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는 과연..

미국에 이민와 9년째 살고 있는 평범한 부부이다. 40대 초반이고 둘 사이에 아직 애는 없다.
와이프는 164에 가슴은 B컵이고 몸무게는 48에서 52왔다갔다 한다. 요즘은 52정도 되는 듯.
사실 52가 되었을 때 가슴이 제일 야하다. 얼굴는 이 동네에서 주위 사람들이 와이프 미인이라 좋겠다라는 말 자주 들을 정도이고 내 기준에는 색기 있는 얼굴이라거 해야 할 까? 왜 그런거 있자나 저 정도면 내가 좀 꼬시면 한번 주겠는데? 한번 따먹고 싶다..그런 인상.. 뭔지 공감 갈 거라 생각한다.
암튼 소개는 이 정도 하고 결혼 생활 9년이 넘어가는데 내가 없던 네토끼가 점점 강해졌다. 어떻게 와이프에게 슬쩍 공개를 할까 고민고민 중에 가끔 섹스 할 때 은근히 ‘난 너가 가끔 다른 남자에게 먹히는 모습 상상하면 화도 나는데 흥분도 되는 감정이 있어’ 라고 이야기 한 적 있는데 처음에 ‘미친거 아니야? 진짜야?‘ 하면서 정색하길래 미친변태 소리 더 듣기 싫어서 한 동안 안했다.
그러다 어제 퇴근하고 들어온 와이프를 봤는데 하늘하늘 거리는 무릎 위 10센치 정도 올라가고, 가슴 시작선이 살짝 보일 만한 원피스를 입었더라. 갑자기 머리속에 저걸 입고 회사를 갔다면 분명 여기 공돌이들은 졸라 꼴렸을 건데라는 생각이 들면서 네토력 200프로 상승 하길래 주방 아일랜드서 장 봐온 것 풀고 있는 와이프 뒤로 가서 원피스 올렸더니 팬티까지 빅토리아 시크릿 에서 산 레이스 졸라 달린 야한 까만 팬티 보고 진짜 터지는 줄 알았다.
와이프가 ‘하지마 이따가 해‘ 했지만 그게 들릴 리가 없지. 그대로 팬티 옆으로 제끼고 넣을라 하는데 왠걸? 하지말라면서 지도 젖어 있더라. 순조롭게 뒷치기로 계속 하면서 ‘’왜 젖어있어? 지금 들어왔는데?‘ 하니 신음소리와 섞인 목소리로 ’흐응..몰라 그런 날도 있는 거겠지~‘ 요지랄ㅋ
그렇게 한참을 박고 있는데 아일랜드에 올려진 와이프 폰에서 ’카톡‘ 울리면서 발신자에 (가명을 쓰겠다) 홍법인장님 이렇게 왔더라. ’홍법인장?‘ 타주로 이주 하기 전까지 나와 골프도 매주 치고 집에도 와서 술도 우리 부부와 같이 자주 먹던 그 형님 이었다. 타주로 가서는 최근 2,3년 동안 나에겐 연락 없었는데 와이프에게 연락을?
이어지는 이야기는 나눠서 올려야 겠네요. 현생이 바빠서ㅎ 암튼 홍법인장이라는 (저는 형님이라 칭함) 형님과 와이프와 뭔가 있는 것 같은데 어떠신가요? 있으면 더 흥분 될 것 같은데ㅎ
다음에 봐요~ 사진은 와이프 몸이랑 넘 똑같아서 올려 봅니다.
[출처] 와이프는 과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0&wr_id=72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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