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업방 썰 - 1화

내용이 넘길어져서 몇편으로 나눴으니 보기싫으면 안보셔도됨.
한달전쯤이야기야
사실 결혼 후 업방끊고 업소사이트 한번씩 눈팅만했었지 가려는 엄두도 못냈음.
돈도 돈이거니와 시간도없고 알리바이만들기도 귀찮고....
뜬금없이 자주가던 업소실장한테 카톡이 왔는데
태국으로 잠깐 갔다가 서울가서 일하던 푸잉이 다시 왔으니 한번 오라는....
태국갔다던년이 왤캐 안오는건가 했더니 서울에서 일하다오셨단다 ㅋㅋㅋㅋ
썅년이 서울물먹고 거기에 맛들렸나 ㅋㅋㅋㅋ
이년이 복귀해서 다녀오신 고수형님들 후기를보니 노콘질싸 등등 옵션이라는 옵션은 죄다 추가가 되어있고 바스트 수술도 하고오셨다더라(무조건 콘돔착용했어야하고 질싸는 불가능, 수술전에는 꽉A좀 안되는수준이었음)
전에는 이년한테 단골로 자주가고 몇번 이빨털었더니 실장한테 비밀로 노콘까지는 됬는데 질싸는 안됬거든??
그래서 맨날 배에다 싸갈기고했었단말이지.
근데 자주가면서 몇번 더 꼬셨더니 해도된다그래서 두번정도는 노콘질싸했었음.
아마 나말고 다른단골들도 그랬을듯해.
아마 예전에 썰에다가 적었던거같긴한데
일단 이년 플레이스타일을 설명해볼게. 40분동안의 플레이를 적은거니 내용이 엄청길어서 보기싫으면 안봐도됨.
1. 입장하면 오빠 보고싶었어~ 이지랄하면서 끌어안고 내손잡고 데려가서 음료수 뭐마실거냐 물어보고 쇼파에앉아서 전담빨면서 대화시작
2. 대화하면서 옷을벗겨주면서 키스갈기고 자꾸 자지를 만져댐. 키스하면서 이미 거의 풀발까지가니까 더 쎄게만짐 ㅠㅠ
3. 이미 빡칠대로 빡친 내 자지를 보면서 옷벗기고 무릎꿇고 그대로 사까시 시전(나는 항상 집에서 씻고나갔었기에 그걸알고서 예열겸 잠깐 해줌)
4. 빨리면서 내가 존나 어느정도 만족했다싶으면 지도 옷벗고 내자지잡고 그대로 욕실로 끌고감. 이때의 기분은 내자지가 강아지목줄된느낌?? 의외로 나쁘지않더라 ㅋㅋㅋ
4. 서로 존나 쪼물딱거리면서 양치하고 샤워부스들어감. 굉장히 꼼꼼히 씻겨주는데 씻겨주면서 젖꼭지만지고 자지 대딸치면서 애무시작, 거품 헹궈내고 그대로 샤워부스에서 사까시 시작함. 나를 올려다보고 아이컨택하며 존나 요염하게 미소지으면서 빨아재낌.(이모습을 서양야동에서 어떤배우였는데....mia malkova였나? 푸잉인데 이목구비가 약간 서양년이랑 비슷해서 얘를 더 맘에들어했던듯)이때 물로 헹궈낸뒤라 빨리는 느낌이 굉장히 뻑뻑해서 존나 개쩔음.욕조나 물속에서 떡쳐본형들은 무슨뜻인지 알거임 ㅋㅋㅋ
5. 한 5분정도 빨리다가 먼저나가서 침대에누워있으면 이년도 씻고나옴.
6. 먼저 공격들어오는데 키스(영화나 야동에서볼법한 추접하고 찐득한딥키스)부터 시작해서
양쪽 젖꼭지 존나빨아제끼면서 대딸시작.
이럴때보면 나는 꼭지가 성감대인거같더라, 죽어가도 꼭지빨리면 잘꼴림 ㅋㅋㅋ
7. 어느정도 꼴렸다싶으면 아래로 내려가서 사까시하는게아니라 내 양다리들어서 위로제끼고 그대로 똥까시 시전. 후장불어터질때까지 후벼제낌. 근데 스웨디시많이다니다보니 똥까시 내성이생겨서 지금은 잘 못느낌 ㅠㅠ
8. 한 3분정도 똥까시하고 본격적으로 사까시 시작. 목까시가 주 스킬이고 꺽꺽소리날정도로 하드하게 해줌.
야동에서볼법한 하드플레이있잖아?? 내꺼가 소추라서 그렇게까지는 못하지만 그정도 수준으로 목까시해준다고 상상하면될듯.
한번씩 그상태로 자세 위아래로체인지해서 내가 목안에다가 쑤셔박는 방식으로도 하긴했음.
눕혀놓고 목에다 쑤셔박는 ㅋㅋㅋㅋ 이때는 미안하기는한데 희열오짐. 얘도 내엉덩이잡고 더 당겨대니까 나도 후려박을수밖에 ㅋㅋㅋ
9. 이제 공수 전환해서 내가 애무시작.
귓속부터 시작해서 양젖꼭지 빨아제끼고 클리빨아재끼면서 손가락넣고 지스팟조져주면 발작하듯이 존나좋아해줌(아마 연기겠지??)
그렇게 빨다가 슬슬올라가서 키스 찐득하게하면서 은근슬쩍 자지를 보지에 갖다대서 비비는데
이때 안된다면서 콘돔끼워줄때도있지만 가끔은 지손으로 잡고 집어넣어주려는 제스처를 취한단말야. 생으로 넣어도되는구나 하고 그때 천천히 밀어넣으면서 돌기들을 즐김
10. 정자세, 뒤치기, 공수전환해서 여상, 가위치기 등등 별의별 자세를 다하는데
특히 여상이 개쩔어.
존나 씨발 야동에서볼법한 익스트림 허리흔들기를 보여줌.
앞뒤로흔드는거있지?? 그거 숙련된전문가 아니면 자꾸 빠지는데 이년은 안빠지게 개잘흔들어줌. 누가보면 내가 따먹히는거같이 보일거같애.
11. 콘끼고할때는 자세상관없으니 그냥 누워서 여상으로 끝내는데
안끼고할때는 배에 싸라고하니까 정자세로 존나 후려박다가 쌀때 최대한 깊숙히 한번박고 빼서 배에다 싸갈김. 솔직히 이때 끝까지박았을때 살짝 싸고빼는거라 ㅋㅋㅋㅋ 얘네는 어차피 피임약도 먹겠지만 내 나름대로 스릴있기도하고 ㅋㅋ
여자들은 다 느끼겠지만 안에싸던안싸던 끝나고나면 휴지로 닦던지 하니까 그거생각나서 내가 직접 물티슈로 닦아주면서 처리해버리면 나름 죄책감도 안느껴짐.
12. 한바탕 후려갈기고 누워서 끌어안고 주물럭거리면서 현타를 즐기는데 5분정도 지나니까 콘돔빼주고 물티슈로닦아줌. 닦아줄때 차가운 물티슈느낌에 현타가 끊기는데 좀 기분이 별로긴함.
그러고나서 같이 샤워하러가서 가글하고 샤워도 시켜줘서 그거받고나옴. 얘가 마무리까지 정성스럽게 잘해줘서 그게 마음에들더라. 별거아닌거같아도 이것저것 사소한거까지 해주니 나로써는 케어받는느낌이드니깐.
13. 나와서 쇼파에같이 앉아서 전담한번피고 이런저런 수다떨다가 옷입는거 시중받고 끌어안고 키스후려갈기고 나옴.
이년보러가면 대충 이정도 플레이를하는데 내용이 넘길어서 2편에서 이어서하겠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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