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씀 장모러버임 (긴글주의요망)

오랜만에 글쓴다
왜냐 별일이 없었기 때문 ㅋ
하지만 지금 글쓰는 이유?
드디어 성공했기 떄문에 하하하하하
자세한 글을 쓰기전 결론부터 말하자면 성공은 성공인데 뭐 예비장모님과 섹스를 했다거나 이런건 아니고 ㅋㅋ
드디어 궁금하던 그 구멍... 만져봤다
정확히 말하자면 씹질까지는 아니고 그냥 좀 만져봤다 눈으로 보진 못했고 그냥 손가락에 모든 감각을 집중해서 덜덜덜 떨면서
구석구석 탐험했다 라고 표현하는정도
자세한 얘기를 해보자면 마지막 글쓴 이후로도
예비처가식구들과 밥이나 술자리는 많이 있었다
근데 뭔가 달라진게 있다면 예비장모님이 나를 대하는 태도가 예전같지 않다는것
내가 예전에 글쓴적 있지않나 아침에 처가에서 잘때 실수인척 발기시켜놓고 장모님 보란듯이 좆을 노출시켰다는...
지금생각해보면 수치플인데 그떄는 진짜 장모님이 내 좆을 볼수도 있다는게 너무 흥분돼서 그렇게 딱딱하고 터질듯이 발기된적이 없었다
어쨋든 그런일 떄문이었을까 아니면 내가 너무 좋아하는 티를 냈나
별에별 생각이 다들었다
나를 대하는 말투나 태도는 항상 상냥하게 대해주셨다 똑같았다
하지만 뭔가 모를 거리감
예전에는 그냥 밥이나 술을 먹다가 내옆에 앉는것도 아주 자연스러웠고 나는 내심 좋았는데
어느새부턴가 약간 내쪽으로는 굳이 오지않으시려는? 장모님은 항상 음식이나 안주거리를 차려오시기 때문에
남는 자리에 앉는 편이셨는데 어느새부턴가 남는 자리에 앉지 않으시고 항상 예비장인 옆에만 딱 앉으시고 나를 잘 쳐다보려 하지 않으셨다
(그와중에 예비장인 부러워하는 나란놈..부럽다 저런여자를 어케 얻는거지..)
내가 말걸거나 그러면 쳐다보기는 하시는데 5초를 못넘기는...ㅜㅜ
속으로 아 이거 엿됐다 싶었다 이런저런 일들 여친한테 얘기하실까봐 겁나기도 했고
더이상 다가가면 안되는건가 어디서부터 잘못됐지 좀 천천히 진행했어야 하나 계속 자책을 했지만
겉으로 절대 티내진 않았다
그날도 마찬가지였다
정확히는 저번달. 4월 20일 토요일ㅋ 똑똑히 기억한다 잊을수 없기에
주말을 이용해서 처가에 가서 자고 오려고 밤에 처가에 내려갔다
처가식구들은 1차를 끝낸 상태였고 우리들이 왔을때는 2차가 진행중이었다
여친이랑 나도 한잔두잔 같이 마시는데 나는 사실 술을 조또 못한다 그나마 계속먹다보니 어느정도 요령이 생겨서
좀 버티기는 하지만 처가식구들은 진짜 술고래들이기 떄문에 매번 같이 짠하다가는 한시간을 못버틸걸 알기에
요리조리 빼면서 마실땐 마시고 쪼금씩 버리고 짠할때 여친한테 갑자기 말걸고 갖은수를 써가며 버텼다
그러다보니 다들 만취 인사불성 예비장인어른은 했던말 또하고또하고 여친도 맛갔고
나도 안좋았지만 그래도 도망치다보니 어느새 내가 제일 나은상황이었다
장모님도 술이 들어가셔서 그런지 내가 느끼는 그런 경계심이 없어지시고
약간 상태가 왔다갔다 하더라 나는 술을 더이상 마실 자신은 없지만 장모님이 빼지 않을걸 알기에
장모님께 어머니 안주랑 술좀 더 사러 갔다오실래요? 라고 물었다
장모님은 당연히 아 좋지좋지 우리 O서방이 가자면 가야지 (성이 너무 특이해서 밝히면 알아볼수도 있어서ㅋ)
편의점을가려고 장모님과 엘베를 타러 나왔는데 막상 나오시니 비틀비틀 난리가 나더라
나란놈 또 그상황에서 장모님 저 잡으세요 이러면서 이쪽저쪽 다 스리슬쩍 만져댔다
나는 장모님이 내 이상형인 이유중 하나가 운동을 열심히 하는 사람인점도 있다
내가 지금껏 만났던 여자들은 다들 운동을 아주 열심히 하진 않았다 그냥 산책수준정도?
장모님은 어릴때 여친을 낳다보니 생활력이 강해서인지 어째서인지 웨이트도 열심히 해서 몸매가 좋다
장모님같은 몸매의 여자를 만져본적이 없음
(근데 지금 쓰다보니 이상한 생각이 드는데 사람이 그럴수도 있나? 분명 앉아서 마실때도 상태가 좋진 않다 이런건 있었는데
집앞 편의점을 갔다오는데 순식간에 사람이 인사불성이 돼버리는.. 혹시 연기셨을까? )
어쩃든 편의점에서 술하고 안주를 몇개 집어서 오는데 걸어오는 한걸음한걸음마다 사람이 달라지셨다
공동현관문 거의 다 왔을때쯤엔 완전 비틀비틀 대셔서 내가 기회다 싶어서 어머니 업어 드릴꼐요 이러면서 업었다
그러다 일이 터졌다
내 심장이 터질것같이 두근두근댔고 장모님 술깨면 또 예전처럼 나를 멀리하는 모습으로 돌아갈까 두려워서
지금아니면 기회가 없다 라는 생각으로 힘든척 장모님을 엘베옆 비상계단으로 데려가서 앉혔다
장모님은 자는건지 어쩐건지 눈도 못뜨고 헤롱헤롱댔다
그리고 내 못된손이 장모님을 만졌다
이제는 실수인척이고 뭐고 없었고 (보지에 손이 들어가는데 더이상 그게 실수인척 더듬더듬으로 갈수있는곳인가 뭐 ㅋ)
그냥 만졌다
만지고 나서 든 생각은 장모님은 걍 내 평생에 이상형이다
털을 관리하시는건지 어쩐건지 여친하고 달랐다 나는 마냥 딸하고 비슷할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달랐다
여친은 혼자서 왁싱ㅇ을 자주한다 그래서 조개에 털이 많이 없는데 원래는 조개와 똥꼬쪽에 살짝 털이 있다
근데 장모님은 장모님 나이에 왁싱할거라고 생각하진 않는데 이상했다 조개가 시작되는 지점 전까지는 당연히 털이있다
근데 봊에는 털이 없었다 내친김에 뒷구멍까지 만져봤다 없었다
엄마딸이 똑같진 않구나 싶었다 그와중에 내 심장은 진짜 걍 터져버렸다고 표현해도 좋을만큼 뛰었다
드디어 장모님구멍에 손을 대봤다는 정복감 + 밤늦은 시간이었지만 누가 올까봐 조리는 마음
나는 장모님의 뒷구멍도 너무 궁금했기에 열심히 만졌다 주름하나하나 다 만질순 없엇지만
뭐랄까 당연히 장모님도 사람이기에 가지고 있을거 다있을테지만 장모님 뒷구멍의 주름이라니 어느야동보다 나한테는 엔돌핀이었다
만진시간이 사실 10초도 안됐을거다 근데 나한테는 그 시간이 너무 길게 느껴졌고 이세상 어떤 엔돌핀보다도
강하게 자극이 왔다
쫄보라 더이상 만졌다가 깨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에 얼른 손을 뻇다
왜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코에 가져갔다 약간의 냄새 술마시고 소변본사람 보지에서 냄새가 안날순 없지 당연히
하지만 절대 악취라거나 이런 냄새는 아니었다 이거 약간 재수없는 자랑이라면 자랑일수 있는데[ 여친도 냄새가 없다
내가 보빨 똥꼬빨 하면서 냄새를 느껴본적이 없다 이거는 엄마한테서 유전인듯
인사불성인 상태의 장모님을 이곳저곳 만졌다는게 죄책감 느껴지기도 했지만 그런 죄책감보다는
손가락 한마디이지만 넣었따+ 뒷구멍의 주름을 만졌다 이런생각이 내 머리속의 99퍼를 차지하고 있었다
장모님은 인사불성인 상태로 다시 나한테 업혀서 집에 들어왔고 그대로 침대로 직행해드렸다
나머지술은 장인어른 혼자서 마셨다 ㅋㅋ 집에 가니 여친도 맛이가서 자러간다고 들어갔고
나는 같이 마셔드릴 수준이 아니니 ㅋㅋ 말동무만 해드렸다
그리고 나는 밤새도록 잠이 안왔다 술자리가 다 끝나고 혼자 다정리하고 방에 들어왔는데도 잠이 안왔다
이게 내가 매일매일 꿈꾸던 장모님의 구멍인가..
거의 아침 6시? 그정도 시간을 보고 잠들었던것같다
다행히 장모님은 기억을 못하시는듯 그리고 역시나 나를 약간 멀리하는 느낌이였다
하지만 나는 전날 일이 잊혀지지가 않았다 지금 저 몸매좋은 아줌마 구멍을 만져보고 손가락 한마디지만 넣어보기까지 했다
이런생각에 장모님 생각하면서 모닝딸까지 시원하게 쳤다
아마 이 이후로는 장모님의 구멍에 대한 궁금증은 많이 사라질거같다
예전에는 도대체 장모님의 구멍은 어떨까 하는 궁금증에 미칠거같았는데 완전 해소되는 기분이랄까
이러다가 또 내물건을 넣으면 어떤기분일까 하는 궁금증도 생길수있지만
거기까지 갔다간 진짜 쇠고랑 찰수도 있기때문에 아마 내 이성이 미리 차단할것 같다
드디어 성공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긴글읽어주셔서 감사
사진이 무엇인지는 마음껏 상상해보세요 ㅋㅋ
[출처] 오랜만에 글씀 장모러버임 (긴글주의요망)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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