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전에 100명의 여자를먹는게 가능한가?(게임에서 만난 그녀 후속작)

안녕하세요 게임에서 만났던 혜미와의 스토리에나왔던
나의 스승님을 만나서 정말 많은 여자과의 성관계를 즐겼던
이야기를 풀어보려고합니다
일단 이미 오래전 얘기라 가장 이펙트가 강력하고 맛있던 여자들만 적어보려고합니다...
회사다니다 때려치고 백수처럼 지내고있다가 아는분 소개로
취직을하게됐어 근데 뭐 그렇게 떳떳한일은아니었고 돈도 나쁘지않고 나름 할만했지 거기서 친해진 형님이있었는데
그당시 난 26인가 27이었고 그 형님은 30대후반이었던걸로 기억해 몸도 다부지고 솔직히 외모도 남자가보기에 멋있고 남자답게 생겼다고해야하나?? 일단 내 소개
난 키 182에 몸무게 78 외모는 솔직히 내입으로 말하긴그렇지만 어디가서 빠지지않는얼굴? 그리고 내가 좀 동안임
20대 초반이라고해도 믿을정도
어쨌든 그 형님과 친해지게되고 어쩌다가 여자얘기가나왔는데
이제부터 이 형님을 스승님으로 칭할게
스승님이 나에게 말했어 여자친구는있냐? 없다고?
하...내가 니나이대였으면 진짜 자지에 물집잡힐정도로
여자들 따먹고 다녔을건데 참 아쉽다~
뭐 나도 웃으며 넘겼고 스승님과의 항상 나누던 얘기는
여자 섹스가 80프로였어ㅋㅋㅋ
그러던 어느날 새벽 1시쯤인가 스승님한테 전화가왔어
야 잠깐 나올래? 형이 밥상하나 차려놨는데 일단 나와바
하더라고 뭐 나도 잠도안오고 심심하던차에 바로 스승님이 얘기해준곳으로가는데 거긴 모텔이였어
도착한 모텔엔 스승님과 20대초반? 으로보이는 여자와
술판을 벌이고있었고 스승님은 날보며 그 여자애한테
야 오빠가 얘기한 너 소개시켜준단 오빠야 어째
잘생겼지?라며 낄낄댔고 그 여자애는 부끄러워하며
날 맘에든다고했어 뭐 그렇게 셋이서 술을 주거니 받거니 하다가 여자애는 너무 취한다며 침대에 뻗어버렸고 그러고
스승님은 나에게 조용히 얘기를 시작했어
스승님: 야 니 버디버디라고 아냐?
나: 알죠 그거 어릴때 친구들이랑 썼던 메신저인데
스승님: 야ㅋㅋㅋ거기애 머리 골빈 여자애들 존나많거든
진짜 꼬셔서 따먹기쉬워 그리고 중요한건 버디버디 채팅방에 미성년자 전용채널이있는데 거긴 우리아이디로 접속못해
그당시 아이템베이? 매니아같은곳에 미성년자 계정 하나에
5천원인가 파니까 그거 일단 하나사라
나:형 미짜 잘못건드리면 좃되는데요?ㅋㅋㅋㅋ
스승님: 야 씨발ㅋㅋ일단 형님이 설명해줄테니까 잘들어봐
요약
1번 절대 돈을준다거나 여자쪽에서 요구하면 바로 컷해라
2번 가출한애들은 절대 만나지마라
3번 여자애만나서 헤어지기전까지 항상 녹음기 켜놓을것
4번 최소 고딩까지만 중딩 건들지마라
5번 따먹고 헤어질때 넌 끝까지 멋진남자로 기억되게 만들고
어쩔수없는 사정으로 헤어지는 이유를 만들어라
스승님의 얘기는 나름 설득력있었고 스승님이 보여준 폰엔
수많은 여자들과의 문자내용 알몸, 성관계 사진들이 꽉꽉 차있었다
그리고 아까 술자리에서 먼저 잠든 여자애를 가르키며 스승님은 먼저 먹으라며 웃고있었고 난 누군가 보고있는곳에서 여자와 섹스를 할려니 참 어색하고 민망했지만 성욕은 그 어떤
부끄러움도 이겨낼수있게만들었다 잠든 그녀를 옷을 전부 벗기고 보니 가슴은 B컵정도 키 165정도에 나름 날씬한체형
보지털은 수북했고 내 앞으로의 경험상 느낀거지만 여자가
손발에 잔털이많고 눈썹이진하면 대체적으로 보지털도 수북하다
여자애는 따로 씻지는않았는지 몸에선 약간의 술냄새와 땀냄새가 야릇하게 풍기고있었고 난 바로 그녀의 보지를 벌려 바로 빨기시작했다 성경험은 많은 여자였는지 대음순과 소음순은 갈색빛이었고 보지에선 약간의 지린내와 짠맛이느껴졌다
한참을 보지를 빨다가 문득 옆을보니 스승님은
자신의 자지를잡고 흔들고있었고 씩 웃으며 계속하라고 재촉했다 그리고 난 바로 그녀의 보지에 내 좆을 삽입했고 술에
취해 잠들어있던 그녀는 흐으읍 으음...흠흠하며 신음 소리가나왔고 난 그녀가 잠에서 깬줄알았으나 끝까지 눈을 감고있기에 안심하고 계속 그녀의 보지속에 삽입을하다가 사정감을 느꼈을쯤 뒤에있던 스승님은 야 빨리싸라 씨발 나도 꼴려죽겠다하며 난 그녀의 배위에 사정을했고 휴지로 닦아내자마자
스승님은 내가 한참 들락날락해서 작게 벌렁거리는 보지에 입을대고 빨기시작했다 난 좀 더럽지않나? 라는 생각을했지만
난 과거에 노래방웨이터할때 질싸보지도 빨아봤던터라ㅋㅋㅋ
그리고 한참을 보지를 빨던 스승님은 그녀의 보지에 삽입을 시작했고 잠든 그녀의 숨소리는 더 거칠어졌다 진짜 짐승 처럼
자지를 박아대던 스승님의 모습은 정말 장관이었다ㅋㅋ
스승님이 나중에 나에게 말해준 명언은
지금 내가 먹는여자는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 맛봐야 나중에 아 고년 씨발 존나맛있었는데 또 먹고싶다는 생각이 안들정도로 항상 최선을 다하라는것ㅋㅋㅋ
아무튼 스승님의 짐승 같은 섹스는 순진해보이는 그녀의
얼굴에 가득 사정을하며 끝이났고 난 집으로 돌아가서
버디버디를 일단 설치하고 아이템매니아에서 아이디를 구입하게된다
추가적으로 스승님이 나에게 버디버디를 알려주게된건
자신의 외모가 자신은있지만 아무리 잘생겨봤자 어린애들이 보기엔 아저씨로보여 몇번이나 퇴짜맞은게 너무 아쉬워서
나는 제자이자 동업자를 만든거라 할수있었다
그리고 여자를 꼬시는 방법 일단 채팅하는 여자부터가
일반적이지않다 심심해서? 아니야 씨발 남자만나고싶은거지
외모 괜찮고 차도있고 재밌는남자 싫어할 여자가어딨을까?
그리고 돈은 주진않지만 난 돈많고 사업하는사람이다라는 티를 팍팍내면 철없는 어린여자말고 성인들도 다 넘어가는법이다 중요한건 얼마나 빠르게 여자를 따먹느냔건데 진짜
이건 말로 설명하기힘든....음 뭐 다들 알수도있겠지만
남자들 10대부터 성욕폭팔하고 미치잖아?
여자는 아닐꺼같아? 똑같아 진짜 오히려 남자들은 딸딸이치면서 풀기라도하지 뭣모르고 순진한여자애들은 성욕 참고
그건 성인되서 해야지 나쁜거야라는 인식에 갇혀있어
한번 그 둑에 구멍만내주면 성욕은 홍수처럼 폭발하게된다
그리고 난 버디버디를 시작했고 난 스승님이 알려준대로
대충 방제목을 파고 기다렸고 얼마되지않아 한 여자애가
들어왔다
그녀는 오자마자 내 소개를 원했고 난 21살이라고 뻥카를 치고 잘나온 내사진을 보여줬다
그녀의 이름은 아직도 기억나는 독특한이름 소한나
나이는 18살 학교는 자퇴했고 지금 남자친구랑 동거중?
남친은 알바하러갔고 혼자 심심하다고했으며
내가 사는곳과 멀지않은곳이었다 난 차가있으니
데리러가겠다고하고 연락처를 주고받고 나머지 대화는
전화로 얘기후 한나를 만났다 한나는 키 150초반에
외모는 약간 싸가지없어보이는 일진외모? 딱이랬다
한나를 차에태우고 운전하면서 대화를 나눴는데
대화중 느낀건 한나가 차 너무좋다 자기남친은 차없다
오빠 넘 잘생겼다 여친있냐며 나에게 호감을 팍팍내서
난 아 오늘 바로 가능하겠는데? 생각이들었고 근데 한나의
외모가 너무 어린티도나고 바로 모텔가자고 하긴 아직
내가 민망해서 영화 얘기를 꺼내고 옛날영화보고싶은게있다고 말하면서 자연스럽게 DVD방으로 가게됐어
영화는 스승님께 배운대로 야한장면이 좀나오는 영화로 미리
생각해둔게있어서 그걸로 골라 방으로 들어갔다
한나는 원래 헤픈여자인지 날 맘에들어서인지
DVD방 들어가서 눕자마자 내옆에 딱 달라붙어서 누웠고
난 영화를 보면서 한나를 감싸안고 자연스럽게 한나의 손을 잡으며 와 손 진짜작네 귀엽다며 칭찬을하면서 한나가 날 거부할지 받아줄지 조금씩 테스트를해나갔고 그리고 내가 원하던
영화의 야한장면이나왔고 한나는 내손을 꼭 잡은채로
오빠 이거 일부러골랐지? 넘 야한대라며 웃었고
난 몰랐다고 시치미를땠어
그리고 야한장면은 계속됐고 난 떨리는 마음으로
한나의 등을 감싸고있던 손을 점점 내려 한나의 엉덩이를 쓰다듬었고 한나는 딱히 불쾌함이나 거절이없었기에 또 손을 한나의 작은 가슴으로 옴겨 조금씩 주물르기시작하자
한나는 얕게 신음을 흘리며 아 오빠....이럼 안되는데...
이건 내 머릿속 AI의 분석결과 오케이 진행시켜로 결론났고
난 바로 한나의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중간중간 한나야
너 진짜 이쁘다 이건 내가 응큼한게아니라 니가 너무
예뻐서 그렇다며 한나의 몸 구석구석 애무를 시작했다
한나는 몸을 베베꼬면서 성감을 느끼고있었고 내손은 어느새
한나의 바지속에들어가 팬티위로 손을대보니 역시나
보지부분은 촉촉히 젖어있었고 난 바로 한나의 보지에 손가락하나를 넣고 안쪽을 긁기시작했어 한나는 나에게 오빠 오빠하며 두손으로 내 머리를 감싸고 몸은 계속 움찔거렸다
그리고 어느정도됐다싶어 난 한나의 보지를 빨기위해
내려갔고 DVD방이 너무 어두워서 보지색깔은 핑크빛인지 잘 구분되지않았다 이미 손가락 씹질로 자연스럽게 한나의
보지냄새를 체크했기에 보징어냄새는 안났다
이것도 스승님의 가르침 여자들 보징어냄새는 성병이있을 확률이 높으니 미리 씹질로 조져주다가 자연스럽게 손가락에 뭍은 보짓물 냄새확인할것 보징어 냄새가 심하면 보빨 패스 및 콘돔 무조건 착용
한나의 보지냄새는 미리 샤워를하고나왔는지 바디샴푸냄새만 났고 깨끗했다 난 한나의 클리를 쪼옥쪼옥 마치 인간 우머나이저처럼 흡입을하며 손은 한나의 허벅지를 쓰담다가 보지와 후장사이를 축축히 흘러내린 내침과 한나의 애액으로 위아래로 비벼댔다 한나는 비명에 가까울정도로 신음소리를냈고
다행히 DVD방 영화소리는 컸기에 걱정없이 한나의 보지를 한참 동안빨았다 그리고 아는사람은 알거라고 생각되는데
여자들 절정느끼고 딱히 눈에 안보이는 사정이없더라도
그 특유의냄새가나는거 알고있나? 이건 맡아본사람만안다
그걸로 이여자가 절정을느꼈는지 안느꼈는지 감별할수있다
한나는 거친 꿈트림과 그 특유의 보짓물냄새를 흘리며
몸을 가만히 부들부들떨었고 이제 나의 시간이 시작됐다
이미 내 자지는 단단하게 발기되있었고 영화 스크린화면에
비친 한나의 보지는 번들번들거리며 젖어있었고 마치 보지로
숨을 쉬는지 한번씩 벌렁벌렁거리고있었다
난 바로 한나의 보지에 삽입을했고 한나는 다시 신음소리를 내며 오빠 키스해주라고 안달을했다 난 한나의 혀를 탐하며
한나는 날 만났을때부터 사탕을 먹고있어서 그런지
한나의 침은 달달한 포도맛이났고 난 한나의 입속의
침을 다 빨아먹듯이 키스를하면서 거칠게 한나의 보지에
내 자지를 왕복해서 움직였다
그리고 난 여자의 이쁜 발을 좋아한다
한나는 짧은 흰색 발목양말을 신고있었고 삽입중에
한나의 한쪽 발을 내 얼굴에대며 냄새를 맡았는데
발냄새는 안나고 피죤냄새만났다 나도 변태기질이있어서
약간의 꼬릿한 발냄새는 오히려좋았는데 아쉬웠지만...
양말을 벗기고보니 작고 얇은 칼발이 날 반겨줬고
난 한나의 발에 키스를 하며 한나야 넌 발도 이쁘다고하니
한나는 오빠 더러워요 하지마요 부끄럽다고했지만
딱히 큰 거부감은 없었는지 자신의 발을 빨고있는걸
못하게하진않았다 그러다 한나의 양쪽 발을 내 어깨쪽으로
올리고 가장깊게 삽입되도록 자세를잡고 아주 깊히 한나의
보지속에 내 자지를 쑤셔대며 오빠 자지어때? 남자친구꺼랑 비교하면 누가 더 좋냐며 물어봤고 한나는 몰라 몰라 하다가
오빠가 훨씬좋다고 섹스가 이렇게 기분좋은건지 몰랐다고했다
그리고 난 사정감을느끼며 한나에게 안에다싸도되는지 물었으나 한나는 절대안된다하여 그럼 어디다쌀까하는데 한나는 보지만빼고 오빠 하고싶은대로하라길래 난 바로 입싸로 결정내리며 막판 스퍼트로 격하게 피스톤질을 하다가 빼서 한나에게 입을 벌리라고하고 한나의 입안에 자지를 넣은채로 사정을했다 한나는 입에 정액을 머금은체 빨리 휴지달라며 으으음 음! 하고 의사표현을했고 난 웃으며 한나에게 휴지를 건네니 거기에 입안에있던 정액을 뱉어냈다 모텔이 아니라 씻을수없는게
DVD방의 큰 단점인것같았다 나야 뭐 자지만 휴지로 슥슥닦으면되지만 한나의 보지주변은 내 침과 피스톤질로 생긴 하얀크림들 한나의 보짓물로 더러워져있었고...다음부턴 물티슈를 챙기고다녀야되나 생각이들었다
그리고 DVD방에서 나온후 근처에있던 버거킹에서 가볍게 한끼때우고있을때 한나는 남친 곧 집에온다며 가야겠다고했고
한나를 집에데려다준후 오늘있었던 일을 스승님께 얘기했고
스승님은 역시 너정도면 가능하다니까 널리고 널린게 여자라고했고 웃긴건 한나의 이름과 나이를 말하니 스승님은 채딩해서 만났었는데 너무 아저씨라고 바로 까였다고했다
개같은년 나는안주고 씨발ㅋㅋㅋ 야 나중에 먹을수있게 자리한번 만들어보라고했고 난 알겠다고했다
역시 스승님이 처음얘기해줬던것처럼 잘생겨도 너무 나이가 많아보이면 컷당하는게 맞구나 싶었다
그리고 한나와 한번 더 만나서 찐하게 섹스를 나눴고
얼마후 그 한나의 남자친구한테 전화가왔다
바로 욕설을 퍼부으며 자신이 한나의 남자친구인데 알고만났냐? 난 알았는데? 어쩌라고 결혼했냐? 씨발럼이 뒤질라고
만날까? 뒤지게 쳐맞고싶냐고 입을 털었고 그 남자친구는
나보고 만나자고 씩씩댔고 난 낄낄대며 야 씻팔 여자만나기도 바쁜데 널 왜만나냐고하고 전화를 끊고 바로 한나의 번호와 걸려온 한나 남친의 번호를 차단했다
뭐 아쉽게도 스승님께 한나의 보지를 대접해줄 기회는 날라갔지만 널리고 널린게 여자니 난 또 다른 여자를 찾기 시작했다
스승님과의 추억이 이렇게 1편이 끝났고 내일쯤 또 2편을 올리겠습니다 정확히 세보진않았지만 스승님의 배움으로부터 거의 백명의 여자와의 성관계를했던것같습니다
성병...곤지름,임질,사면발이 정말 안걸려본게없었네요
그리고 각목도 한번 당해봤습니다 진짜 눈앞이 새하얗게됐고
스승님다 과거에 각목 한번당했다가 진짜 미친놈처럼 그 상황을 벗어났던 이야기와 주의를 들었기에 저도 그 각목 상황을 벗어났는데요 그 각목썰도 나중에 써보겠습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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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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