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서 여의사 따먹은 썰 2
여행지에서 여의사 따먹은 썰 마저 올리겠습니다ㅋㅋ 저는 프롤로그가 항상 한편은 먹는것 같네요ㅜㅜㅋㅋ
두근하지만 살짝 긴장도 되는 와중에 은영이 방에 도착했어ㅋㅋ 여자애들 특유의 정돈된 방 그리고 침대옆 작은 탁자에는 아까 얘기한 아이패드가 있었어
워낙 작은 방이라 앉을데는 침대뿐이었어 퀸사이즈-킹사이즈 정도? 성인 두명이 누우면 꽉 찰 사이즈였지ㅋㅋ
자연스럽게 침대에 나란히 걸터앉아서 아이패드를 보는데 이젠 그런거 눈에 안들어오지ㅋㅋㅋ
은영이도 오래는 안 보여주더라ㅋㅋ
‘방에 맥주 사논거 있는데 마시면서 볼래요?‘
거절할 이유가 없지ㅋㅋ 맥주를 한캔씩 들고 보는데 작은 아이패드를 둘이 보니까 꽤나 밀착하더라구ㅋㅋ 슬쩍 고개를 돌려서 은영이를 보는데 기척을 느꼈는지 은영이도 고개를 돌려서 얼굴이 거의 맞닿았어.
몇초 그대로 있어봤는데 피하지 않더라구ㅋㅋ 키스를 해도 빼지 않는 은영이..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옷을 서로 벗기는데 은영이는 불을 별로 안 끄더라ㅋㅋ 진짜 야동처럼 꽤 밝은 조명에서 알몸이 되었어ㅋㅋ 다이빙 하는애가 왜 이렇게 하얀거야..ㅋㅋ 하얀 은영이의 벗은 몸매는 훌륭했어 크지는 않아도 처짐 없이 밥그릇모양의 자연산 가슴 하얀 피부에 잘록한 허리, 운동을 해서 그런지 찰진 오리궁뎅이와 탄탄한 허벅지까지.. 그리고 브라질리언 왁싱을 한 빽보지가 눈애 둘어왔어ㅋㅋ
나는 가슴보다는 오리궁뎅이랑 빽보가 좋은데.. 이게 웬 떡인지..ㅋㅋ
침대에 누워서 은영이가 내 위에서 키스를 하다가 고개가 자연스럽게 내려가더라구.. 혀로 부드럽게 해주는 은영이의 사까시를 받으면서 나는 순식간에 풀발을 해버렸어 ㅡㅋㅋ
은영이를 다시 위로 올려서 키스하면서 가슴을 만졌어 적당히 묵직하고 꼭지도 예뻐서 아주 중독성있더라구ㅋㅋ 입으로도 장난좀 치고..ㅋㅋ 한손을 뻗어서 빽보를 쓰다듬어 봤더니 어느새 촉촉해져 있더라
은영이를 마주보고 안은 채로 바로 삽입했어 완전 좁보는 아니었지만 촉촉하고 감싸주는 느낌이 훌륭했어ㅋㅋ
‘아… 아앗..’
은영이의 나직한 신음을 들으니까 더 흥분되더라 오리궁뎅이를 잡고 앞뒤로 점점 크게 움직였더니 신음소리는 점점 커졌어
‘아앙..아앙..’
은영이는 삽입할때 약간 아픈듯한 찡그리는 특유의 표정이 있었는데 이게 또 꼴림포인트였어ㅋㅋ
자세를 바꿔서 정상위로 박다가 오리궁뎅이 때문에 뒷치기로 싸고 싶더라구ㅋㅋ 은영이를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보지까지 매끈한 오리궁뎅이를 잡고 강하게 박기 시작했어
‘아앙 앙..!’
오리궁뎅이에 싸도 좋을거 같은데ㅋㅋ 근데 바다 놀러오는 애는 피임약을 먹을거 같은데..
‘아.. 쌀거같은데 안에다 해도 돼?’
‘응.. 나 약먹어‘
오리궁뎅이를 꽉 잡고 강하게 박으면서 시원하게 싸버렸어..ㅋㅋ
은영이한테서 새어나오는 정액이랑 애액을 닦아주고 씻으려고 했더니 잡더라.. 자긴 섹스한날은 그냥 둘다 나체로 안고 아침까지 자는게 좋대ㅋㅋ 그래서 그날은 나체로 안고 가슴 만지면서 기분좋게 잤어ㅋㅋ
나머지 날들 썰도 조금 있어서 그건 나눠 올리겠습니다.. ㅋㅋ
[출처] 여행가서 여의사 따먹은 썰 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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