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남 후기 2편

1편은 너무 잘 쓰지 못했던거 같은데 2편은 자세하게 써보겠습니다.
일단 첫 초대가 너무 좋았던 경험이였어서 한두달 뒤 다른 부부님들 초대남으로 초대됌
이분도 마찬가지로 라인으로 먼저 연락을 좀 한뒤 한 모텔에서 만나기로 한 후 각자 방을 잡고 남편분과 먼저 만나서 얘기좀 함
애가 있는 네토부부여서 와이프는 아직 육아중이라 애기 재우면 올꺼다 나랑 얘기좀 하고 있자며 이번 남편분도 몸에 그림이 좀 있으셔서
첫인상은 좀 무서웠지만 말을 해보니 착하신게 느껴지더라구요
아내가 경험이 거의 없어서 처음부터 하긴 힘들꺼다 마사지 할줄아냐? 그럼 마사지부터 천천히 시작하자 라고 말씀 주셔서 알겠다고 하고 얘기 도중 와이프분도 방으로 오셨고
마사지사라고 소개하신 후 옷벗고 마사지 시작!
처음 등부터 천천히 엉덩이쪽까지 마사지를 하면서 내려오며 보지부분도 손으로 가볍게 마사지하는척 톡톡 건들면서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까지 내려온 후
이제 천장을 보고 누우라고 말 한뒤 봣는데 얼굴은 부끄러우시다고 수건으로 얼굴 가리시고 몸매를 봤는데 유부녀라고 느껴지지 않을정도로 가슴이랑 몸매가 탄탄하심ㅋㅋㅋ
가슴도 마사지 하는데 중간에 신음소리도 살짝 흘러나옴 남편이 그걸보고 배쪽 마사지 내려갈때 수건을 치우고 와이프분한테 딥키스
오일 마사지중이였었는데 허벅지쪽 마사지하려고 다리벌리고 마사지 하려고하는데 이미 보지에서 물이 나오는게 보일정도 ㅋㅋㅋ
남편은 그냥 계속 마사지 진행하라고 해서 마사지 진행하는데 와이프 보지에 손을 넣더니 바로 애무시작하며 달아 오르게 만듬
저도 벗고하는데 진짜 신음소리랑 그 모습을 보니까 너무 섹시하더라구요 바로 풀발..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남편도 옷과 속옷을 벗고 와이프 입에 자기껄 물리고 빨게하더니 좀 빨다 뒤돌아 보라고 한 후 저에게 콘돔 끼고 넣어도 되다며 신호를 주셔서
바로 커닐좀 하다 넣었는데 유부녀라 스킬이 다른지 너무 황홀하더라구요 ㅋㅋㅋ
뒤치기로 좀 박다 아내분이 정상위? 로 하자고 하셔서 정상위로 피니시까지 달린 후 같이 대화좀 하다 나왔네요
라인으로 다음에 다시 만나자는 말 하고 라인계정을 뒤엎었더니 사라지셔서 이렇게 인연은 끝 ㅠㅠ
반응좋으면 3편으로 오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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