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에서 옆자리 글래머 여자와 애무한썰

때는 2010년 정도로 기억하는데...
와이프, 처가식구들과 같이 필리핀 세부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데
저는 대한항공 비행기의 양창가쪽이 아니라 중앙쪽에 앉았는데 제 바로 옆에 딱봐도 섹시하게 느껴지는 글래머러스한 여자가 앉았습니다.
저는 중앙쪽 끝에 앉고 제 바로옆에 그 여자가 앉았고 제 자리 앞쪽으로 와이프와 처가 식구들이 앉았구요.
처음엔 별생각없이 음악을 들으면서 조금 피곤했는지 잠을 청했는데 누가 제 다리를 더듬는것 같아서 눈을 떠보니 옆에 그 여자가 제 다리위에 손을 올리고 자고 있었습니다.
처음엔 진짜 자는줄 알았는데 손이 제 소중이쪽으로 천천히 다가오는것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당황했지만 뭔가 모를 짜릿한 상황에서 흥분이 될수 밖에 없었어요. 다행히 와이프와 처가 식구들도 모두 자는 중인것 같았구요.
그래도 민망해서 계속 자는 척을 할 수 밖에 없었고 그녀도 계속 자는 척을 하면서 뭔가 모를 신호(?)를 주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저는 이 여자를 테스트해보고 싶은 생각에 잠에서 깨는척을 하고 앞 보관함에 넣어둔 대한항공 담요를 제 무릎위에... 그녀의 손까지 덮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그녀가 덜썩 제 소중이 위에 손을 갖다대는 것이었어요. 저는 당연히 깜짝 놀랐고 그녀는 갑자기 제 바지 지퍼를 열더니 이미 야릇한 분위기에서 커질대로 커진 제 소중이를 밖으로 꺼내더니 본격적으로 애매를 해주더군요.
저는 너무 흥분되어서 어쩔줄을 몰랐는데 눈에 바로 보이는 그녀의 가슴을 애매해주고 싶었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바로 보여질것 같아서 담요를 그녀의 무릎까지 펼쳐서 오른손으로 그녀의 치마안을 공략했습니다.
역시나 그녀도 충분히 젖은 상태인것을 확인하고 부드럽게 문질러주었습니다.
그런데 비행기안이라서 더 진도를 나가기도 어렵고 사정까지도 가기는 어렵더라구요. 그렇게 감질나게 서로 애무만 하다가 30분정도 지났을까 식사를 준비한다고 주위에서 자던 사람들이 일어나면서 저희도 재빨리 아무런 일도 없는척 정리를 하였습니다. 저는 도저히 참지 못해서 화장실로 가서 혼자 사정을 할 수 밖에 없었네요.
혼자 비행기를 탔다면 그녀에게 연락처라도 물어봤을텐데 와이프와 처가 식구가 있는 상태라서 그냥 아쉬움을 남기고 헤어졌네요.
하여튼 짜릿한 비행기 여행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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