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의 일탈(5) 아파트 1 (fd)

엄청 오랜만에 다시 써보네요
저한테 저급한 댓 쓰시면 현타 맞고 쓰러져서 글이 안 써져요
특히나 펨돔이라 버튼 씨게 눌려요
스토리 많으니 예쁜말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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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 꼬꼬마 시절 이야기
어릴 때 복도식 아파트에서 살았던 적이 있다
옛날 아파트라 공동현관문도 없었고 동마다 경비가 있지도 않았다
같은 단지 사는 친구랑 툭하면 만나서 아파트 여기 저기서 수다 떠는게 일상이었다
남친이 생기고는 그 일상을 남친이랑 했다
친구 만난다고 하고 남친이랑 놀러 다니고 집 바래다 준다고 아파트까지 와서 또 배회하고 그랬다
부모님한테는 (당연히) 비밀이었기 때문에 부모님은 절대 오지 않을 곳으로만 다녔다
그리고 점점 편해진 (으슥한) 곳이 생겼다
바로 아파트 계단
방화문이 닫혀 있어서 누가 문 열면 바로 소리는 들리는데 우리가 바로 보이지는 않고
계단은 애초에 사람들이 잘 다니지도 않으니
우리의 아지트가 됐다
여자는 찬 데 앉으면 안 되니까 어쩔 수 없이^^ 남친 위에 앉기도 하고
추우니까 따뜻하게 안고 있기도 하고 ㅎㅎ
보통은 자세가 잘 안 나오니까 서서 뒤로 하기도 하고
그 자세 그대로 앉아서 내가 위아래 위위아래 하기도 하고
남친 마주보고 남친 위에 앉아서 흔들기도 하고
많이도 했다 ㅎㅎ
그러다 하루는 우리가 3층과 4층 사이에 있었는데
갑자기 4층 문이 벌컥 열렸다
ㄴㅇㄱ
다행히(?) 우린 벽에 거의 붙어 있었고
나는 치마를 입고 있었고
문 연다고 우리가 바로 보이는 구조는 아니어서
사람이 지나가면서 우리 슬쩍 보고 흠흠 하고 끝나긴 했다
근데 그러고 나니 남친은 꼬무룩
흥
난 입 댓발 나오고 흥 다깨져서 집으로 금방 들어가버렸다
그뒤로는 다시 새로운 장소를 물색해서 더 아슬아슬한 일탈을 즐겼다
(길어져서 새로운 장소는 다음 편에)
[출처] 일상에서의 일탈(5) 아파트 1 (fd)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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