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야노썰

안녕하세용.. 매일 쓰기가 힘들기도 하고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기분 좋은 댓글들을 엄청 써주셔서… 써볼게요 !
제가 중3때 였어요. 저희 아빠는 저랑 그런 일이 있고 난 후에 서로 몇달간 말을 잘 안하고 지냈어요.
그러다 어느날 엄마랑 크게 싸우고 별거를 하게 되었죠… 저야 아쉽기도 했지만 어색해서 편하기도 했고.. 떨어져있어도 괜찮으니 부모님이 더 이상 안싸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였어요.
철없게도 집안 상황은 이랬지만 저는 머릿속엔 이제 어떻게 성욕을 해결해야할까라는 생각 뿐이였어요.
중3이 되고나니까 공부를 꽤 했던 저는 제 성적에 만족하지 못하는 엄마에게 등 떠밀려 학원을 다니게 되요…
영어는 꼭 일찍 하는게 좋대서 영어와 수학 전문 학원이엿어요. 제 친구들도 많이 다녀서 저는 금방 익숙해져서 학원을 다녔어요.
학원은 저녁 9시에 끝났는데요. 끝나면 학원 차량이 있어서 기사님이 한명씩 데려다주세요. 처음엔 친구들도 같이 타서 별생각 없었지만 친구들과 요일이 안맞을땐 일주일에 딱 한번 모르는 친구랑 같이 타고, 제가 마지막에 내리는 날이 생겼죠.
그러자 문득 기사님을 물끄러미 쳐다봤어요. 기사님은 50대 같아보이셨구 못생기셨지만 등치가 좀 크셨어요. 180에 90정도..? 그래서 좀 무섭다고 생각이 들기도 했죠.
그런데 혼자 타니까 뭔가 야한생각도 나더라구요. 기사님 자지는 어떨까? 등치도 크니까 크지 않을까 싶었어요.
그런 생각을 하니까 손이 보지쪽으로 가더라구요. 저도 모르게 문지르는거에요…밤이니까 어두워서 괜찮겠지…하면서 교복치마안으로 손을 넣어서 팬티위로 살살 문지르면서 갔었죠.
기사님이 도착했다고 하셧을땐 얼른 손을 빼고 감사합니다 하고 내렷서요. 그렇게 일주일에 한번, 운이 좋으면 두번 학원 버스 안에서 자위를 했어요….
겁이나서 기사님 뒷뒷자석에 앉았는데..몇주가 지나니까 이것도 시시해서 뒷자석 옆으로 가서 대각선에서 기사님이 보이게 앉았어요.
핸들을 잡으시는 털이 수북한 팔이 저를 흥분되게 했죠. 저런 팔로 내 보지 대신 만져줬으면 좋겠다….하구요..
그 다음주엔 수업이 끝나자마자 저도 지금 생각해 보면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화장실에 가서 팬티를 벗고 교복치마 안 노팬티 상태로 학원 차에 탔어요….
그러곤 기사님 뒤에 대각선으로 앉아서 차마 자위는 못하고 다리만 우물쭈물 교복치마 안으로 들어오는 찬공기를 느끼고 있었서요….
이대로 집가긴 아쉬워서 자는척을 했죠.. 그리고 다리를 조금씩 벌렸어요. 어두웠지만 백미러로 기사님이 집중해서 보면 제 깨끗한 보지가 보였을거에요..
액도 나와서 약간 번들거렸을지두..ㅎ
그렇게 다리를 벌리고 있는데 눈을 감고 자는척해서 몰랐는데 제가 과하다 싶을 정도로 쩍벌을 하고 있더라구요..
신호가 걸려서 차가 멈출때마다 기사님이 제 보지를 볼까 두근두근 댔어요..
어느덧 저희집 근처가 되고 차가 멈췄어요. 전 이제 그만하고 일어나야겠다 생각했는데, 기사님이 아무런 말씀이 없으시는거에요…
실눈을 살짝 뜨니까 기사님이 백미러로 제 보지를 보고 있었어요.. 언제부터 본건지 시선을 느낀 제 보지가 움찔한거 같았어요…
당황했지만..그래도 기사님이 뒷자리로 넘어와서 덮쳐줬으면 좋겠다라는 상상을 하고 있었어요..
한 5분이 지났을까 다시 실눈을 뜨니
기사님이 몸쪽을 뒤로 돌려 제 보지를 가까이서 보고 계시더라구요… 뭔가 체구도 크신분이 천천히 다가오는 느낌도 들고 그림자가 져서 무서워졌어요..
그래서 뒤척이는 척 다리를 오므리고 잠에서 깨는 척을 했죠.
기사님은 당황하시고 입맛을 다시셨지만 저에게 도착했다고 말해주셨어요..
저는 얼른 감사합니다를 말하고 내렸죠..
집가서 자기전에 폭풍자위를 하고 잣어요..ㅎㅎ
계속 자는척 했으면 어디까지 했을까 싶더라구요.
그일이 지나고 몇주 있다가 학원을 옮기게 되어서 별일은 없었답미당
여기까지 첫번째 야노 썰이엿어용 ㅎ
수위가 약해서 괜히 죄송하네요.. 그래도 몰입하시라구 최대한 자세히 써봤으니까 이쁘게 봐주세요..ㅎㅎ
두번째는 기대하셔도 조아요 !
1.경비 아저씨
2.공용 화장실
둘중에 어떤게 다음 썰일지 맞춰보세용 ㅎ
다음썰에서 뵈요 ! (날 시원해진 기념으로 사진 살짝..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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