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어릴때 게이의 길로 들어설뻔한 경험이있어 ㅋㅋ 

때는 내가 초4~5학년때였을꺼야 그때 항상 같이 어울려 놀던 같은동 형이 1명있었는데 

그형이랑 나는 매일 같이 만나서 그형집에서 게임하고 놀았어 ㅋ 그때하던 게임이 뭐 크아, 메이플, 바람의나라 이런게임이닌까 

대충 몇살인지 계산나오지 ? ? ㅋㅋ

여튼 그렇게 항상 놀던 어느날 그 형이 나한테 문화상품권을 줄테니 자기가 원하는걸 해달라는거야 

그래서 그땐 문화상품권ㅇㅣ 너무 갖고 싶기도 했구 뭐 시켜봐야 별거겠나 싶어 알겠다고했지

그랬더니 자기방 침대에 걸터앉아 자기 자지를 만져달라네 ? 

뭐 썩 안내키긴했지만 상푼권을 준다고하니 만지는거야 오케이 하면서 손만올려놧지 

그러니 그 형이 자기 손으로 ㄴㅐ 손을 잡아서 좆을 쥐게한다음 위아래로 흔들어라 시키더라 

그래서 그렇게 3~4분 해주고 힘들어서 형 이정도면 됫지 않나 ? 하고 그날은 그렇게 문상 5천원과 내 손은 바꾸엇지 ㅋㅋ 

근데 그건 시작에 불과했던거야 ㅋㅋㅋㅋ

그 뒤로 그 형은 일주일에 한번 꼴로 문상 5000원을 들고오며 대딸을 요구했고 난 뭐 어렸을때라 별 생각없이 

문상 번다는 생각에 5분정도 흔들어줫지 ㅋㅋㅋㅋ 그러다 어느 날 형이 자기가 그만할때까지 계속 해달래 

그래서 난 계속 5분 7분 계속 흔들어주니 그 형이 희미한 신음고 ㅏ함께 싸더라 ㅋㅋㅋㅋ

난 나도 자위를 해본경험이 없을때라 적잔히 당황했고 형은 만족했단 표정을 짓더라 

그렇게 그 날 하루는 마무리 됬고 ㅋㅋㅋ 

그 뒤에 형이 문상 2만원을 줄테니 입으로 해줄수있냐 ? 라는 요구를 해왔고 

난 처음에 완강히 거부하다가 몇날 몇일을 조르고 조르는 형 한테 지치기도했고 솔직히 나도 호기심에 궁금하기도했고 

반반이었는데 그럼 알겠다 3만원에 1분만 해주겠다 딜을보고 

그 형 좆을 입에 하드넣듯 넣고 가만히 있으니 형이 

혀를 좀 돌려라, 쭈쭈바 빨듯해라 뭐 기타등등 요구에 맞춰 해주고 1분이 끝나고 난 바로 좆을빼고 양치를 했고

형은 고맙다고 3만원 주더라 ㅋㅋ 

그 뒤에도 한 2~3번 정도 문상받으며 입으로 해줬고 그렇게 한 1년을 손과 입으로 그 형 대딸 쳐줌ㅋ ㅋㅋㅋ

그러다 나도 왜 형도 내껄 빨아달라해서 입으로 몇번 받았고 서로 69자세까지했었음 ㅋㅋ

이 형이랑 그 뒤에 또 에피소드 있는데 그건 형들이 듣고 보고싶어하면 쓸께 !   

근데 왜 또 꼴리지 ㅋㅋㅋㅋㅋ 양성애자인가 안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