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하는년 따먹은썰

코로나 직전시즌이였을꺼임
친한친구랑 매일 주말마다 나이트 클럽 포차다닐때임
옆동네에 나이트같은 포차가있다고해서 룸을잡았는데
여기 물이 진짜 좋더라고
애들도 어리고 까져있고
담당한테 팁좀 주고 빡시게 애들 넣어달라고했는데
처음 온애가 오늘의 주인공임
첫부킹인데 나는 가슴은 괜찮은데 와꾸가 별로인애가오고
물주인 친구들은 사이즈 좀 나오는애들이 옴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알게된게
미용실직원들끼리 회식후 단체로 놀러왔다고 해서
이년들 바로 따먹을수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근데 첫부킹에 어케나가 번호만 따고 돌려보냄
그후에 그날 목표인 20개 번호받고 다음날 여기 저기 연락돌리는데
애가 반응이 너무좋더라고 그래서 카톡으로 스몰토크 조짐
내가 카톡으로 야부리털면서 각잡는걸 쫌 하는데 애는 그럴필요도
없는애더라 바로 먹어주세요 섹스하고싶어요 느낌닌더라구
그래서 당시 여자친구랑 떡치고 집에가면서 애한테 전화했지
뭐하고있냐고 하니 지금 술마시다가 잠깐 나왔는데 비가와서
다 졌었다고 하더라 아시발 그이야기듣고 바로 개한테 쏨
술자리 잠시 나오라고 하니 나와서 나랑 한잔마시다가
일이야기하는데 자기가 두피마사지 기가막히게한다고
그걸로 팁도받았다고 하길래 진짜냐? 나 그거진짜 좋아한다
잘하면 나도 팁준다고 해달라했지
오빠 여기서해? 그러길래 아니 머리감고해야지 여기서 어케해
그러면서 바로 머리감으러 개네 미용실 가자고함
근데 퇴근하고는 못간데 그래서 머리만 감자고 모텔에 대려들어감
들어가서 두피마사지 하라하고 옷 다벋음
개는 우물쭈물하더니 와서 마사지 하려하더라고
진짜 마사지하냐고 하면서 하는데 ㅅㅂ 존나잘하더라
완벽하다고 팁준다고하고 바로 키갈조지고 욕실에서 1트 조짐
하면서 물어보니 너무 하고싶었다고 ㅂㅈ 근지러워 죽는줄알았데
가슴은 꽉비였는데 뒤치기할때 허리가 예술임
그후로 퇴근하고 여친안만나면 항상 애한테가서 두피마사지받고
섹스함
미용실 휴계실에서도하고 옷다벋고 머리도 자르고 놀다가
애가 사귀자고 할때쯤 연락차단박음
아직도 그미용실에서 일하던데 조만간 찾아가야지
오랫만에 두피마사지가 땡기네
[출처] 미용하는년 따먹은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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