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과감해져가는 나! 동아리 후배와 10

모텔로 들어가~
이건 뭐 대낮부터 술도 안먹고 숙박끊으니까 카운터 사람이 이상하게 이것저것 물어보더라...ㅎㅎㅎㅎㅎ
우선 입장~~~
00아~ 너 그 2인조 한테 오빠 작품? 보여줬어?
........ 그언니 좀 이상하네... 그걸 일러바치네... 말안하기로 해 놓구선...~~~
걔야 어차피 여잔데 남자라서 괜찮아~ ㅎㅎ 다른 사람한테는 안보여 줬지?
oo
이런 식이면 나도 모델 파업해야 할꺼 같아서 ㅎㅎㅎ
알았어~ 이건 내가 오빠생각 날때 자위하려고... 그린거니까,,, 이해해줘~~~ 알았지?
방안에 갑자기 적막이 흐르면서 시작되었어 어제는 너무 정신없이 보냈어서 오늘은 제대로 해야겠다 마음을 먹었지
어제 분명 00이가 내꺼를 물고 빨고 먹고 했었는데, 오늘 또 내앞에 있는 00이...너무 설래고 기뻣어~~~
다시 급하게 날 침대로 밀고 청바지를 벋기는 00이
내 바지를 벋기고, 드로즈를 걷어내고, 그리곤 키스를 하는... 이녀석 또 지는 아직도 옷을 입고 있어 어제처럼
혀가 오가고... 오늘은 천천히... 슬로우... 귀랑 목덜미랑 혀끝으로 살살... 아주 살살,,,
서로 눈에 힘이 풀리고 촞점이 흐려 지고, 나도 슬슬 00이 셔츠를 날려버리고 브라를 풀고 브라에서 나는 아기냄새를 한번 깊게 맡아주고,,,
정신이 몽롱해지고 다시 00이 팬티를 천천히 벗기며, 한줌도 안되는 속옷을 움켜쥐고 뚫어지게 바라보며 계속 00이 입술을 탐했지
뜨거운 입술과 혀... 느끼기를 한 이삼십분?
00이 위에서 천천히 삽입했어... 오늘은 슬로우니까,,, 분명 습한 00이꺼에 쑤욱 넣을수 있지만, 오늘은 다짐했어
00아 오늘은 천천히 할꺼야~
내 눈을 사랑스럽게 쳐다보며, 눈은 풀려있고, 입은 살짝 벌린채 아주 느린 나의 스트로크를 천천히 느끼는 00이...
뭔가 말을 할꺼 같은데, 말은 못하고, 하체가 점점 내꺼 쪽으로 살~살~ 들어오고 있는 00이...
이내 한번 쑤욱~ 하고 넣어줬어~
아~~~~~~~~나 너무 좋아~~~ 아~~~~~~~
아주 천천히 박으면서 내꺼 3분에 2만 써서 스트로크 했어...
너무 좋아 00아~ 너무 좋아~~~ 오늘은 천천히 슬로우......
박힌채로 입을 반쯤벌리고 있는 00이 에게 키스했어... 혀를 빨고있는 00이... 이전이랑 많이 달라진 키스... 내 혀를 뿌리채 삼키려했던 격한 키스가 아니라
타액을 가득 머금고 혀를 훓고 가는 세심한 키스라고 해야 하나? 암튼 위에서 키스하고 있는데도 먹히고 있다는 느낌? 위에서 흘러나오는 내 타액을 삼켜가며
꿀꺽 꿀꺽 먹는소리도 나면서, 암튼 거칠지만 세심한 키스,,, 내꺼 쪽은 많은 애액으로 마찰력을 상실했지만 귀두는 00이 안쪽을 천천히 공략하며, 질안쪽을 천천히 느끼고 있었어
입술에서 입을떼고 내앞에 짖눌려져 있는 그리고 나한테 분명 할말이 있는거 같은데 창피해서 말을 못하고 있는 00이를 쳐다봐~
그리곤 새하얀 목덜미를 천천히 핧아내려왔어... 혀끝으로... 오늘은 천천히 할꺼니까... 애무는 절대 혓다닥을 쓰면 안된다는 선임들의 어드바이스를 기억하며,,,
그리고는 어깨선을 따라 천천히... 분명 눈으로 말을하고 있지만 입으로는 말을하지 않고있는 00이를 느끼며 이번엔 유륜으로 간다...
천천히... 오늘은 슬로우... 유륜주변을 혀끝으로 돌리고 있으니,, 슬슬 박혀있는 질속에서 반응이 오기 시작해... 안쪽이 꿈틀꿈틀...
? 이거 좋은 방법인데? 아직까지 창피해서 성감대가 어디냐고 직접적으로 물어본적이 없었는데...
이거 아주 좋은 방법 같아...
유두를 공략하니,,, 박혀있는 내꺼에 그대로 피드백이 온다...
그랬어 이거 물어볼 필요가 없었어... 서로의 성감대는...
그래 오늘은 성감대를 찾는 날이야!!!
유두를 지나 여기 저기 포인트를 찾아 탐험을 떠났어~
다시 목덜미 주변을 왔다갔다 하다가 우연히 겨드랑이 쪽에 살짝 스쳤는데... 질쪽에서 아주 강한 피드백이 내꺼쪽으로 전해졌어...
깜짝 놀란 00이는
오빠 간지러워 거긴... 오빠~
다시한번 혀끝으로 자극하자.. 안돼 오빠 겨드랑이 잖아 안돼~~ 냄새나~ 안돼 우리 아직 샤워도 안했잖아?~~~~ 응?
그러면서 내 혀를 거부하더라구... 처음으로
처음으로 거부하는 00이를 뚫고 핧았어~
나도 무슨 용기가 났는지 모르겠는데~ 00이 두손을 내 한손으로 잡고 머리위로 올려버린채,,,
고개를 도리도리 하는 00이의 겨드랑이를 격하게 자극했지...
아......... 아............. 안돼 오빠 안돼~~~~
난 대답도 하지않고 계속 핧았어~
아...... 아........... 안돼 ............ 오빠~~~~~~
내꺼로 전해지는 피드백이 너무 대단했거든?........
질속에 무슨 왠만한 남자 손이 들어가서 내꺼를 꽈~악 쥐었다 놓았다 하는거처럼.....
오른쪽을 하다가 왼쪽으로 갔는데, 반응이 더 좋아~
정말 무슨 질안이 난리가 났는데... 같이 애액도 엄청나게 나오고, 내꺼쪽으로 00이 허리도 같이 움직이고,,,
오빠 못 참아~ 나 못참아,,, ~~~ 하면서 내 머리를 어깨로 밀어내지만,,,
난 계속했어~ 그냥~ 손을 내가 강제로 잡고 있으니 00이는 할수 있는게 없었지...
너무 힘들어 하길래 잠깐 멈추고,,,겨드랑이에 바람불어서 수분날려주고, 계속 손은 잡고있는채로...
오빠 못참아 하지마~ 하지마~ 제발 제발...
다시 돌격~~~
다시 내 혀가 닿자마자 다시 시작되는 질안의 피드백~~~
안돼 하지마 오빠~~~ 하면서 밑에 깔려있는채로 허리를 움직이는 00이
하지마 오빠 하지마~~~ 나 미쳐~ 미찬다구~~~
혀를 떼고 강하게 스트로크 했어~~~
스트로크 하는 도중 정말 00이 눈의 힌자위가 보이면서 좀비처럼 몸이 꼬이는데....
하악~~~ 하악~~~ 하악~~~~~ 악~~~~~~~~~~~~~~~~
하면서 가버리더라고...
잠깐 내꺼를 뺏어, 박혀있는 시간으로 따지면 한 1시간정도 지난거 같은데...
와!~
무슨 목욕탕가면 손가락 불어서 쭈끌쭈글 해 지잖아? 그런거 처럼 내꺼 기둥부분 피부가 쭈끌쭈끌 해져 있는거야~~~
애액이 너무 나와서 이렇게 된거지
살짝 눈을 흘기며 날쳐다보는 00이...
오빠 너무 좋은데...... 으..... 아직도 떨려 으................
근데 너무 힘들어~~~
나도 오늘 처음 알았네... 내 성감대~
이게 너무 괴로운데... 거기를 살짝 넘으니까... 너무 좋아~~~ 하~~~~~~ 목말라~~~
물! ~ 물좀 오빠~
물을 넘겨주니 고개를 뒤로 확 재끼고, 꿀꺽 꿀꺽 마시는 00이
물이 목을 타고 넘어가는게 느껴질 만큼 꿀럭이는 목선을 보자, 눈이 돌아버리는 나~~~
다시 00이 입술로 돌진~~
한뺨 정도 머금고 있던 물을 내 입으로 넘겨주는 00이...
갈증이 싹 가실 정도로 음침한 맛~~~
00이는 거칠게 키스하며 내꺼를 손으로 잡고는
아주 좋아~ 너 너무 이뻐~ 오빠는 오늘 좀 거친데 너는 오늘 쫌 예쁘다~ 하더니
피곤하지? 으유~~~ 하더니 뽀뽀를 쪽쪽~~ 너무 귀여운 00이~
00아? 어제의 복수야 복수!! ~~
하며 다시 내꺼를 집어넣었어~~~
00이가 아직 사정감이 가시지 않은 상태에서 내꺼가 다시 들어가자
아~ 안돼 오빠~~ 그러더니 박고있는 내꺼한테 야~~ 야!!! 안됀다고 안돼
누나 싼다고,,, 안됀다고 안돼~~~
00아 오빠 어제 너 입에다 정액아닌 이거 싼거 기억안나?
너도 싸고 싶으면 싸~~~
흥분되니 거칠어지는 내 입~~~
오빠꺼는 괜찮아, 난 창피해서 싫어 싫어~ 안돼 싫어~~~
난 박고있는 상태에서 엄지손가락으로 00이 클리를 비벼주기 시작했어, 그러면서
괜찮아~ 00아~~ 싸~줘
싸줘~
싸~~~~~~
허리를 이용해 내꺼를 빼더니, 00이꺼에서 꽤많은 양이 뿜어져 나왔어~~~
왜 남자들은 같은 상황이면 정액나오듯 나오잖아? 찍~찍~
근데 00이는 화~악 나오더라고,,,,
그러더니 막 괴로워 하고,,, 이젠 완전히 포기한듯
난 다시 내꺼를 끼워넣으면서 계속 스트로크 해주며 클리를 비비기 시작했지~
다시한번 신음소리가 커지더니 다시 쭈욱~~~ 쭈욱~~~~~~~
다시 넣고 비비고 쭈욱쭈욱~~~
나도 사정감이 몰려오기 시작해~
스트로크 계속하는데, 00이도 허리를 들어서 물을 빼줘야 하는데 내가 계속 박고있으니
철퍼덕 철퍼덕 소리내며 내 배위로 다 튀고 00이한테도 다 튀고 그와중에 00이한테 튀는건 막겠다며 손으로 우산쒸워주니까
오빠는 정말 착하고 맛있어~~~~~~~~~~~~~~~~~~~~~ 이러면서 눈힌자위가 보이고
나도 그 눈보면서 손으로는 튀는 00이꺼 막으면서...
아~ 아~ 아~ 나 싼다 .........
내꺼를 빼서 정액을 발사하려는데,,,
갑자기 00이가 내 손을 뿌리치면서, 내가 할래~~~~~
하더니 손으로 막 흔드는데,,, 정말 방 온데에 다 튀어버렸어...
나도 마지막을 내손으로 말고 00이가 해준건 처음이라서, 엄청 신음소리 내고~~`
오빠는 신음소리 너무 섹시해... 복수야 복수!!!
남은 정액을 다 빨아 먹으며,
아! 맛있어 정말 오빠껀 달아~ 하더니
사정감이 가시기 전 내껄 물고 스트로크를 시작해~
나도 몸을 벌벌벌 떨면서,,, 00아 미안해
으````` 으.................. 정말 이러면 안되는데...
아.........
봉인이 풀린 내 입에서도 거친 표현들이 나와!~
00아 쌀꺼 같아~~ 00아~~ 나 싼다구 으.......... 싼다구
아........
남자는 저거 쌀때 00이처럼 많이 쌀수 없잖아? 일단 반발기 상태여서 요도를 압박하고 있으니까?
쭉` 쭉~ 쭉 하며 나오자
난 바로 온몸에 힘이 빠져 00이 머리를 잡고 바로 떼어냈어
..............................
오빠~ 이거 너무 좋다 오빠
오빠 반응이 너무 꿀같아...
아 힘들어 00아~~~ 정말 이게 사정 두세번 한것처럼 불알이랑 귀두쪽에 힘이 쭈욱~~ 빠지는거야... 아~~ 너무 힘들어~~~ 하며 00이한테 안겼어~
오빠 아까 나한테 어떻게 했죠?
나도 오늘 오빠한테 복수 해야 겠네~
코를 꼬집으며, 오늘 오빠 많이 힘들어야 할꺼야~
저거 이젤 보이지? 오늘 오빠 모델 제대로 해야 할꺼야~~
치골 근육 이거 없어지기 전에 오늘 꼭 멋지게 그릴꺼니까
00아? 이젤에 이 스케치북에 그린다구?
이건 정말 음란물로 잡혀간다~~`
오늘은 옷 입히고 그릴꺼니까 걱정마~ 내방에 걸어놓으려고 하는거니까~
오빠 나가서 밥먹고 오자 나 배고파~
목말라~~~
콜라 콜라~~~
섹스후에 콜라찾는 알콜 쓰레기 둘~~~
난장판이 되버린 방을 보니 이제 서서히 힌자위 검은자위들이 돌아오고 있었어~~
수건으로 튄 액체들과 벽이랑 tv에 튄 정액들 닦아내면서
서로 ㅋㅋ대면서
오빠~ 이건 너무한거 아니냐구~~ 어떻게 여기까지 튈수가 있지?
이거 안보여? 이거? 나 샤워 한거야? 이거 뭔가요?
꼬츄야 꼬츄야~ 너 쫌 대단하다 오늘!~ 밥먹고 와서 또 이뻐해 줄께! 꼬츄야~~~
우리는 밥을 먹으러 잠깐 나갔어~~~
00이의 복수는 다음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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