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의 기억

지난주 스와핑 모임 에서 보여준 와이프의 반응이 생각 보다 좋아 지나가는 말로 슬쩍 떠 보았다.
" 지난 토요일 만났던 부부 어땠어?"
"그냥 괜찮 던데"
"너 파트너 어땠어?"
"나쁘지 않았어"
"분위기 보니 좋았던거 같은데?"
"당신이 그렇게 봤다면 그렇겠지"
"그친구만 따로 초대 하려구 하는데 어때?"
"당신이 알아서 해!!"
그렇게 와이프 허락을 득하고 이번주 토요일 일산 캘리포니아 모텔 근처 전에 갔던 "도날드덕" 이란 오리집 에서 보기로 했다.
출발전 와이프 에게 오늘 노팬티로 가면 않 되겠냐고 하니
원 한다면 그렇게 하겠다고 한다.
그래서 저녁 7시 약속 장소에서 만나 자연스런 분위기 조성을 위해 그친구와 와이프를 서로 옆으로 앉게 하고
난 그들 앞자리에 앉았다.
그리고 재민 이란 그친구 에게 나를 의식 하지 말고
스킨십 마음껏 하라고 이야기 했다.
모두가 있는 자리에서 이야기 했으니 와이프도 들었으나
별다른 거부 의사는 없었다.
재민이와 나는 서로 눈빛을 교환 하며 기회를 엿 보았다.
그날 따라 손님이 많이 없어 조금더 한가한 이층에 자리
잡은 우리는 의도한 스킨십을 할수 있을것 같았다.
이런 저런 이야기로 어색한 분위기를 해소한 시점에
재민이가 와이프 치마속 으로 손을 넣다가 흠짓 놀라
손을 황급히 뺀다.
"아 !!! 내가 얘기 않 했구나 오늘 특별히 노팬티로 왔어
그정도로 놀래기는...."
"두분 대단 하십니다 오늘 형수님 기대에 어긋 나지 않게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그리곤 거침 없이 와이프 치마를 걷고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리더미컬 하게 쑤시면서 키스를 자연스럽게 하더니 순식간에 무려 3번이나 올가즘을 올리니 와이프는 온몸을 사시 나무 떨듯이 떨고 눈이 다풀려 마약을 투여한 사람 처럼 허물 허물....
식사를 마치고 모텔에 도착한 나는 재민이와 와이프를
먼저 룸에 들여 보네고, 난 찻집에서 차 한잔 마시고 갈거니 문이 꽉 닫히지 않도록 문틈에 신문지를 이용해 고아 놓고 호실 을 알려 주고 올때 까지 기다리지 말고 진행 하라고
이야기 하고 그들이 가고 난 20분 정도 후에 알려준 호실
앞으로 가니 벌어진 틈새로 뜨거운 신음 소리가 거침 없이
흘러 나와 잠시 멈칫 거리고 서 있었다.
들어가니 와이프 다리는 재민이 어깨에 걸쳐 있고
팔을 재민이 목에 걸치고 메달려 거의 공중에 뜨있다 시피 엉덩이를 흔들고 죽는다고 신음 소리를 높이고, 재민이는 있는 힘껏 죽어라 보지에 말뚝을 박고 있다.
여러 수년을 같이 살아온 부부 같은 분위기? 지난주 처음 보고 두번째 아닌기?
그리고 그틀의 성기가 들락 거리는 틈새로 하얀 거품이 일어 이미 시트가 많이 젖어 있었다.
사람이 들어온지도 의식을 못 하고 그틀의 행위에 만 몰두 하고 있길 거의 한 시간 ..
비아그라 먹어도 되느냐고 묻길래, 얼마든지 먹어도
된다 했는데 ?
"싼다 ... 싼다 ...싼다..."
"같이 해...같이 해 ...같이 해..."
"아~~~~~"
갑자기 자지를 빼곤 와이프 입을 향해 엄청난 양의 정액을 쏟아 붓는다.
와이프는 고개를 치겨들고 조금 이라도 놓치지 않을듯이
받아 먹는다.
그리고 급하게 일어나 재민이의 자지를 맛있는 아이스크림 빨듯이 요리조리 빨고 있다.
오랫동안 스와핑도 초대도 했었는데 이번 같은 기분은
처음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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