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추억
내 친구가 죽을 때 까지 잊을 수 없는 기억, 이라는 내용으로
노트북에 작성해 놓은 것을 옮김 , 나 아님
40초반 제작 취미가 있어 가끔 가던 시외곽 창고형 판매점이
있는데 다른 가게에 없는 희귀한게 있어 일년에 한번 정도 간다.
6월경 이었는데 가게 앞에 차를 대고 들어가느데
사장님이 나오더니 화물차를 몰고 나가버린다.
어, 묻닸었나 하고 보니 아내 아줌마가 있어 들어감.
2층으로 된 판매점은 창고형 전시장처럼 되어있어 엄청 크다.
물품을 얘기하니 2층 어디있다고 말해줌.
2층 가니 미로처럼 생긴 물건 배치와 어디로 가야 될지도 모를판
헤매다가 내려와 사장님 도저히 못찾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함
쉽게 찾을 수 있는데 계단을 올라가는데 치마속 엉덩이가 흔들리는게
보인다.
여사장님은 40정도 되어보였고 남편은 60정도 되어 보였는데 딸인가
아내인가 헷갈리네, 나중 알고보니 여사장 52살 이었음.
160정도 키에 아담하고 인상은 참 점잖고 품격있게 생겼는데 귀부인스타일,
아니 귀부인이다. 옆을 지나갈 때 향수냄새는 아닌데 살냄새라고 해야 하나
몸에 스며드는 묘한 향기가 났다.
올라가면서 작년인가 한번 온적 있지요. 기억이 나는거 같은데 한다.
어떻게 기억하세요 맞아요.
아 맞구나 하는데 음성이 매우 편안하고 스며드는 느낌을 준다.
아 참 편안하다. 목소리가 품격과 안정을 갖추었네,
계단을 올라간다.
여기 있는데 이 여인도 금방 찾지 못한다.
그게 좀 잘 안찾으니, 어디 있을겁니다. 하면서
음 여기있네 , 이거죠 한다, 음 하던 목소리가 안정제 같은 느낌
네 맞아요 , 하면서 서로 얼굴을 잠시 본게 되었다.
나는 177이니 아래로 내려다 보게 되었는데
여사장도 나를 위로 바라보게 되고 서로 마주친다.
아~ 이렇게 점잖아 보이면서 편안한 얼굴, 묘한 냄새 잠시 바라보다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확 끌어안고 키스를 하게 된다.
내가 급하게 서두르는 키스를 하자 조용히 천천히 라고 속삭여주는데
편안함 무언가 다정한 기운이 스며든다.
그래도 급하다 마구마구 혀를 집어넣고 머리를 잡고 안고 힘주니
허헉 하면서 내혀를 빨아들이는데 내 몸이 녹아나는거 같다.
그러면서 순간 쫄려 사장님 오시는거 하니
낮은 목소리로 멀리갔어 오늘 안와 ~~~~~~~~~~~~
가슴을 만지려고 하자 단추를 푼다. 브라자를 올리고 가슴을 애무한다.
하하흑하흑 하신다.
다시 키스하면서 치마를 올리고 엉덩이를 만진다.
한참 애무하다가 치마를 올리고 삼각팬티를 벗기고 음부를 혀로 쓰다
듬듯이 핥으니 아아헉헉 잠깐 하신다.
둘은 옷을 벗었다. 그리고 여인은 내 앞에서 등지고 선다.
등을 내가슴에 밀착하고 한손으로 내 목을 당기면서 목을 돌려 키스한다.
나의 왼손은 그녀의 왼쪽 가슴으로 안고 오른손은 가슴을 애무한다.
그녀의 자세는 야간 S형으로 비틀린 상태로 키스와 오른손은
나의 심벌을 만져준다.
심장이 멎을거 같은 쾌감이 밀려온다.
그러면서 나의 오른손은 이제 그녀의 음부털을 어루만지고
음부를 맛사지 하듯 돌린다.
세상에 피부감촉, 음부느낌 태어나서 처음 다가오는 기묘한 접촉감
을 느끼는데
음부 안으로 손가락을 넣어본다.
아하 세상에 맑고 수정같은 물을 손에 묻히는 듯 부드러운 질안 느낌,
선녀가 나에게 몸을 주는거 같다.
그녀는 음부안의 손가락을 즐기면서 엉덩이를 내 심볼에 비빈다.
이미 내 심볼은 인생 최대치로 발기된 상태다.
비록 길이15센티, 굵기는 13센티 다마를 3개 박았다.
얼마나 서로를 애무했을까, 의자에 앉혀놓고 음부를 빨아본다.
앉히면서 서로 얼굴을 마주하는데 이렇게 사랑스러운 얼굴을
편안하고 점잖고 품격있는 얼굴이 감처럼 물들고 입은 벌려
아하흠 아흥 ~~~신음하면서 나를 사랑스럽게 바라본다.
그녀의 음부를 혀로 핥다가 빨아보니 음부 향기가 처음 맡은
그 향기다.
나는 코를 쳐박고 이제는 음부 안으로 혀를 넣어 음부 벽을
개처럼 핥았다.
그녀는 나의 머리를 잡고 흔들면서 아흑아흑흐흥흥~~~~~~~
고통을 인내하는 소리를 낸다.
때로는 이를 악무는 신음과 때로는 한숨을 깊이 내쉬는
신음이 교차한다.
얼마후 그녀는 내 심볼 앞에 무릎 꿇고 심볼을 잡더니 애무하면서
예뻐게 생겼네 하면서 애무하는데 심볼을 빨면서 , 심볼 전체를
휘감는 혀 놀림은 죽을거 같은 쾌감으로 밀려온다.
형언할 수 없는 심볼의 쾌감 , 그녀와 같은 신음이 내입에서 흐른다.
한참 후
그녀가 일어서더니 두손으로 의자를 잡고 엉덩이를 돌려준다.
아~~~탐스런 복숭아 엉덩이 그리고 살며시 보이는 음부
한손으로 심볼을 잡고 서서히 음부를 문지른다.
애액이 은빛 물결처럼 살며시 음부 주변에 맺힌다.
그녀는 낮으막하고 따뜻한 물이 목을 넘길 때처럼 스며드는 음성
넣어봐~~~~~~~~~
귀두부터 넣어본다 , 양손으로 복숭아 엉덩이를 잡고 삽입한다.
음부안으로 들어가는 나의 심볼은 처음 느끼는 기묘한 느낌에
호흡곤란을 느낀다.
수정같이 깨끗하고 맑고 맑은 소중한 물이 귀두를 감싸고 심볼
주변을 감아준다.
내가 일순간 아하아하 세상에 이런 느낌이 있다니 하니
그녀는 조용히 느껴봐 , 라고 말해준다
전설 말로만 뻥으로만 듣던 이야기가 여기 있다.
이여자는 인간이 아니다. 선녀다 그렇지 않고서야
그녀의 음부안에서 내 심볼은 여행을 한다.
지렁히 수백마리가 온 심볼을 휘감다가 맑은 물이 심볼을 감싸고
흐르다가 갑자기 심볼 전체를 잇몸으로 눌리듯 조여주다가
귀두만 잘근잘근 씹는 그런 느낌, 쾌감이 심장마비로 전해온다.
그러다가
결코 잊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나는데 그녀의 음부안에서 힘차게
운동하던 내 심볼이 갑자기 손으로 잡듯이 꽉 잡혀 후진이
되지 않는데
그녀의 입에서 하헉흐헉 ~~~~~하면서 한손으로 내 엉덩이를
잡고 당겨 내 심볼이 그녀 음부에서 사로잡히자
이 때 그녀가 머리를 돌려 나를 쳐다보는데
그 표정 그 표정이 사진처럼 내 뇌리에 박힌다.
돌아보는 그녀의 얼굴은 입은 반쯤 벌린채
얼굴은 분홍색, 찡그린 듯 아닌 듯, 유혹적이고 색정적인
눈빛과 편안함과 품위를 동시에 나타내고 쾌감을 즐기는
표정 그리고 나를 너무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표정,
이런게 모두 나타난 절묘하고 아름다운 모습이
내 입에서는 너무 사랑스러워요 사랑스러워 미치겠어요.
후배위로 삽입되어 신음하며 나를 바라보는
아담한 여인의 머리, 목 , 등 , 엉덩이의 형태와
움직임이 아름다워서 물어 뜯고 싶었다.
그녀는 일어서더니 의자위에 선다.
나는 그녀를 안고 삽입하여 천천히 움직이며
키스한다.
달콤한 입술, 상큼한 혀가 내혀를 휘감으며 녹여준다.
얼마후 안타까운 일이 발생한다.
사정의 기미가 보인다. 내입에서 하하하 하고
사정해도 될까요. 하니
그녀는 멈추라고 한다.
내 심볼 삽입하고 앉은 상태인 그녀는 내등을 가볍게 두드리더니
가만있어!
음부로 내 심볼을 애무해준다.
잠시후 도저히 못 찾겠어요. 사정을 부탁드립니다. 하니
그녀는 일어나서 빼더니 옷 입으세요!
그녀는 옷을 다입고 나에게도 옷을 입힌다.
사정을 못한 나는 쳐다보니
사정하면 안돼, 내안에 사정하면 너 죽어!
집에 가서 아내에게 줘 라며 조용히 타이른다.
내려와서 하는 말
이제 다시는 여기 오지마, 알겠지, 오면 영원히 못만나
일년 후 와 나 너보다 나이 많아! 명심해 라는데
나는 미쳐 죽을거 같았다.
저기요, 하면서 한번만 안아보면 하니
서로 포옹한다. 내가 미쳐 키스하니 받아준다.
다시 치마를 올리고 엉덩이 , 음부를 미친 듯이 애무하니
잠시 응하다가 그만 , 이제가
나는 입구에서 버텼다. 못갑니다.
그녀는 안쪽으로 당기거니 바지를 풀고 내 심볼을 애무해준다.
아~! 그녀의 입속에서 내 심볼이 아이스크림이 되어간다.
어욱 하며 사정의 기미가 보인다.
그녀는 냉정하게
이제가 절대 오지마 오면 너 죽어 !
오면 나는 떠날거야 알겠지
일년 후에 와 !
그녀는 냉정히 가게를 닫고 가버렸습니다.
간혹 차로 지나가면서 혹시 그녀가 있을까
살고 있더군요, 장갑끼고 웃으며 남편과 같이.......
약속대로 비오는 어느날 일년후 6월말경
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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