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 건진 29살년한테 아다 떼인 썰 (인증)
나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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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2 10:21
10대 때 여자 못 사겨봄~
20살 때 부사관 지원 입대 후 마지막 체력검사에서 발목 삐어서 집오고 21살 초에 다시 부사관 입대 후 전방 좆뺑이 침.
23살 후방 발령
부산에 클럽 몇 번 감 어쩌다보니 여자랑 술 먹게 되고
그냥 술만 먹고 끝났으나 크리스마스이브날 군대선배랑
클럽가고 그날 물량터지고 고추새끼들도 존나 발정나고
개망하는 줄 알았는데 5시 다 되서 하나 건짐 29살 년
데꼬나와서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는데 그냥 모텔 가자고
돌직구 날림 모텔 갔으나 전부 풀방임
그러다가 3번째 모텔 겨우 방 있어서 들어감 9만원 줬음
그리고 뻘쭘하게 들어가서 먼저 씻으라고 말하고 그 누나 씻으로 감
씻으러 가는 도중에 나 너랑 자러고 온거 아니라며
날 농락함~ 아 ㅅㅂ 못 하는건가 생각들었음
그리고 누나 씻고 나오고 나도 씻고 나옴
침대에 그 뇬 누워 있길래 나도 옆에 누워서 천장 좀 쳐다보다가 옆으로 돌아봤음
그리고 아이컨텍 되고 폭풍 키스했음
그리고 브래지어 벗기려고 했는데 첨이라 어떻게 푸는지 몰랐음
그래서 쩔쩔 매고 있으니까 그 뇬이 앉아서 나 한테 지 등 내밀더라
등 쪽에 보니까 갈고리처럼 브래지어 고리가 서로 맞물려 있더라
그래서 풀고 가슴 좀 만지면서 귀 빨아달래서 귀 부터 목선 타고 흐르면서 가슴도 빨았음
그리고 밑에도 빨았는데 물은 찔끔찔끔 나오고 ㅂㅈ자체는 깔끔했음 냄새도 안 나고
그래서 이제 본격적으로 하려고
세면도구 모음에 콘돔 찾았는데 콘돔이 없더라 그래서
그냥 하려고 했는데 그 뇬이 안된다며 지 가방에 콘돔 있다며 지 가방에서 콘돔 꺼내주더라
그래서 콘돔 끼고 하는데 이년이 물이 별로 안 나와서 콘돔 윤활유 말르니까 아파하더라
그래서 침 뱉어서 하라고 하더라 그래서 침 뱉고 ㅅㅅ 존나 해씀
그리고 자세 바꾸면서 뒤치기 하는데 이뇬 허리에 문신있어서 섹쉬했음
그러다가 마지막에 싸고 화장실에 콘돔 버리고 자다가 아침 일찍 그뇬 깨워서 집 갔음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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