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맞선임이 간호장교랑 섹스하다 걸린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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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7 22:43

군병원에서 근무하던시절 내 맞선임이 얼굴 반반하고 몸도 근육질에 키가 180정도 됐음
그래서 군복만입어도 간지나는새끼였음
근데 이새끼가 꽤 괜찮은 초임 간호장교년을 꼬셨음
그때부터 두 년놈의 폭풍섹스 라이프가 시작됨
군병원도 당직개념으로 병실당직이랑 응급대기 당직이 있다
당직을 서다가 순찰개념으로 병원 한바퀴 쭈욱 도는걸 2시간 간격으로한다(병실돌면서 수액달고있는환자들 문제없나 확인하거나 수액 다달으면 교체)
근데 이게 꽤 시간이 걸려 거의 3~40분가까이 시간이 소요된다
이 사수새끼는 11시땡하자마자 전 병실을 돌면서
체크해야할 사항 미리 다해놓음 그리고 12시 간호장교와함께 순찰돌러감
근데 이미 이새끼가 할거 다해놨으니까 뭐하겠냐 그냥 섹스 하는거지
당시 관장하는새끼들 관장액 주입해놓고 20분동안 가둬놓는방이 있었음
여기가 좋은게 일과시간 아니면 개미새끼한마리 안보인다 거기에 침대까지있음
이방에서 존나 섹스 하는거지
사수새끼가 존나 나한테 자랑하듯이 썰푸는데 부럽더라
그렇게 그 둘은 사랑을 키워갔고.. 외박도 나가고~ 근처 스키장도 같이 가고~
미친사수새끼 4박5일 휴가 땡겨서 집에 말도안하고
이년집가서 먹고자고 박고 물고 빨고 하면서 거의 7개월인가를 보내다가
사건이 터진거지 그때가 이 사수새끼 전역 두달전이었음
이날 사건이 터질걸 예상이나 한건지 그 둘이랑 내가 당직을서게됬다.
여느때와같이 이 둘은 순찰이랍시고 그 방에서 존나 폭풍섹스중이었겠지
근데 12시 30분경 간호부장이 등장 ㅋㅋ
10년다되가는데 아직도 시간이 정확히 기억나네 ㅋㅋ
나(김병장) : 충성!
간호부장: 어 그래 김병장 잠시 관장약이 필요해서 가지러 왔는데 그방에 있지?
보통 응급실에 관장약이 구비되어있는데 하필 간호부장 왔을때 응급실에 관장약이 떨어짐
채워놓으라고 쿠사리좀 먹고
근데 생각해보니까 그방에 내 선임이랑 간호장교가 있다는게 떠오름 ㅋㅋ
나: 아! 제가 갔다드리겠습니다. (X됐다 거기서 둘이 존나 섹스하고 있을텐데)
간호부장: 아니 내가 가지러 갈테니까 자리지켜.
나: ...알겠습니다. (내가 가겠다고 더 우길수도 없고)
간호부장 올라가고 급하게 간호장교년한테 전화 때림
근데 벨소리가 서랍속에서 들림 ㅋㅋㅋ (폰놓고감)
아니나다를까 얼마안되서
저멀리서 비명소리들림ㅋㅋ
간호부장: 악!!! 뭐야!!! 누구야?!!!
다음날 빠르게 징계절차 밟고 내 사수새끼 영창 9박10일
간호장교는 타부대 전출보내버림 ㅋㅋ
다행히 나한테는 불똥 크게안튀어서
조용히 병장달고 전역했음ㅋㅋ
나중에 그 사수새끼 전역하고 만나서 얘기하는데
그 마지막 걸릴때까지 진짜 횟수로만 최소100번은 넘게 했다네 ㅋㅋ
비록 영창도 가고 말년이 구렸지만 남들 부럽지않은 편한 군생활에
섹스도 많이해서 만족한다고 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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