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xx건들기(친누나편)
과거에 있던일을
쓰려고 했는데 디테일한게
기억이잘안나서 최대한 디테일하게
써보겠습니다
시리즈는 한3개정도가 전부고
과거일입니다
저는 팬티냄새를 좋아합니다
남들은 더럽다고 싫어해도
저는 좋아합니다ㅋㅋ
이런성향들이 왜생긴지
기억이 나질않습니다
그래서 글을 써볼까하다가
포기했는데
남들이 모르는 은밀한 내이야기를
누군가 읽는다는게 짜릿할거 같아서
써보겠습니다
다들 거짓말이라고 여길만한이야기다
지금의 나도 과거를 돌아보면
그런 용기가 어디서부터 나온건지
고민해본다면 미칠듯이 터질듯한
성욕때문인거같다
국민학교시절
야동을 접하지않은 어린시절
부모님은 맞벌이였다
추석쯤이였나
네비도 없던시절 부모님이
고향내려간다고
긴시간 차에 있던적이 있었는데
그때 누나는 엉덩이를 보인채
누워서 자고 있었다
그때 어디선가 꼬릿꼬릿한 냄새가 났고
자연스럽게 누나의 엉덩이쪽으로
시선을 향했다
한참을 누나 엉덩이쪽을 쳐다봤던거같다
왠지 모를 얼굴에 열이나고 가슴이 두근거렸다
그때는 이게 흥분인지 몰랐었다
여기서부터 기억이나질않는다
어떻게 누나의 보지를 만지게 됬는지
추측(아마 내가 인지하지못한 첫흥분의순간을
쫒다보니 )
어린 나와 누나는 성적인행동이라고
인식을 못한채
누나의 팬티를 벗겨 보지를 만졌다
완전히 어릴적이라
누나의 보지를 수술?한다고
병원놀이를 하며 조물락거렸다
누나의 반응도 간지러워하다기보다
웃었다
누나의 보지에는 잘관리가되지않아
쉰내가 많이났다
그런식으로 몇번씩이나 보지를 만지고
놀다가 조금 크면서 이게 잘못된거구나
라고 깨우칠때쯤 우리는 그행위를
멈췄다
암묵적으로 누나와 나는 그런얘기를
꺼내지 않았다
(성적으로 인식하고 한게 아닌건맞는데
부모님이 안계실때 하긴했네요
진짜 기억이안나네요)
여튼
중학생이 되자 누나는 훨훨털어낸것같았고 나는 그렇지않았다
어릴적 분명 그런적이 있었는데
누나도 내심 바라지않을까? 라고 생각했다
중학생때부터 자위를 시작한나는
세탁기에 누나속옷을 찾아
주머니에 넣고 화장실로가서
보지가닿은면에 코를 박고
냄새를 맡았다
냄새가 확실히 줄어들었지만
꼬릿꼬릿한 냄새는 여전했고
좋은 딸감이였다
그렇게 자위를 할수록 누나에 대한
생각이 더욱 강해졌다
지금 생각해보면 미친싸이코같은
생각인데 성욕에 마비된 나는
누나도 좋아하지않을까?
기다리지 않을까?
옛날에도 했으니 좋아할거야라는
이미친생각을 매일했다
누나한테 직접말하기엔 할말이없었다
누나!만지고싶어?
누나!옛날에..?
절대 말하지 못할거라고 판단한후
머리를 굴려보다가 지금생각하면
말도안되는 방식인데
누나가 자고있을때 냄새만 맡고
나오자라고 생각했다
빠르게 보지만 만지고
바로나오자라고 생각하고
누나가 잘때쯤 문이열려있는 방문을
조심히열고 발을세우고 숨죽인상태로
누나 근처까지 접근했다
어둡지만 미세하게 보였고
이불을 반쯤 걸춰서 다리를 벌리고
자고있었다 이불을 조심스레 걷어낸후
펑퍼짐한바지를 입고있었는데
바지속에 손을 넣고 누나의 반응을 보다가 바지안에 있는 내손으로 속옷밴딩부분을 약간들어 보지전체를 살짝살짝
건드리고 손을 조심해 뺀후에
방을 나가 냄새를 맡았다
상당히 찐한 쉰내가 났고
그손냄새를 맡고 핥으며
딸을쳤다
[출처] 잠자는xx건들기(친누나편)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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