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분과의 첫 섹스 후 이분은 주말동안 우리집에서 놀고 먹고 자고 섹스하고 같이 지냈어

그분도 혼자살고 나도 혼자사니까 그렇게 지냈던거같아

내가 계속 호칭 없이 부르니까 그분이 편하게 누나라고 해요~ 말을 했고 난 살면서 누나라고 해본 사람이 없어서 그 말이 입에서 잘 안나오는거야

내가 이런말을 하니까 그럼 그냥 XX씨 라고 할래? 그러니까 내가 그냥 알겠다고 했어

서로 반말 반 존댓말 반 섞이면서 자연스럽게 서로서로를 XX씨 이렇게 부르게 되었어. 

주말을 그렇게 보내고 월요일에 같이 동사무소 출근을 하게 되었어

보통 오전에 민원 접수가 많고 2시 이후부터는 한가해지는데 그때 갑자기 그 분이 나와 눈이 마주쳤는데 윙크를 하는거야 ㅋㅋ

주말 내내 화장 안한 얼굴을 보다가 화장하고 나름 꾸민 얼굴로 윙크하니까 급 꼴리더라고 ㅋㅋ

카톡으로 좀 꼴리네요? 이렇게 보내니까 갑자기 그분이 화장실로 가서 가슴 보이게 셀카찍어서 나한테 카톡을 보냄 ㅋㅋ

순간 너무 어이없어서 나도 화장실로 달려가서 발기된 꼬츄사진 찍어서 보내줬음

그분이 그러다가 잠깐 나오라고 하더니 동사무소 장애인 화장실로 들어가자고 하더니 사까지를 해주는거야 ㅋㅋ

난 사까시 해주는 그분의 가슴을 계속 애무를 했고 등 너머로 보지 애무를 하려고 했는데 똥꼬쪽으로 손가락이 들어가 버린거야 ㅋㅋ

근데 거부하진 않더라? ㅋㅋ 계속 보지랑 똥꼬쪽 쓰담쓰담하면서 애무해줬지

이 분이 그러다가 사까시를 멈추고 파이즈리로 사정을 하게 하더라 살면서 파이즈리는 또 처음 당해봤어 야동에서나 봤지 ㅋㅋ

다음편도 곧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