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했을때 맛본 여사친과 사귈때의 썰1
제가 쓴 여사친과의 썰이 반응이 좋아서 짧은기간이었지만 그 여사친과 사귈 때 제일 기억에 남고 소중한 경험이었던 썰을 하나 풀어볼까합니다.
여사친의 집들이 날 여사친을 맛보게 된 후, 약간 서먹함이 생기긴했지만 술을 같이 마시는 것으로 간단히 해결이 되었음. 왜냐하면 같이 진탕 마시고선 또 서로를 맛보러 갔으니깐ㅋㅋㅋㅋ 여사친이랑 몇 번 섹스를 하고나니까 뭔가 좋아하는 감정? 여사친이 사랑스러움? 같은게 생겨나서, 내가 당차게 사귀자고 말하면서 연인이 되었음. 이제 다른 커플들이 하는 것처럼 시간 맞을때 만나서 소소한 데이트도 하게 되고, 굳이 술을 같이 마시지 않아도 섹스를 하는 날이 빈번해지게 됐음.
그렇게 우리가 사귀게 된지 100일이 좀 넘었을때, 여(사)친과 둘이 일본여행을 가게 되었음. 2박3일로 갔다왔는데, 둘쨋날에 돈키호테에 구경을 간 적이 있었음. 1층부터 올라가면서 쇼핑하는데, 4층인가 5층인가에 은밀하게 가려져있는 곳을 같이 들어가봤더니 성인용품으로 가득차있던 공간이었음. 우린 역시 성진국이다하면서 신기해하며 이것저것 구경하고있었는데, 여기서 몇개 사가서 여(사)친한테 써먹어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는거임. 그래서 거기서 몇가지를 골라집어들고 여(사)친한테 보여주면서 나 니랑 할때 이거 써보고싶어 라고 말했음. 내가 집어든건 내 손보다 조금 큰 사이즈의 마이크 같이 생긴 덜덜이랑 수족갑 그리고 구멍이 뚫려있는 플라스틱재질의 공재갈이었음.
여(사)친은 엄청 웃으면서 지 같은거 고르네하며 놀리듯이 말하더니, 해보고싶으면 사라고 하더라고. 난 큰 기대와 함게 내가 집었던것을 장바구니에 넣었고, 계산대에서 결제 후 숙소로 돌아갔음. 방에서 사온 도구들의 상태확인차 포장을 뜯었는데 덜덜이는 건전지가 안들어 있어갖고 작동을 안하더라고...아 ㄲㅂ하면서 있으니깐 여(사)친이 그렇게 아쉬워할꺼냐면서 건전지사러 갈까?하고 웃으면서 말함. 근데 많이 걸어서 피곤하기도하고 귀찮아서 덜덜이는 다음기회에 써보는것으로 함.
수족갑은 단순하게 생긴 거였는데, 손목에 채우는거랑 발목에 채우는거에 각각 찍찍이랑 버클이 달려있어서 손목끼리 잠궈도 되고 손목과 발목을 이어 잠궈도 되는 구조였음. 공재갈은 탁구공보다 좀 큰 정도 크기의 흰색 공에 가죽벨트가 이어져있는 제품이었음. ㅈㄴ 많던 성인용품 중에 이것들을 고른이유가 있는데, 일본여행 오기 얼마 전에 친한 동생과 술을 마시다가 들은 썰때문이었음. 그 동생은 2년 가까이 만난 여친이 있었는데, 그 여친과 헤어진 것 때문에 술 사달라고 징징대서 나가서 술은 진탕 마시다가 헤어진 여친과 관계 얘기를 듣게 됐고 그 중에 꼴렸던게 여친의 손발을 다 묶고, 안대를 씌우고 입에 테이프도 붙여서 틀어막은 뒤에 덜덜이로 여친의 보지에 계속 자극을 주다가 덜덜이의 진동되는 부분이 여친의 보지에 닿게끔해서 허벅지에다가 덜덜이를 테이프로 칭칭감아 고정시켜두고선 그렇게 방치시켜놓고 피씨방을 갔다는거임. 그렇게 게임을 몇시간 하다가 집에 돌아갔더니 그 여친이 엄청 몸부림 치면서 막힌입으로 소리를 질러대는데 그게 그렇게 꼴렸다면서 덜덜이만 떼내고 그대로 섹스했다는 얘기였음.
이 얘길 들은 난 살짝 충격이면서도 신기했음. 여친이랑 그렇게 하고나서 별 탈 없었냐니깐 걔도 좀 변태년이라 종종 했었고, 게임에 정신 팔려서 평소보다 늦게 들어갔던 날에 했을 때 구속 풀어주자마자 몇대 맞고 징징거리는거 들었다는거 말곤 없었다고 함. 그래서 나도 나중에 기회되면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여기서 마침 같이 성인용품을 구경하던중에 저 도구들을 보니깐 뽐뿌가와서 사게 된거였음. 여(사)친과 샤워를 마치고서 침대에 누웠을 때 여(사)친에게 오늘 산 것들 한번 테스트 해보지 않겠냐고 했더니 생각보다 흔쾌히 그래!하는거임. 우선 난 여(사)친의 가운을 풀어재껴놓고 호다닥 수족갑과 공재갈을 들고 침대로 뛰어들었음. 손목과 발목에 각각 찍찍이를 있는 힘껏 눌러서 붙이고선(혹시라도 풀릴까봐) 보니 왼손목 수갑에 달린 버클이 오른쪽 발목 족갑 버클에 끼울 수 있었음. 버클을 양쪽다 채우고나니 여(사)친의 손목과 발목은 X자로 교차되어 있는 형태가 되었음. 양손발이 등 위에서 묶여진 여(사)친은 엎드린채로 와 이거 기분 진짜 이상하다 뭔가 디게 야하다하면서 싫지는 않은 듯이 얘기했음. 난 여(사)친에게 잘 된건지 보게 힘주면서 풀려고해보라고 하니깐 여(사)친은 이잇! 익! 이런소리 내면서 바둥대다가 움직임이 작아지더니 틱!소리와 함께 왼발과 오른손의 수족갑이 이어져 있던 버클이 풀려버렸음. 난 엥?하면서 왜 풀렸지 했는데 여(사)친이 이거 풀기 개쉽네~하면서 반대쪽도 풀어내는걸 다시 보여줬음.
난 이렇게 X자로 구속 하는건 풀기 쉽다는걸 알게 되었고 우선 수갑끼리 버클을 채우고 족갑의 버클을 채우면서 여(사)친에게 이러면 어떠냐고 물어봤음 여(사)친은 몸을 베베 꼬면서 다시 이잇 잇 익 하는 소리를 내다가 어? 이건 풀기 힘들당이라고 했음. 일단은 수갑쪽은 합격이었는데 아무리봐도 족갑쪽에 손 뻗으면 족갑은 풀수있을것 같았음. 그러다 눈에 들어온게 여사친이 걸치고 있는 가운에 달려있던 허리끈이었음. 난 허리끈을 잡아당겨서 허리끈을 여(사)친의 가운에서 분리시킨뒤, 그 허리끈을 수갑의 버클과 족갑의 버클 연결부를 이어서 잡아당긴 뒤 묶어보았음. 여(사)친은 갑자기 가운의 허리끈을 빼내자 모야모야 이러더니 허리끈이 수족갑을 이으면서 묶이자 아하~하면서 납득하는듯이 말했음. 이렇게 묶고 나니깐 뭔가 세모? 같은 형태가 되어 엎드려 있는 여(사)친이 보였음. 난 여(사)친에게 어때? 이건 안풀릴것 같지? 라고 물어봤음. 여(사)친은 몇번 낑낑대면서 움직이더니 야 이건 진짜 안풀릴듯ㅋㅋㅋ이럼. 난 이건 처음처럼 X자로 쓰는게 아니라 그냥 진짜 수갑따로 족갑따로였네라고 말하면서 앞으로 이렇게 써먹어야겠군 흐흐흐거렸더니 여(사)친은 와 개무섭네라고 웃으면서 받아쳐줌.
그리고선 난 공재갈을 손에 쥐고 여(사)친의 머리 뒤쪽으로 가서 이거도 테스트 해봐야지~라고 룰루랄라거렸음. 여(사)친은 피식하면서 미친ㅋㅋ이러더니 자!하면서 입을 아~하고 벌려주었음. 공재갈의 공부분을 입에 넣는데 여(사)친의 입크기보다 살짝 작았지만 공이 여(사)친의 입안을 메꾸기에는 충분한 사이즈였음. 입안에 공을넣은 뒤 공 양쪽으로 붙어있는 가죽재질의 벨트를 머리뒤로 가져와서 딱 맞는 느낌으로 벨트를 채우는데 여(사)친의 입에서 우움하는 소리가 나오기도 했음. 재갈을 채우고서 난 여(사)친이 재갈을 문 모습은 어떤가보기 위해 얼굴 쪽으로 갔더니 여(사)친은 재갈이 불편한지 미간에 주름이 생긴채로 날 보곤 아이엄엄아아 거리면서 웅얼거렀음. 난 오 뭐라는지 하나도 못알아듣겠네?하면서 웃으니까 여(사)친도 미간에 주름이 잡힌채로 웃더라ㅋㅋㅋ
난 제품 테스트 끝! 불량없넹! 하면서 박수를 쳤고 여(사)친도 묶여있는 손을 까딱거리면서 박수치는듯한 모션을 취했음. 그러고선 난 이제 여(사)친이 머거야겠다!하면서 묶인 채 엎드려있던 여(사)친의 몸을 반츰 뒤집었음. 풀어헤쳐진 가운 사이로 여(사)친의 탐스러운 빨통이 드러났고 난 여(사)친의 한쪽 젖을 움켜쥐고 혀를 여(사)친의 젖꼭지로 가져가 꼭지른 핥으며 애무하기 시작했음. 여(사)친은 미간에 주름이 더 깊어지면서 눈을 질끈 감고 막혀있는 입으로 움흐흐흐하는 신음소리를 새어냈음. 난 꼭지를 충분히 핥아 맛본 뒤 혀를 꾸물꾸물거리면서 쇄골쪽에서 잠깐 머물러주고 옆 목과 뒷목을 살살살 핥아주니깐 여(사)친의 막힌 입에서 새어나오는 소리가 점점 커지고 거칠어지기 시작했음. 그러다 내 혀가 여(사)친의 귀 뒤쪽에 다다랐을땐 여(사)친은 움우웁!하면서 몸을 돌려 귀가 내 혀에서 멀어지게 도망감
얘랑 많이 하다보니 알게됐던건데 여(사)친은 귀를 핥는걸 극도로 싫어하며 피하지만 그와 달리 여(사)친의 보지는 빠른속도로 흥건해진다는거임. 그래서 난 어짜피 묶여 있어서 별 저항도 못하는 여(사)친의 자세를 다시 잡아주곤 여(사)친의 뒷목을 움켜쥐고 귀 윗쪽을 입에 넣었음. 여(사)친은 막혀있는 입으로 흐느끼는건지 웃는건지 싶은 소릴 내면서 귀에서 내 혀를 치우려고 안간힘을 쓰며 바둥 거렸고, 내가 혀를 귓속으로 넣고 살짝 움직였을땐 여(사)친의 몸이 조금 떨리는게 보일정도였음. 귀에 혀를 넣고 휘젓다가 여(사)친의 발쪽을 봤더니 발가락들에 힘이 빡!하고 들어갔는지 쫙 펴져있길래 난 발쪽으로 자리를 옮김.
여(사)친에게서 거친 숨소리가 나오기 시작했고, 나도 여(사)친의 묶여있는 발을 보곤 숨이 거칠어짐. 난 발 옆에 자리를 잡고선 왼손으로는 여(사)친의 발을 잡고선 발가락과 발가락 사이사이를 핥기 시작했고 오른손은 우리 여(사)친이가 얼마나 젖어있나 확인겸 핑거링도 해주기 위해 허벅지 사이를 비집고 들어갔음. 역시 이미 허벅지에서부터 축축함이 느껴졌고 난 손가락을 뻗어서 여(사)친의 클리토리스를 살살 만져주었음. 난 왼손의 손톱으로 여(사)친의 발바닥은 누르기도하고 긁어댈때 발가락들이 입안에서 꼼지락 거리는것을 혀로 핥아대면서, 오른손으로 살살 만져주던 클리토리스를 좀 더 거칠게 만져주다 손가락세개를 질안으로 넣어 질 안쪽을 문지르고 다시 뺐다가 넣는 핑거링을 해주자 여(사)친의 막힌 입에서 조금씩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했음.
여(사)친을 맛보다 보니 내 자지도 빳빳해져서 넣고 싶어지게 되었음. 난 서둘러 수족갑을 이어 묶은 허리끈을 풀어버리고 족갑의 버클을 푸니깐 여(사)친의 가랑이는 활짝 벌어지게 됐음. 그리고 수갑의 버클을 잠시 뺐다가 여(사)친의 머리위로 손을 옮기곤 다시 버클을 채웠음. 여(사)친의 가슴이 천장을 보게끔 몸은 뒤집었더니 여(사)친은 거침숨을 쉬면서 미간에 주름이 잡힌채로 살짝 초점이 흐릿한 눈으로 날 보고 있었고 공재갈로 막혀있는 입은 침으로 보이는게 흐른것이 보였음. 난 내 자지를 흥건해져 있는 여(사)친의 질안으로 미끄럽게 들어갔고 그 좋은 느낌 덕에 난 바로 여(사)친의 다리를 들고선 허리에 힘을 빡 주면서 빠르게 박기 시작함.
공재갈이 아니었다면 여(사)친의 신음소리는 방안에 아주 쩌렁쩌렁 울렸을거임. 재갈이 물려있는 여(사)친은 목에서 큰소리가 나긴 하지만 입구멍이 막힌덕에 박힐때마다 우읍 우읍하는 적당한 소리가 났음. 좋았는지 여(사)친은 묶인 손으로 내 목을 감싸안으려 팔을 뻗었고 난 머리를 앞으로 빼서 내 목을 잡을 수 있게 한뒤 그 자세로 계속 피스톤질을 함.
신호가 와서 난 자지를 빼낸뒤 여(사)친의 배위에서 자지를 잡고 빠르게 흔들어 정액을 배에 한번 싸고 꼭지쪽에 한번 쌈ㅋㅋ 그리고 휴지로 닦아 주면서 꼭지도 한번 쥐고 땡겨줌. 섹스를 마치곤 난 여(사)친의 수갑의 찍찍이와 버클을 풀어 구속을 완전히 풀어주고 입에 물고 있던 재갈도 풀어주곤 입도 휴지도 잘 닦아줌. 여(사)친은 좋았는데 팔아팡하면서 우는표정을 지더라 ㅈㄴ귀여웠음. 그리곤 재갈은 하기 싫다고 하더라 입도 아픈데 이게 침이 새어나오는게 부끄럽다고... 난 알겠다고는 했지만 난 원래의 목적을 이룬 게 아녔음.
일본 여행이 끝나고 한국에 돌아와 다시 일상을 보낸지 이주쯤이였나? 여(사)친의 집에서 그 동생이 들려줬던 것을 해보기 위해 도구들을 챙겨서 가게됨.
[출처] 취했을때 맛본 여사친과 사귈때의 썰1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03&wr_id=5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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