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들하고 놀다가,,,1

안녕 나는 평범한 중2야 우리학교는 내입으로 말하긴 그런데 얼굴이랑 몸매가 씹ㅅㅌㅊ가 많았거든?
근데 애들이 옷은 또 ㅈㄴ 꽉끼는옷에 똥꼬치마 입고와서 ㄹㅇ 학교가는게 기다려질 정도더라 자랑은 이쯤하고 우리반에 가슴은 그럭저럭한데 골반이 개큰애랑 가슴하고 골반 둘다큰애랑 소위 말하는 슬랜더? 이런 애가있었는데 그 애가 강아지를 키우는데 보러가자는거야 나는 아싸이러면서 골반녀랑 쭉쭉빵빵이랑 같이 따라갔는데 잠깐 거실에서 기다리래더니 한명은 돌핀에 나시입고있고 한명은 돌핀에 크롭티에다가 나머지 하나는 ㅈㄴ 짧은 반바지에 흰티입었는데 그거 보니까 풀발기되고 ㄹㅇ 극락이더라 그러다가 강아지가 지 집에서 나오는데 걔네들이 강아지 본다고 쭈그려 앉고 고양이 자세하는데 진심으로 쌀뻔함;; 나는 강아지 찍는척하면서 고양이자세하고 있는애들 골반찍느라 바쁜데 자세히보니까 쭈그려 앉은에 엉덩이 골이랑 팬티가 보이더라 자연스럽게 그거 까지 찍으니까 내ㅈ이 쿠퍼액을 막 흘리는거야 존나 안들킬려고 앉아서 손으로 누르다가 사정해버렸어;; 근데 ㅂㅅ같이 조용히 하면 되는데 윽윽 이러면서 싸서 애들이 쳐다보는데 내가 이때 회색 바지 입고있었는데 바지랑 ㅈ이랑 밀착시킨 상태에서 싸니까 다티나더라 애들이 그거보고 웃더니 우리보고 쌌냐는거야 사실 처음부터 일부러 그렇게 입고 나왔고 나 ㅂㄱ한거 다봤다더라ㅅㅂ 근데 쌀줄은 몰랐대 그래서 개쪽팔려서 집에와서 아까 찍은 사진으로 폭1딸치고 잠들었는데 진짜 문제는 시험기간때 터졌어 반응좋으면 2탄으로 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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