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불륜을 보고나서 생긴 성욕이 고민이에요
엄만 44살로 골프와 관련된 보험을 파는일을 합니다
골프 동호회도 자주 나가시고 아버지는 인테리어 업자로 출장을 자주 다니시고 전 대학생이구요
엄마는 솔직히 성형도 좀 하고 관리를 해서 그런지 보통 다른 평범한 아줌마와는 다르게 제눈에도 예쁜편이긴 했는데 그와는 별개로 성욕을 느낀다거나 그런건 없었습니다 근친 취향도 아니었고요 지금 생각해보면 엄만 골프 치러 나갈때의 복장이 좀 스커트에 노출이 많았고 아버지가 출장을 가시면 귀가시간이 좀 늦어지긴 했어도 외박은 한 적이 없었습니다. 저도 딱히 엄마의 사생활에 관여 안하기도 하고요. 엄마의 불륜을 알게된건 밤 늦은시간이었습니다 제가 거실에서 영화보면서 라면을 먹고 있었거든요 엄만 제가 거실에 있는걸 보고 흠칫 놀라는 모습이었는데
안자고 뭐하냐면서 후다닥 방으로 들어가는 모습인데 맨다리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분명 아침에 나갈때 스타킹을 신은 기억이 나거든요 좀 의아하긴 했지만 스타킹을 신었지 않았나? 이생각뿐 별다른 생각은 안했었습니다 대충 옷을 갈아입고 나오시고 술 한잔 하신건지 라면국물좀 먹고싶다고 몇번 뺏어먹더니 씻으러 화장실로 가더라구요 엄만 항상 핸드폰을 들고다녔어요 씻으러갈때도 근데 오늘은 유독 정신이 없었는지 식탁에 놓고 가더라구요 엄마가 씻으러 들어가고나서 몇분 후에 울리는 진동. 카톡이 왔습니다 애초에 엄마폰엔 관심이 없어서 볼 생각을 안하는데 유독 보고싶은 충동이 생겨 봤습니다 제가 쇼파 뒤에서 본 적이 있어서 비번을 알고있었거든요
확인해보니 그냥 동호회 카톡방이더라구요 근데 그 톡방밑에 있는 대화를 열어봤을땐 판도라의 상자를 연 기분이었어요
온갖 음담패설과 엄마가 보낸 나체 사진과 적나라한 엄마의 그곳 젖가슴을 들어내고 윙크하며 찍은 사진 엎드려서 항문을 쫙 벌리고 찍은 사진 등등 너무 많았습니다 처음 그 사진을 보고나선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손이 떨리고 엄마가 불륜을 저지른것에 대한 충격이아닌 살면서 볼 수 없는 엄마의 보지를 보고 항문을 보고 나체를 보고 야한 표정과 찍은 사진을 본거에대해 충격 엄만 아직 씻고있고 전 바로 공유버튼을 눌러 제 카톡으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보낸 내역을 삭제하고요. 엄만 곧 씻고 나오고 전 아무일 없다는듯이 영화를 봤지만 사실 영화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거든요 그저 눈앞에 아른거리는 나체장면.. 엄마와 몇마디 대화를 나눈후에 방에들어와 카톡에 온 사진을 저장하고 한장씩 정말 천천히 봤습니다 이게 정말 엄마가 맞나 이런 자세로 이런 모습으로 사진을 찍은 엄마를 보고 점점 커지고 그날 밤 자위만 정말 6~7번은 한거같아요 그뒤로 엄마만 보면 그 나체가 떠오르고 그 보지속에 얼마나 많이 그 남자의 자지가 들어갔을지 상상도 되고 사진을 찍어서 보낼 정도면 어떤것까지 해봤을지 생각도 하고 점점 미쳐가는 제 모습이 너무 고민입니다 이러다 지가 미쳐가지고 엄마를 덮치진 않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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