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친군데 중학교때 못보고 고등학교 같이 다니게 된 애가 어느순간 막 이뻐보이고 그러더라

같은반 되고 더 관심이 가서 연락 좀 자주 하면서 사이가 좀 가까워짐 약간 썸이라고 해야되나 

암튼 그러다가 내가 친구 땜빵으로 2주간 서울랜드 알바 하고 있었는데 구경 온다고 해서 

같이 만나서 서울랜드 입구쪽 걸어오다가 배고파서 kfc들어가서 주문하고 기다리는데 

내가 입에 혓바늘 났던거 말했었는디 아직 있냐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있다니께 혓바늘은 남에 침 발라줘야 된다고 하더니 키스 좆나 박음 

츄리닝 입고 왔는데 ㄹㅇ자지 발딱 서서 햄버거 걔가 받으러감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