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진행중) 옆 건물 집에서 실시간 섹스 관람 중 ㅋㅋ 3화
친구가 저 여자와의 뜨거운 섹스를 마치고 집으로 가고나서 나도 계속 고민이 되었어.
친구는 거의 매일 카톡으로 한번 가서 먹어봐라고 권유하는데 난 지켜보는게 더 재미있거든..
8월 초중순쯤 날씨가 엄청 더웠을 때 여자는 휴가를 갔는지 일주일정도 집에 없었음.
난 속으로 이제 진짜 끊나는건가 생각이 들어서 며칠동안 꽤 우울하게 하루하루 보냈음.
근처 편의점에서 맥주나 사러 나갔다 들어오는데 그 여자가 어떤남자와 손 잡고 그 여자의 집 쪽으로 걸아가는 모습을 보게되었어.
그 순간 다시 심장이 쿵쾅쿵왕 뛰면서 빨리 편의점에서 술이랑 기타 등등 사들고 집으로 들어왔지.
집에 오자마자 화장실로 들어와서 그 여자의 방을 지켜보기 시작했어. 그 여자와 낯선 남자는 서로의 짐을 풀기 시작했고
자연스럽게 서로 편한 복장으로 갈아입었어.
둘이 옷을 갈아입으면서 서로의 몸을 만지면서 연인처럼 스킨십을 했고 남자가 여자의 가슴을 만지면서 애무를 하더라
여자는 쇼파 옆 매트릭스 위에 누웠고 남자는 그 위에 올라가서 여자의 몸 구석구석을 핥아댔고 난 또 그 여자의 섹스라이프를 관찰하게 되었어
근데 이 남자가 생각보다 섹스를 너무 못했어. 여자가 다리를 M자로 벌려주었는데 삽입도 제대로 못하는것 같았고 삽입이 잘 안되어서 그랬는지
여자가 남자 좆을 손으로 애무해주고 섹스가 마무리 되었어. 너무 재미가 없었어. 나도 더 둘의 섹스가 흥미가 없어서 더 지켜보지 않았어
맥주한잔 마시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어플을 켰어. 어플을 키니 익숙한 문구가 보이더라구. 여자의 조건 만남이 다시 시작되었어.
거의 10분만다 한번씩 화장실을 왔다갔다하며 여자의 상황을 지켜보았어. 그러기를 2시간이 지났는데도 그 여자집에 방문하는 사람이 없었지.
순간 내가 한번 가볼까? 라는 생각이 뇌속을 지배하기 시작했어. 그 여자한테 어플 채팅을 보냈고 어느때와 똑같이 171/a컵/26살 12만원이라는
메시지가 전송되었어.
혹시나 해서 내가 10만원 가능한지 네고를 시작했어.
한 5분정도 지났나 여자가 10만원도 좋다고 했어. 대신 콘은 꼭 사오라고 하는거야.
편의점에서 콘을 사고 그여자의 집으로 갔어. 난 혹시나 그 여자가 이 동네에서 몇번 마주친적이 있어서 나를 알아볼까봐 살짝 겁이 났어.
근데 평소에 길 지나치면서 마주볼때 표정이 아닌 상당히 반갑다는 표정으로 "오빠 덥죠? 에어컨 틀어놨어요. 바로할래요? 씻고할래요?" 라면서
굉장히 친절한 말투로 나를 대했어. 이 여자가 나를 못알아 보는거구나 생각을 하고 자신감을 가졌지.
난 집에서 씻고와서 지금 땀 나지 않았다고 바로 해도 되겠다고 하니 그 여자가 옷을 벗기 시작했어. 하얗고 길다란 몸매 하지만 빈약한 가슴, 슬랜더 스타일에 골반이 살짝 아쉬웠지만 긴 다리가 굉장히 이뻐보였어. 내 눈앞에서 실제로 보니 키가 엄청 컸어. 실제키는 171이 넘을거같았어
그 여자는 나한테 "오빠 나 누울게. " 라며 쇼파 옆 작은 매트리스 위에 수건을 깔고 누웠어. 난 그여자의 위에 올라타 목부터 가슴 그리고 허벅지 쪽을 혀로 핥아가며 애무를 해줬어.
여자는 일본 야동에서의 신음처럼 앙앙 거리면서 간지럽다고 몸을 배배꼬기 시작했어
그 여자한테 내 꼬츄도 빨아달라고 하니 애무는 잘 못해서 손으로 해주겠다고 하며 건성건성 내 꼬츄를 만지기 시작했는데 그래도 난 바로 풀발기가 되어버림 ㅋㅋㅋ
그 여자가 "오빠 은근 크네?" 라며 "빨리 넣어" 라며 애무를 더 받는게 귀찮다는 식으로 나를 다그치기 시작했어 ㅋㅋ
여자의 보지에 삽입을 했어. 삽입을 하니 여자가 아파하면서 얼굴을 찡그리는데 더 꼴렸어 ㅋㅋ
아프던 말던 격렬하게 좆질을 하기 시작했고 여자는 더 크게 앙앙 거리면서 내 팔을 꽉 잡으며 신음을 토하기 시작했어
가슴을 만지면서 하고 싶었는데 가슴이 너무 작아서 뭐 만질게 없었어.. 대신에 그녀의 클리를 손가락으로 비비며 더 애타게 만들었어 ㅋㅋ
섹스하다가 그 여자가 "오빠 그만, 그만 나 오줌 나올거 같아" 그러면서 자꾸 멈추게 하는거야.
잠깐 멈춘 후 여자에게 뒤치기 자세로 바꾸라고 하고 뒤에서 박기 시작했어.
다리가 기니까 뒷 모습은 꽤 볼만했어. 그런데 살짝 보징어 냄새가 올라와서 섹스 도중에 발기가 풀릴뻔..
뒤에서 박아주기 시작하니까 그 여자도 보지를 쪼이면서 내가 빨리 싸라며 신호를 하는것 같더라고
그러고 얼마뒤 나는 엉덩이에 쌌고 그 여자는 나에게 물티슈를 내 좆을 닦아주면서 나한테 말을 걸기 시작해어.
"오빠 이 동네 살아? 오빠 자주오면 한번에 10만원씩 해줄게. 한번 더 하면 3만원만 더 받을게" 라며 흥정시작 ㅋㅋ
근데 이 여자 한번 먹어보니 내가 상상했던 그 맛이 안났음 ㅋㅋㅋ 너무 일방적인 섹스였어. 애무도 없고 할줄아는게 억지신음...
나는 오늘은 일 있어서 먼저 가고 다음에 또 놀러오겠다 말을 했고
그 여자는 "3만원이면 한번 더 싸게 해줄건데 안할꺼야?" 이러면서 ㅋㅋㅋ
난 그 여자한테 그럼 삽입 말고 입으로 애무 싸게 해주면 3만원 더 주겠다라고 하니 그 여자는 고민을 하기 시작 ㅋㅋ
그 여자가 그럼 씻고 오라면서 난 씻고 매트리스 위에 누움 ㅋㅋ
여자가 애무를 해 주시 시작했는데 근데 생각 외로 애무 졸라 잘하더라 ㅋㅋ 그냥 해주기 싫어서 안해줬었나 봄
혀와 입술로 내 좆을 애무해주는데 흡입력이 상당했고 난 또 한번 사정을 했음
대충 씻고 옷 입고 그 여자의 집에서 나가려고 하자 "오빠 자주와" 라면서 눈웃음을 짓더라 ㅋㅋ
한번 그 여자를 먹어서 그랬는지 예전처럼 그 여자의 섹스를 관찰하는 일에 흥미가 떨어졌어
거의 매일을 화장실에서 몰래 관음을 했는데 요샌 그런일이 거의 없음. 가끔 생각날때 한번씩 보다가 재미없어서 돌아서고 ㅋㅋ
한번 더 그 여자의 집에 놀러가볼까 생각하다가 그돈으로 차라리 딴년 먹는게 가성비 좋을거같다는 생각이 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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