얼굴 머리 입 가슴 보지 전부 애액이랑 침 정액 범벅돼있음.
방안에서 제대로 구경하면서 젖통 만지고, 빨아도보고, 보지도 벌려서 구경해보고 난리나서 가슴이랑 보지만 사진 좀 찍고 내일 일정도 있으니 들어가서 쉬자고 하니까 아쉬움 가득한 얼굴임.
사진찍고 돌려보내고 기회되면 처남댁 사진도 보여달라고함.
(나중에 봤는데 껌딱지임 aa컵인듯 싶음 그러니까 와이프 빨통보고 난리가 난거였음)
와이프는 술도 많이 취했고 너무 흥분해서 하긴했는데 좀 어색하다함, 다음날 얼굴 보는데 좀 어색하긴했음.(특히 처남이 우리 얼굴을 못쳐다봄)
그 뒤에는 뭐 없다가 처남댁 친구들이랑 여행간날 처남도 친구들이랑 술 한 잔 했나봄. 술취해서 택시타고 우리집와서 "그때 찍은 사진보고 맨날 딸만쳐요. 그때 생각하면 시도 때도 없이 꼴리고 와이프랑 할때도 그때 상상하면서 섹스하는데, 몸이 달라서 집중이 안되요"라면서 하소연함.
우리가 미안하다고 너무 큰 자극을줬다고 사과하고 어떻게 하고싶냐고 물어봄. "한번만 더 하고싶어요 오늘 하룻밤만요"라고하길래 와이프와 잠시 논의함.
하룻밤 오케이하고 그날 안방을 내어줌.
나는 다음날 출근이라 작은방에서 잠. 진짜 밤새 떡치는 소리가 끊이지않음. 자다가 눈떠지면하고, 쪽잠하다가 눈떠지면 박고 박혔다함. 아침에 출근하면서 보니까 둘다 알몸으로 뻗어있고 정액냄새 가득함.
그일 이후로는 사진정도 주고받고 그러고있는데 별다른건 없음.
또 쌓이면 하루 빌려달라고 또 찾아올것도 같음.
[출처] 아내공유 가족여행5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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