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xx건들기(엄마)
두번째 시도는
주말에 낮잠을 자고있는데
충동이 일어나서 시도를했지만
누나가 벌떡일어나더니
뭐하는거냐고 물었고 나는
아무말없이 있었다
미쳤냐고 다시한번더 그러면
다말할거라고 얘기해서 다신안그러겠다고 얘기했다
그뒤로는 누나 속옷냄새만 맡고 딸쳤다
본론입니다
아버지는 출장을 많이가신다
어머니는 일을하시다가 그만두시고
내가 고1이된던해에 집에만 계셨다
누나에게 걸린후로 반성하며
반성하고 단한번도 이런적이없었는데
어머니는 속옷만입고 위에 민소매만
입고 돌아다니신다
그러다 거실에서 주무시는데
옆으로 주무셔서 다리사이에
속옷이보이는데 털이 많으셔서그런지
통통해보였다
나는 엎드려 어머니 보지부분 냄새를
맡았다 누나랑은 다른 시큼한?
지린내가 났다
오랫동안 어머니 속옷냄새를 맡았다
그날부터 나는 어머니방에 들어가서
같이잔다고 했고
어머니는 다큰놈이 하며 반겨주셨다
어머니가 주무실때면 항상 보지냄새를
맡았다
가끔 용기기생겨 속옷을 들춰냄새를
맡으면 속옷으로 맡은 냄새와달리
오줌냄새같은게 났다
문제가 발생했다
욕심도 적당히 부렸어야했는데
손으로 만져보고싶다는 생각에
손가락으로 살짝 건드렸는데
어머니가 깨셨다
어머니는 한숨을 쉬며 아무말씀
안하시다가 아들~이라고 불렀다
나는 아무렇지 않은척 대답해봤지만
이미 벌어진일이였고
좆됬다고 생각이들었다
어머니: 그런거 궁금해도 여자친구한테
하는거야
나는 아무대답하지 못했다
어머니:엄마보면 막 나쁜생각들고 그래?
라고 물어보셨다
나:응 궁금해서 그랬어
어머니:원래 그럴때인데 엄마한테
그러면 안돼 알겠지?
나:응
어머니: 뭐가 그렇게 궁금했길래 크크크
라고 놀렸다
나:그냥
이라고 장난스럽게넘겼다
어머니는 날계속 옆에 자게 해주셨다
세탁기에 누나속옷과 어머니속옷(펑퍼짐한)
속옷을 번갈아 들고가며 딸치다가
한번은 어머니속옷 주머니에 넣고가다가
걸렸다
주머니에서 살짝삐져나왔는데 그걸어머니가 보고선
어머니:이리와봐
이거뭐야?
추궁이 시작되었고 어머니가 방으로
따로불렀다
어머니는 장난기가 많고 털털한
아줌마다
어머니는 진지하게 추궁하다가
생각해보니 웃겼는지
이걸로 뭐하게? 라고 캐물었고
어머니:엄마가 그때 얘기했지?
나:응
어머니:이걸로 뭐하는데?
막 그런짓해?
대답을 안하니깐
어머니:다른것도 아니고 왜이건데
말해봐 어서 괜찮아
라고 타일러주셔서 솔직하게 얘기했다
나:맡으려고..
어머니:뭘 속옷을?
나:응
어머니:이더러운게 뭐가 좋다고 맡는데
오줌싸고~똥싸고 으 더러워
제가 아무말안하자
어머니:그래서 그때 잘때도 그런거지?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어머니:엄마라서 그런거야?
아니면 속옷?
나:속옷
어머니는 고민하고있는듯 보였다
어머니:엄마가 잘때 지금도 그래?
나:아니
어머니:만지진말고 알아서해라~
라고 얘기하셨다
텍스트가 정확한건아니지만 흐름은
저런흐름이였고
마지막 어머니말을 듣고 진짠가?
하지마란건가? 라는 고민을
많이했었다
[출처] 잠자는xx건들기(엄마)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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