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조루다. 2편
그 애는 오늘은 너무 늦어 안된다며 토요일날 학교 끝나고 가면 안돼냐고 물었다. 나는 급했지만 알았다고했다. 토요일까지는 삼일이나 남았다. 다음날 어김없이 나는 다른 친구와 친구 집에서 서로 자지를 만지고 빨며 놀고있었다. 이친구는 자지가 일자로 마치 자 같았다. 당시 나는 바나나 처럼 휜 자지가 콤플렉스였다. 친구는 내껄 신기해했다. 이무렵 서로 오럴을 하다가 나에게서 약간의 정액이 나왔던거같다. 친구는 헛구역질을했고 오르가즘에 빠진나는 친구의 머릴 세게 눌렀다.
친구 : “아 씨발 숨막혀 죽을뻔했자나!! 입안이 이상해!! 가래같애“
나 : ”지금까지 느껴던것중에 최고였어!!“
친구 : “이제 내차례야 내꺼 해줘 빨리”
나 : “ㅇㅇ”
친구를 하늘보게 눕혀놓고 열심히 빨고있는데 친구 집에서 키우던 강아지가 어느새 들어와 내 자지와 부랄을 할고 있었다. 나는 내 자지가 물릴까봐 오줌을 정말 조금씩 나오게 했다. 강아지는 정신없이 핣았고 이내곧 내 자지는 딱딱해지고 빠르게 낼름거리며 햛는 강아지의 혀에 인생 최고의 쾌락을 맛봤고 그쾌락은 정말이지 오줌이 터져나올것겉았다. 절정이 왔는데 계속 핣아 되니 오히려 사정이 안되는게 답답할정도로 좋았다. 내가 반쯤 경기를 하자 친구가 놀란듯 오늘은 그만 하자고 했다. 그렇게 목요일이 지나고 어느덧 토요일이 왔다. 그 여자애 정민이를 드디어 방과후 우리집에 대려가는날이다. 학교가 끝나고 학교 놀이터에서 만난 우리는 집으로 쏜살같이 가려했지만 문방구에들러 컵볶이도 사먹고 정민이가 온갖 군것질 거리를 고를 동안 나는 짬껨뽀 메달메달나오는 오락기를 열심히 두드리고있었다. 그리고 30여분쯤 지닜을까 오늘은 홈런이 안터져 코인도 다 떨어지고 해서 정민이와 집으로 향했다. 집에 도착하니 역시나 우리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정민이를 거실에 앉여놓고 나는 누나방 책상 세번째 서랍 안쪽에서 검은색 비디오 테이프를 꺼냈다. 그 어떠한 이름도 스티커도 붙어있지 않은 검은 비디오 테이프. 그것이 재생되는순간 정민이와 나는 아무 말도 안하고 보기만했다. 우리기 사온 논두렁과 월드컵 쥐포며 쫀득이는 봉지가 뜯겨 먹다 남은채 바닥에 널부러져있을뿐. 우린 비디오에 집중했다. 내용은 대략 여자가 남자의 자지를 빨고 남자는 69자세로 여자의 보지를 손갸락으로 벌리고 쑤시며 핥고있었다. 그러다 남자가 여자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어 마구 박다가 여자 똥구멍에 침을 뱉은후 그곳에 집어넣으며 그 긴 자지가 다 들락날락 거렸다. 여자는 신음을 비명처럼 질렀고 남자는 이내곧 빼내어 여자 입에 깊숙히 박아 사정하고 여자는 입에서 정액을 뱉어 내 가슴과 보지에 문지르며 끝났다. 시청이 끝난 우리는 이상하에 몸주위에서 열기가 느껴졌다.
나 : “짱이지?”
정민 : ”어른되면 저렇게 길어?“
나 : ”그렇겠지 아마도? 근데 저정도까지는 아닐껄.“
정민 : ”덥다 휴“
나 : ”그러게 욕조에 물받아서 놀래?“
정민 : “너랑 나랑? 무슨 유치원생이야? ㅎㅎ”
나 : ”아님 내가 너 거기 핥아줄께 씻을래?“
정민: “….. 뭐래…”
나 : “하다 싫으면 안할께”
정민 : “되써.. 나 화장실좀…“
나 : “ㅇㅇ 간김에 씻고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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