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사모님
익명
52
6038
4
2024.08.23 07:56
친구가 보내온 글
톡으로 온거 올림
우리도 24시간 같이 가게에서 일하는 부부
아내는 가게 안에서 일할 때 바지 엉덩이가 벗거져서
어떤때는 엉덩이 절반이 보이고 갈라진 골짜기
상의도 위로 올라가서 등도 제법 보임.
나도 모르고 서로 바쁜데 어느날 손님이 한곳을 계속 쳐다보고
있어서 가보니 참 뽀얀 엉덩이 골 올라간 티
나이값을 해야지 50된 여편네가 아주 실수를
내가 가니 손님 물건보는척
나중에 아내에게 조심
아내는 머가 어떤데 짜증
차라리 치마를 입던지
다음날부터 치마입고 가게 정리
앉아서 치마를 허벅지 안으로 말으면
허벅지 위로 치마가 올라가
어떤때는 사타구니가 근처까지 보일듯
수시로 다투고
옷까지 간섭한다고 난리치고
요즘은 50여자가 짧은 원피스를 입고 물건파는데
자꾸들린다.
저집가게 부인은 키가 커서 멋지다
허벅지 다보인다 엉덩이 아직 빵빵하네
영업후 마누라가 요즘 밤이면 놀다가 온다고
열두시 기본이고 술 먹고 온다고
그리고 샤워를 오래하고 거실에서 팬티만
입고 잔다면서 고민
꼴려서 올라타면 무겁다고 내려와
좆박으면 피곤해 빼하고 잔다고
고민 상담함 도와달라는 신호보낸다.
[2,000포인트 증정!]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Joy33 |
06.12
+17
나당이 |
06.02
+57
짬짬이 |
05.28
+243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18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52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652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