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의 맛을 알아가는 섹스이야기

90년대 중반 이야기 입니다.
제가 중학교 2~3학년 즈음 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 시절 학교를 다녀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정말 폭력적인 선생님 많았죠.
교칙에 정해진 머리스타일은 스포츠머리에 두발 길이 3센치였지만,
머리를 최대한 기르고 싶었던 저는 선생님을 요리조리 피해다니며 머리를 안깎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결국 막다른 복도에서 체육선생님을 만나게 되었고,
머리길이로 혼난 후 오늘 당장 집에가서 머리깎고 오라고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날따라 축구 약속이 있었고, 수업 끝나고 공도 차고 군것질도 하고 놀다가 집에 오니 집에 도착한 시간은 저녁 늦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발비 정도 되는 돈을 들고다니던 시절도 아니니,
당연히 집에가서 선생님이 머리깎고 오라고 했다고 돈을 받으면서, 부모님이 모처럼 지갑을 꺼낸지라 이런저런 핑계로 용돈도 두둑히 받고 이발소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동네 자주가던 이발소의 문이 닫혀있었고, 주변 이발소나 미용실을 다 찾아다녔지만, 다 문을 닫은 시간이었습니다.
멍청하게 미용실이나 이발소가 밤까지 영업을 한다고 생각했던 저는,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동네 이발소나 미용실은 다 돌아다녔었죠.
그러다 멀리 이발소 특유의 원통형 간판등 두개가 켜져서 돌아가는 것을 보았고, (흰색 파란색 등등 섞여서 돌아가는 간판등)
그 불빛을 따라가서 보니, 이용원 이라고 써있는 지하의 이발소를 발견했습니다.
' 이런곳도 있었네? 간판을 보니 이발소 등이 돌아가는데, 여기서 후딱 머리 깎고 가야겠다 '
라고 생각하고 당당히 입장했습니다.
들어가보니, 이발소 치고 너무 어두웠습니다. 조명도 약간 붉으스름하고 아무튼 뭔가 이상했습니다.
들어갈때 문에 달린 종소리가 울린것을 듣고 붉은 원피스 입은 아주머니 한분이 나오시더니,
' 학생이구나, 여기는 비싼곳인데 돈은 있어?'
이렇게 물어보시더군요. 그래서 '돈은 있어요' 라고 대답했습니다. 주머니에 삼만원이 있었거든요.
일단 저도 눈치가 있는지라, 뭔가 이상한 곳이란 생각은 했었는데,
내일 머리 안깎고 학교가면, 선생님이 너 개기는거냐고 뒤지게 팰게 뻔했거든요.
뒤지게 패기만 하면 다행이지, 손에 바리깡이라도 들려있으면 어미를 삭발해야 할정도로 머리통 한쪽에 고속도로를 만들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비싸도 머리는 깎자는 생각이 강해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들어가서 안쪽에 보니, 이발소 의자랑 똑같은 의자는 있어서 조금 다행이었어요.
안쪽에 다른 손님도 있나 싶었지만, 안쪽은 어둡고 칸막이 같은게 쳐져있어 알수가 없었습니다.
이발소 의자에 앉아서 잠깐 기다리니, 이발사 옷을 입은 아저씨가 나오시더니,
'면도할껀 없고, 머리만 좀 깍아주면 되지? 원래 면도랑 이발이랑 합해서 이만원인데,
넌 좀 깎아줄께 이러시더라고요.'
그 당시 이발비가 한 삼천원 했나?
아무튼 말도 안되게 비싼 가격이었지만, 이 동네에서 머리를 자를 수 있는 곳은 여기뿐이었습니다.
그렇게 바리깡으로 슥슥 순식간에 머리를 깍고 감겨주시더니, 다시 의자에 앉으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는 의자를 살짝 눕히고는 얼굴에 하얀 따뜻한 수건을 덮어주시더라고요.
그리고는 탁 하고 불이 꺼지면서 아저씨가 퇴장하는 발걸음이 들렸습니다.
처음 와본곳이고 뭔지는 잘 모르지만, 이때 뭔가 느낌이 오더라고요. 뉴스에서나 보던 바로 그 퇴폐업소겠구나!
그 생각이 드니 갑자기 아래 피가 쏠리더니 발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잠깐의 침묵이 흐른 뒤, 누가 들어오더라고요. 아까 그 아주머니가 들어오신거 같았았습니다.
'학생 돈 얼마있다고 했지?' 하셔서
'저 삼만원 있는데요. 아저씨가 깎아주신다고 하셨어요' 라고 대답했습니다.
'흠.. 학생 여기 어떤곳인지 알고는 온거야?'
'네.. 처음와봐서 잘은 모르지만, 대충은 알것같아요.'
'어떻하지??? 일단 바지좀 내려볼께 엉덩이 들어봐. '라고 하고 팬티까지 내리시더라고요.
그리고는 발기된 자지를 별 말 없이 계속 보다가, 어느순간 따뜻한 수건으로 자지를 슥슥 닦아주시더라고요.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그냥 얼굴에 수건 덮은채로 눈 감고 하늘만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자지 대가리가 확 뜨거운 무언가에 삼켜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예 경험도 없던 터라, 자지가 삼켜지긴 했는데, 눈도 감고 있어서 어떻게 된일인지, 도저히 알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처음 느껴보는 황홀함이었죠.
'와 너 물건 나중에 여자들이 좋아할만하겠다!' 이러시더니 삼켜질때는 말이 없어진걸로 봐서는 그 아줌마가 입으로 먹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흥분되었습니다.
그렇게 잠시 입으로 오랄을 하는것을 느낄때쯤, 손으로 기둥도 문질러주고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갑자기 또 다른 아줌마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 어머 너 중학생이니? XX언니 계탔네! ' 이러시더라고요.
' 그러자 제껄 빨아주던 아주머니가, ' 넌 이게 계탄걸로 보이니? 얘 돈 얼마 없어서 그냥 싸게 빼주는거야! ' 라고 하자,
그 나중에 오신 아주머니가 저정도 영계면 난 공짜도 빼주지!
이렇게 말하고 아줌마 둘이 숙덕숙덕 몇마디 나누셨습니다.
전 계속 얼굴을 천에 덮은채 기다리기만 하고 있었는데,
잠시 후 다시 자지를 따뜻한 수건으로 구석구석 닦기 시작하더니, 자지 맛있게 생겼네! 이러면서 훅 자지를 삼키는데,
이번에 빨아주시는 분은 그 지나가다 나중에 오신 아줌마 목소리였습니다.
이분은 아예 자지를 연주하듯 맛있게 빨면서 불알도 빨아주고 기둥도 문질러주고하시더라고요.
그리고는 이 아주머니도 제 자지를 보시더니 '와 너 대가리가 커서 보지 안에 잘 긁어 주겠다~~ 너 계탔다!' 라고 칭찬을 해주셨습니다.
' 중학생 자지는 처음빨아본다. '
' 중학생 자지 너무 맛있네~~ 자지가 핑크색이네~~ 이러면서 엄청 맛있게 빨아주시더라고요.
그러다 잠깐 멈추더니 ' 너 해본적 있니? ' 이러시길래, ' 아니요! ' 라고하니,
' 아무도 안먹어본 자지, 내 보지에 한번 넣어보고 싶은데, 아 여기서 하긴 그렇고 어쩌지?'
'여기는 보지에 넣는곳은 아닌데, 중학생 자지를 보니까 아줌마 보지가 벌렁벌렁해서그래~~' ' 내 보지도 계타고 싶다네 '
하면서 잠깐 고민을 하시면서 계속 빨아줬는데,
이게 스킬도 뛰어나고, 묘하게 말하는게 흥분되고, 좀 전에 다른 아줌마도 계속 빨아주고 계셨던 터라, 사정감이 몰려왔습니다.
속으로 좀만 더 참으면 보지에 넣을 수 있다, 한번 참아보자! 하고 참아봤지만,
그냥 저~언 혀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이건 뭐 참으려고 했다는게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순식간에 아줌마 입에 엄청난 양을 사정을 했습니다.
' 어머 얘 싸면 싼다고 말해줘야지 !! ' 라고 한소리 하시더니,
고추를 슥슥 닦고 뒷정리는 하시더니, '에구... 아깝네~~ 수고했어~ 아 너 여자 가슴도 주물러 본적 없겠지? 한번 만져봐' 하고
손을 슥 자기 가슴 속으로 가져가서 한번 주무르게 하고 가시더라고요.
아주머니가 나간 후 전 이제 어째야 하나, 멍청하게 계속 팬티 벗은 채로 의자에 눈 가리고 앉아서 한참을 생각했습니다.
다 끝난건가? 일어나면되나?
한참 지나고 이발사 아저씨가 지나가다 보시더니, 너 아직 여기서 뭐하니?? 이제 가야지! 라고 하셔서
그때서야, 얼굴에 덮여있던 수건을 벗었고,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결국 두번째 아주머니는 얼굴도 몸매도 못보고 목소리만 들었습니다.
근데 사소한거에도 계탔네를 연발하는 말투가 묘하게 기억에 남았고,
이게 걸 기억하게 된게, 나중에 엄청난 일로 발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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