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만남_1

때는 25살때 이야기다.
나는 규모가 작지도 크지도 않은 쌈밥집에서 일을했다.
주방 실장 남직원3명 / 홀:나 이모2 이렇게해서 홀은 3명이서 일을했다.
어느덧 장사가 잘되다보니 홀이 3명이서 하기에는 너무 빡샌거다
애샛기들 대꼬오는 미시들이 집에안가고 죽치고있다보니 사람이 많았다.
사장은 그날 퇴근전에 알바생을 한명 더 뽑을거라고 말을하고 가셨다
나는 엄마뻘 줌마들이랑 일하고있어서 드디어 신선한 분냄새 맡으면서 일을 할수있나 기대차게
하루하루 꼴릿한 마음으로 일을 했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알바생일 출근을했다.
그때내나이 25살 알바생의나이 30대초~중반
키는 167에 슬림한 몸매에 가슴은 B컵정도 되며, 내기준 이쁜편은아니지만 그래도 못봐줄정도는 아닌 외모
(개인적으로 피글렛닮았던거같은데 못생긴편은아니였음)
나이도 나보다 많았던 누나
애도2명이나 있었다
그러다보니 나는 그렇게 그사람에게 크게 관심이 없었다.
그냥 평범하게 식당이모님들과 비슷하게 행동을 했던거같다.
하지만 내 꼬이더가 움직이기 시작하던 시발점이 문제였던겄이였다.
오전타임이지나고 점심먹고난 후 식당상 1시간30분 브레이크타임이있다.
보통 쉬지만 홀직원들은 룸으로 된곳에 들어가서 방바닥에서 누워서 자는데,
나는 항상 안쪽 구석탱이 자리에 누웠다.
그날은 너무 더워 잠이 잘안와 핸드폰을하고있는데, 식탁 아래로 뭔가가 보이는게 아닌가?
내 건너편에 그누나가 누워있던거였다. 당시에 여름이라 반팔 카라티 유니폼을 입고있었는데,
누나도 더웠는지 위에 단추를 3개다 풀고 누워서 자고있었다.
그 틈사이로 보이는 B컵의 가슴골에 나는 소중이가 빨딱 서버린거였다.
그때부터 그 누나의 가슴만 보이게되고 조금 더 그 누나와 친근하게 유대감을 가지게 된거같다.
점심시간이라 2편은 나중에...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