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 만남녀의 취향 2편

나름 꾸미고 나온듯한 그녀를 차에 태우고 커피숍으로 이동했다.
애엄마라고는 하지만 아직 젊은나이라 그런가 그녀의 외모는 나름 훌륭했고
구석자리에 나란히 앉아서 커플처럼 같이 사진도 찍고 농담도 하며 이런저런 애기를 했다.
평소 통화하던데로 19금 토크로 넘어가 자기 친구이야기를 들려줬는데 자기 동성친구한테 섹파가 있는데
섹파가 아는 남자 한명과 셋이서 쓰리썸을 한다며 어떻게 그럴수 있는지 신기하지 않냐고 물었다.
나: 남친도 아니고 섹파인데 그럴려고 만나는거 아니야?ㅎ 바람피는것도 아니고 서로 합의한거니까 괜찮지 않을까?
여자: 그런가? 그래도 어떻게 셋이서 할수 있지?
나: 야동에서 본적 없어? 너는 셋이서는 못할거 같아?ㅎㅎ
여자: 나는 친구한테 들은게 전부여서 친구가 들려주면서 엄청 좋았다고 요즘엔 자주 그렇게 한다더라고
나: 너도 궁금하면 한번 해보면되지 ㅎㅎ 지금은 혼자자나? 남편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너도 연속으로 절정 느껴보고 싶다고 했잖아 남자 한명보다 두명이 유리하지 않을까?
여자: 그렇긴 하겠지? 으으..상상했을때 좋을것 같긴한데
이런저런 이야기를 끝으로 집까지 데려다 주는길에 손을 잡고 걸어갔고 피곤하다며 모텔로 유도했지만
안된다 안된다 하더니 자기집에서 자고 가라고 했다.
집에 들어가서 기습키스를 시작으로 스킨쉽으로 넘어갔고 평소 전화를 하며 본인의 성감대를 거리낌없이
말해줬던 그녀는 이혼 후 욕구를 해소 못했어서 그런가 나의 집중적인 성감대 공략떄문인지 몰라도 너무도 쉽게 무너졌다.
그녀의 느끼는 표정을 보며 삽입을 했고 여러번의 절정을 거치며 그녀의 몸 곳곳에 내 자취를 남기듯 쪼가리를 남겼다.
이후에도 만남을 가지며 그녀가 원했던 팔다리를 묶고서 발버둥치는 그녀에게 손딸이나 ㅈㅈ삽입을 번갈아 했고
처음에는 부끄러워하던 그녀도 내가 만족할때까지 쑤셔대자 계속해서 절정을 느끼며 점차 좋은표정과 신음을 냈다.
쓰리썸 이야기도 다시 꺼내며 의향을 물어봤고 해보겠다는 그녀에 대답에 다른남자를 물색했다.
막상 지인중에 찾으려니 이런 성생활을 공유할 지인은 없어보였고 초대플이나 쓰리썸을 많이 해봤다는 남자를
초대하게됬다. 그리고 만나기로 하기전날 그녀의 원활한 함락을 위해 초대남에게도 그녀의 성감대와 그녀가 해보고 싶다던 플레이등을 공유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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