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무소 10살 연상의 계약직 미시와의 섹스 썰_1
올해 초 내가 있는 동사무소에서 농민수당, 농업직불금 신청접수때문에 관련 계약직 직원 뽑는다고 해서 지원한적이 있었음.
설 명절 지나고 계약이 진행되었고 나 포함해서 여자 2분이 같이 일하게 되었음.
한명은 내 또래였고, 나머지 한명이 나랑 엮이게 된 미시분이셨음. (내 나이는 28살, 그분은 38살이라고 하는데 실제 나이는 더 먹었을 수도)
우리는 민원 접수 이틀전부터 동사무소 담당자한테 교육을 받았고 동사무소 2층에 우리 3명만 일할 수 있는 주민자치회의실(?) 이라는 곳에서 민원 접수를 받게 되었음.
민원인이 생각보다 많아서 우리는 따로 얘기할 일이 없이 일주일 정도 시간이 흘렀는데 그러던 중 내 또래 여자분이 우리 한번 저녁에 밥 먹어요 라는 말을 하면서
서로서로 이런저런 얘기를 하게 되었음.
그러다가 금요일 밤에 우리 셋은 고기집에 가서 밥을 먹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그 연상의 미시분이 재미있는 스타일이었음. 나이와 맞지 않게 요새 밈이나 트렌드를 잘 알고 있었고
되게 젊게 느껴졌음 ㅋㅋ 난 술을 하지 못해서 두 여자가 술 마시는거 계속 지켜만 봤는데 어느순간 둘다 취했는지 집에 가자고 하더라
회식이 끝날 때 쯤 내가 둘다 데려다 주려고 했는데 내 또래 여자는 걸어서 3분거리에 살았고 미시분은 차로 한참 가야 할 거리였음 그래서 미시분만 데려가 주기로
단둘이 처음 같은 공간에 있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이 미시분의 몸매가 괜찮다고 느껴졌음. 겨울이라서 사무실에서 두꺼운 옷이랑 패딩 입고 있었는데
고기먹을때 보니까 은근히 가슴도 빵빵하고 키도 나름 커서 볼만하더라고 ㅋㅋ 얼굴은 굳이 이쁘다 못생기다로 나누면 못생긴 쪽에 가깝긴 했어. 대신 피부는 좋았어
운전하면서 속으로 '몸매 좋네 씨발년 ㅋㅋㅋ'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어느새 그분 집에 도착을 하게 되었어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서 '혹시 오늘 이사람이랑 한번 하나?' 생각했는데 그냥 고맙다고 하고 집으로 들어가더라 ㅋㅋㅋ
근데 이분이 차에서 내리면서 지갑을 떨어뜨리고 간거야. 나도 집에가서 차에서 내리는데 발견했어
그러다가 미시분한테 연락 할까 말까 하다가 카톡으로 "지갑 차에 두고 가셨는데 어떻게 할까요?" 라고 카톡했는데 답변이 없네?
나도 그냥 모르겠다 하고 그날은 딸한번 치고 잠이나 잤어
2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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