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때 쓰리썸으로 아다 뗀 썰-2탄
1편 보고 오셈 ㅋㅋ 진짜 실화니까 믿어
그렇게 양 옆에서 내 자지 구경하면서 "너도 남자라고 서네" 이러고 먼저 나가더라. 나도 정리하고 나가니까 키작녀 집으로 2차 갈거냐고 묻길래 무조건 간다했지
닭발 포장하고 술 마트에서 사갔는데 집 가면서 난 아다 뗄 생각만 들어서 너무 긴장됐음. 그렇게 난생처음 여자 집에 가 봄. 집에 가서 술상펴고 술자리 시작했는데 아까 왜 발기됐냐고 묻는거임. 그래서 "거기서 발기 안 되는 남자가 어딨어요" 이러니까 "그럼 누구 보고 꼴린거야?" 이래서 둘 다라고 대답하니까 귀엽다고 그러더라
그러자 키큰녀가 누구 따먹고 싶냐고 다이렉트로 묻길래 아다라고 했음. 17살이면 그럴 수 있다라는 식으로 얘기하면서 "xx이 아다 떼는 날인가?" 이러면서 막 나한테 풀잔 주는거임. 술 좀 더먹고 막 자기들 자위 얘기, 첫경험 얘기 하면서 술 좀 많이 마셨음
슬슬 마무리 분위기 나올 때 키작녀가 "xx이 오늘 한 번 할래?" 묻길래 바로 고개 끄덕끄덕거리니까 키큰녀가 나 귀엽다고 껴안고 눕히는거임. 그러자 키작녀가 씻고 하자고 해서 초스피드로 샤워하고 나오니까 둘 다 옷 벗고 알몸이 됐는데 여자 몸 첨 본거라 넘 꼴렸고 드디어 아다 떼는구나하는 기대감이 폭발했었음
침대에 이불 덮고 샤워 끝나길 기다렸음. 둘이 샤워 마치고 나왔는데 둘 다 살색에 가슴이랑 보지털 보이니까 미치겠더라. 가슴은 그렇게 크진 않았음. 근데 침대 옆에 책상이 있었는데 거기에 키작녀가 거치대 두고 폰을 후면으로 보이게 침대 쪽으로 두더라. 근데 취해서 별 생각 안 들었는데 시간 지나면서 설마?싶더라.
그렇게 둘이 이불 치우고 내 옆에 누워서 키작녀가 자지 만져주고 난 키큰녀랑 키스하면서 가슴을 만져봤는데 그냥 탱탱한 살 만지는 느낌이었는데 꼭지는 부드러워서 좋더라. 그러다가 키작녀가 젖꼭지 빨아주는데 와 미친 존나 간지러우면서 허억허억 숨이 저절로 나오고 느낌 지리더라. 그래서 키스를 못하니까 키큰녀도 반대쪽 젖꼭지 핥아주는데 이 때 이미 극락을 가버렸음
그러자 키작녀가 "벌써 좋아?" 이래서 "너무 좋아요 진짜" 이러니까 보지 빨아주면 자지 빨아준대서 가르켜 준 곳으로 존나 빨았음. 썰로 볼 땐 냄새난다 그러던데 냄새 1도 안 나고 존나 맛있게 빨아줬음. 몸 부르르 떨고 신음소리 내길래 너무 꼴리더라. 키큰녀도 빨아주니까 머리 막 쓰다듬으면서 "아 시발새키 아다 맞아? 존나 잘 빨아" 이러고 키작녀도 "그치? 얘 잘 빨더라" 이러길래 재능이 있나 싶었음
근데 키큰녀 보빨할 때 키작녀가 폰 만지작거리더니 다시 거치대에 세우더라고 아마 합리적 의심으로 찍은게 맞는거 같음 ㅇㅇ 키작녀가 자지 빨아준다해서 침대에 눕고 첫 사까시를 받았는데 조올라 간지럽고 몸이 붕붕 뜬 느낌 들었음. 온 신경이 자지에 가 있는데 분명 자지를 빨려서 자지가 간지러운거 같은데 온 몸이 간지럽고 미치겠더라
그 와중에 키큰녀가 발가락 빨아주는데 발 페티시가 있는 년이었음. 발가락 빨리는 것도 간지럽고 좋더라. 그러다 키작녀가 박아보라고 누워서 다리 벌리더라. 그 와중에 키큰녀가 콘돔 꺼내더니 씌워주더라. 나보고 찾아보래서 찾는데 구멍을 못 찾아서 한참 걸렸음. 아래에 있는지 전혀 예상을 못했음.
일단 찾아서 삽입하는데 눈 찌푸리고 입 벌리면서 "하응 합" 이러길래 넘 꼴리더라. 일단 야동에서 본대로 쑤컹쑤컹해봤는데 자세가 잘 안 나오는거임. 그래서 팔 받치고 위에서 박는느낌으로다가 했음. 근데 팔이 너무 아파서 도저히 못하겠더라. 그러자 배게로 받쳐서 몸 들어올리니까 자세가 나와서 신나게 박았음
일단 생에 첫 질 느낌은 어땠냐면 솔직히 조임말고는 모르겠었음. 아마 콘돔과의 마찰로 자지가 간지러운거 같았음. 거기다 머리가 터질것같고 몸이 붕 뜨는 느낌이었음. 물론 좋았고 찌걱찌걱 소리가 존나 꼴렸음. 키큰녀도 박아줬는데 키작녀보다는 조임이 덜하더라. 근데 돌기같은 느낌이 들어서 느낌은 키작녀보다 더 좋았음
키큰녀랑 하니까 쌀 거 같아서 멈추고 하고 멈추고 하고 하니까 그냥 한 번 싸라고 해서 시원하게 박은 채로 쌌음. 그리고 아다 뗀 리뷰해주고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조언도 들으면서 좀 쉬다가 2차전으로 뒤치기 시작했는데 한 번 싸니까 꽤 참을만 하더라고
한 년은 조임이 좋고 한 년은 돌기가 좋고 2가지 맛 먹으면서 아다 개오지게 뗐음. 2번째는 키작녀랑 할 때 쌌음. 그리고 또 쉬다가 내가 꼴려가지고 두 년 보빨해주고 자위하는거 보고싶다해서 맞자위하다가 함 더 박아주고 슬슬 힘들어서 느낌 올 때 그냥 싸고 끝냈음.
그렇게 알바할 때마다 끝나고 쓰리썸 또는 키작녀 위주로 3개월동안 떡쳤음. 왜 3개월이냐? 가게 접는다고 하면서 키작녀가 고백하길래 여친으로 삼기엔 좀 별로여서 거절했더니 그 후로 연락이 안 됐음. 간간히 키큰녀랑 떡치고 했는데 아다여친 생겨서 여친 아다 떼주고 자지 맛 보여주니까 거의 맨날 떡치재서 자연히 둘하고 멀어졌음.
어릴 때 너무 뽕 뽑아서 그런건지 요새 잘 안선다....
진짜 실화고 나 말고도 더 레전드인 사람들 있을 거 같은데 이런 스펙타클한 썰 좀 풀어줘라.
[출처] 17살 때 쓰리썸으로 아다 뗀 썰-2탄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03&wr_id=504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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