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의 업방썰(남자시오후키 2화)
쏘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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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18:55
2화 - B매니저편
1화에서의 A매니저에게 애매모호한 시오후키를 받고난 후 한2주정도 지났을까
그렇게 또 다른 매니저에게 시오후키를 받아보고싶어서 예약 뒤 방문
여기 업소는 후기들도 대부분 정직하고 솔직하고 좋아서 믿을만함.이곳만의 특징이 똥까시를 잘해준다는건데, 그래서 샤워할때 굉장히 꼼꼼하게 씻음.
푸잉이라도 다 같은 푸잉이 아닌거에 참 감사함을느끼며 엎드려서 마사지부터 시작.
건식마사지야 내가 아픈걸싫어하니 살살해달라고하면 마사지는 거기서 거기라, 약간의 편안함을 즐기고있으니.
마사지를 어느정도 한 뒤 젤을 손에 펴바르며 나보고 엉덩이를 들어올리라는 B매니저.
뭐지?라는 생각에 갑자기드는 후기중에 하나가, 고양이자세를 잘한다는....(아 그거구나! 하고 명탐정코난새끼와 김전일새끼가 추리에성공했을때 머리에 파직 하며 전기가 지나가는듯한!)
그러고 엉덩이를 들어올려 고양이자세를 취하니 훅들어오는 혓바닥! 주변부터 혀로 살살 탐닉하듯 돌려가며 주름갯수를 세듯이 핥아주는데, 똥까시에 내성이생긴 나로서도 이건 미치는줄알았어.
그러면서 젤바른 손으로는 자지를만져주는데, 그 젖소들 젖짜는거알지? 주욱주욱 아래로 쥐어짜내는방식있잖아 ㅋㅋㅋㅋ 그렇게 대딸과 동시에 똥까시를받으니 바로쌀거같더라고 ㅋㅋㅋㅋ
와 진짜 여기서싸버리면 개쪽이다, 좆달고태어났으니 이정도는 참아야한다 하면서 옆을바라보니
거울로 보이는 B매니저의 눈감으며 집중하고있는모습.
흡사 야동에서보던 그모습을 보고있으니 내가 따먹히는느낌 ㅋㅋㅋㅋ 이 글 쓰는데도 그때가 떠올라서 약간 꼴리네염.
잠깐하는것도아니고 거의 10분정도를 고문(?)당하고 천장보고 누웠음.
누우니 젖꼭지부터 아래로 내려가며 애무를하고 자지를 빨아주는데, 사실 사까시스킬은 별로인듯했어. 내가 목까시를 하도많이받다보니 혀만으로는 잘 못느끼게됬거든 ㅠㅠ
그렇게 어느정도 형식적인 애무 후 콘돔을 끼워주고 여상위부터 시작하는데, 얘는 좀 귀엽게생긴년이 갑자기 돌변에서 요염해보였어. 그렇게 아이컨택하며 여상위를 받는데 진짜 기분 째지더라.
뭐 둔감해졌다거나 못싼다거나 이런것도 분위기가 한몫하는거같기도해.
그렇게 플레이를 열심히즐기고 쌀거같길래 자세바꾸기도 귀찮아서 그냥 여상으로 마무리해버렸음.
싸고나서 내 헐떡이던숨이 차분해질때쯤 자지를 꺼내서 콘돔을 벗기더니, 수건을가져와 내 배위에 올려두고 시오후키를 시작했어.
A매니저랑은 다르게 젤바른손, 한손으로만 대딸을치는데 그날따라 컨디션이 안좋았는지 30퍼 발기밖에안되고 사정감이 팍팍오르지 않더라?? 사실 전날술을 존나먹어서 아직도 숙취가 있던상태임.
그렇게 눈감고 싸보려고 열심히 집중하다가 한 10분정도는 한거같은데 나도 괴롭고 이년도 힘들지않을까? 하고 내려다보니 폰보면서 하고 있길래 허탈한 웃음밖에 안나오대 ㅋㅋㅋㅋ
직원한테 직접컴플레인거는것보단 사장한테 하는게 더 효과가 좋기때문에
사장한테 말하기로하고, 이년은 그냥 내가 피곤해서그러니 다음에와서 하자하고 돌려보냄 ㅋㅋㅋㅋ
그렇게 샤워를하고 나오니 사장님이와서 또 물어보더라.성공하셨냐그러기에 어제술을너무마셔서 컨디션이 안좋아 실패했다, 이러면서 매니저가 이렇게하더라 말해주고 나옴 ㅋㅋㅋㅋ
몇개월이 지난 후 라인업을보니 그나마 괜찮게 잘했던 A매니저는 없고 B매니저만 남아있던데 ㅋㅋㅋㅋ 내맘에 안들었다해도 뭐 개인취향차니까....
다음에 언젠가 기회가 되면 다른매니저를 방문해보길 다짐하며 집으로귀환함.
다음번썰은 전투코스갔다온썰이 될거같으니 시간되는대로 올려볼게염.
ps. 이 글 쓰다가 궁금해서 사이트들어가서 라인업봐보니 B매니저 아직도있음 ㅋㅋㅋ 개썅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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