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마사지사의 비밀 (10)
일이 바빠서 오랜만에 마사지샵으로 갔다
저녁 11시에 예약을 하였고
사장님께서 반갑게 맞이해주셨다
항상 하던 코스로 하면서 팁을 포함해서 더주었고 사장님이 좋아하셨다
샤워를하고 기다리니 사장님이 오셨다
"신발이 많던데 누구있어요?"
"방학이라서 애들이 중국에서 왔어요"
"집에안가고 왜 여기있어요?"
"집에서도 심심하니깐 같이 있어요"
"팁줘서 고마워요"
"그럼 안아줘요"하니
안아주신다
베드에 앉아있는 상태에서 안아주었는데 사장님을 뒤로 돌려
백허그를 했다
그러면서 양쪽 가슴을 만졌는데 가만히 계셨다
용기를 내어 브라속으로 손을 넣었는데도 가만히 있었고 양쪽 가슴을 만지다가 한손을 팬티로 가져갔지만 가만히 있었다손을 팬티 속으로 넣었고 그곳을 찾아 손가락을 움직였고 손가락하나를 살짝 집어었었더니 저의 허버지를 손으로 쓰다듬기 시작했다
나의 소중이가 커져갔고 사장님 엉덩이에 밀착이 되었고 사장님이 엉덩이를 조금씩 움직였다
오늘 있을 기대감이 커지기 시작했고
나는 베드에 누웠고 사장님이 위로 올라와서 등을 주물렀다
"오늘 바빴어요?"
"바빠서 피곤해요"
"그럼 누워서 잠깐 쉬어요"
"그럴까요?"
하며 옆에 바로 눕는다
팔베개를 하고 백허그 모습으로 옆으로 누웠고
나는 한손으로 사장님은 그곳을 만졌다
사장님을 가만히 계셨고
손가락하나를 깊숙히 넣었더니 쑥들어간다
지금까지 진도가 가장 많이 나갔다
물이 조금 나올때쯤 사장님을 엎드리게했다
위에 올라타서 등,허리,엉덩이,다리 마사지를 해주고
팬티를 내렸더니 엉덩이를 들어준다
베드에서 내려와 손가락하나를 넣고 움직이며 몸을 사장님 얼굴쪽으로 옮긴다음 소중이를 입술에 가져갔지만 "안돼" 하면서 손으로 때린다
다시 옆으로와서 손가락 두개를 넣었다
쑥들어간다
손을 열심히 움직이니 물이 제법나온다
경험이 많은지 공간이 남는다
하지만 별다른 반응이 없는 사장님
혹시나 해서 손가락 세개른 넣었는데 잘들어간다
손을 계속 움직이는데 흥분하셨는지 나의 소중이를 잡고 흔든다
내손이 빠르게 움직일수록 사장님 손도 빨라진다.
쌀것 같아서 다시 소중이를 사장님 얼굴로 가져갔지만 또 때린다
나는 베드로 올라가서 사장님을 안으며 엎드렸고
그곳을 소중이로 계속 비볐다
사장님도 엉덩이가 움직였고 앞부분이 조금 들어가니
"넣으면 안되요"
"안넣고 비비기만할게요"하며
계속 비비다가 살짝 넣었다 빼기도 반복했다
그러다 살착넣고 가만히 있으니
사장님이 쪼였다 풀기를 반복한다
쪼임이 대단하다
너무 잘 느껴져서 쌀뻔했다
"지금 뭐해요?"
"맘에 들어요?"
"쌀것 같아요"하니
쪼임 속도가 더빨라지고 나도 넣고 빼기를 반복하다가 더 깊이 넣어버렸다
쪼임이 더 강하게 느껴진다
나는 계속 움직였고 사장님도 계속하셨다
엎방에 애들이 있어서 소리를 못냈지만
베드가 움직이니 계속 같은 패턴의 소리가났고
결국 딸이 나와서 뭐라 말을했다
사장님과 몆번의 대화를 후 다시 들어갔고
나와 사장님은 다시 움직였고
사장님은 쪼임에 반응이 왔고 사장님 배에 사정을했다
잠깐 쉬다 정리를 하고 다시 누웠고
"오늘 하고 싶었어요?"
"나는 섹스를 좋아해요"
"그럼 저랑 계속해요"
"자주와아 하지 호호호"
"나늘 40살때는 매일했는데 요즘을 잘안해요"
"한국에 남편도 없는데 누구랑?"
"애인이랑 하지요"
"요즘은 애인이 없어서 못해요?"
"애아 없어도 가끔해요"
"누구랑?"
말이 없다
역시 나같은 손님과 하는것 같다
사장님은 애들이 유치원쯤 다닐때 한국왔는데 그때부터 남편없는 한국에서 애인과 즐겼나보다
시간이 다되서 나가려고 하니
"이번달에 애들 중국가니깐 다음달에 와요"
"알겠습니다"하고 나왔다
이번 이야기는 지난주에 있었던 일이다
가슴이 너무작아 계란후라이 같고, 입으로 해주지 않아서 별로이긴하지만 당분간 새로운 상대를 만날때까지 열심히 삽입운동을 해야겠다.
관계중에 CD없이해도 되냐고 물어 봤었는데 자기는 깨끗하다고 나만 문제없으면 그냥 해도되고 안에 싸도된다고 신경쓰지말라고 했다
마음대로 해도된다는 얘기같은데 그래도 조심해야겠다ㅎ
사장님께서 돈을 많이 버셔야하는데 손님이 없어서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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