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무소 10살 연상의 계약직 미시와의 섹스 썰_3
미시분 발로 대딸(?)을 하고 난 뒤에 난 너무 민망해서 이도저도 못하고 있었는데
그 미시분이 "발로 하니까 느낌 달라요?" 이러는거야
난 너무 좋아서 금방 싸버렸다고 말을 하니 그분은 특이하다면서 엄청 웃었어 ㅋㅋ
그러면서 나만 좋았다고 하면서 본인은 뭐 아무것도 못했다면서 투정아닌 투정
그렇게 얘기하다가 밥이와서 밥먹는데 이상하게 나는 그 미시분의 얼굴을 못보겠는거야 민망해서 ㅋㅋ
그 분도 내가 힐긋힐긋 쳐다보는걸 알아챘는지 밥먹다가 갑자기 내 옆에 앉아서 키스를 하는거야 그분도 더 하고 싶었던거같아
키스를 하면서 그분의 가슴에 손을 얹었는데 그분이 내 손목을 잡고 옷 안으로 넣는거야
와 속살을 만지는데 가슴이 정말 큰거같더라 내가 많은 여자의 가슴을 만져본건 아니지만 만져본 가슴중에는 제일 컸어. 최소 D컵 이상이었지
우리는 분위기에 취해서 서로의 옷을 벗기면서 키스를 계속했고 나는 미시분의 유두를 양손으로 잡고 살짝살짝 꼬집기 시작하니
신음소리가 나오면서 또 내 목이랑 귀쪽에 키스를 하기 시작하는거야
나는 바지랑 팬티를 벗기고 보빨을 하려고 했는데 이분이 오늘 아침에 나올때 아래는 씻지 않았다면서
보빨은 못하게 하는거야 ㅋㅋ
뭐 나도 냄새나는 보지 빨고 싶지는 않아서 내것만 빨아달라고 했어
이분이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진짜 잘빨더라 꼬츄를 빨면서 내 불알도 살짝살짝 만져주고 중간에 불알도 빨아주고 하는 스킬이 장난아니더라
그러다가 나보고 쇼파가서 누우라고 하더니 삽입을 시작함
이게 연륜인가? 지금껏 만났던 또래 여자애들이랑 뭔가 달랐음. 허리를 돌리는 스킬이나 그 완급조절이 너무 좋았음.
물론 20대 애들에 비해서 피부의 탄력이나 그런부분은 딸리지만 큰 가슴이 모든것을 커버쳐주더라 ㅋㅋ
그 큰 가슴이 덜렁덜렁 흔들리는데 보는 맛이 일품이었어 ㅋㅋㅋ
여성상위로 좀 하다가 내가 다른자세로 하려고 하니까 미시분이 오늘은 내가 위에서 좀 할께 그러면서 헉헉거리는데 오래 굶었구나 생각되더라
내가 계속 꼭지를 만지다가 허리에 손을 갖다대려고 하니까
내 손을 꼭지에 갖다대면서 "계속 만져줘" 라고 하면서 거의 울듯한 표정을 보이는거야 여자의 오르가즘을 처음 본거같았어 그 표정이 신기하더라
이분이 계속 위에서 흔들어대니까 나도 사정감이 몰려왔고 이제 싸야할것같다고 하니까
미시분이 입에 싸달라고 해서 입안에 사정을 했어 살면서 처음 입싸를 했었어 느낌이 진짜 좋더라고 ㅋㅋ
입싸 후에 미시분은 입 헹구고 왔고 그 분과의 첫 섹스는 이렇게 끝났어
좁은 쇼파에 둘이 몸을 얽히게 누웠고 서로 만지고 싶은 부위에 손을 갖다대고 있었어 계속
나는 당연히 가슴과 꼭지에 손을 그분은 내 불알을 계속 만지작만지작 ㅋㅋㅋ
다음편도 곧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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