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이어가겠음

암튼 3달정도 일한 뒤 힘들어하니 아나운서 매칭 해줬음

지금부터는 그안에 일어나는 일 상세히 적겠음

배정된 오피 들어가면 마스크 쓰고 가운만 입고 손님(아나운서)이 테이블서 차 먹고 기다림

들어가서 인사하고 욕실에 세팅된 곳으로 안내해주고 둘다 올탈의 한뒤 머리 샤워두건 씌워준뒤 욕실베드에 눕힌뒤 샤워 앞뒤로 꼼꼼히 시켜준뒤 미끄덩 거리는 젤같은 액체로 다시 온몸 살살 만져줌

이때부터 난 아나운서라는 직업 그리고 이쁜얼굴까지 나도 흥분이 되서 터질듯한 발기와 쿠퍼액이 질질 나왔음

왜 선물이라고 회포 풀라는지 알았음

암튼 젤로 가슴 목 배 만져주며 특히 이때부터 유두는 발기되어 심하게 커짐 일반 애무때와는 차원이 틀릴정도의 흥분인지 유두가 돌처럼 솓구쳐 딱딱해짐

그리고 다리쪽만져주며 보지쪽과 사타구니 똥꼬쪽 할땐 이미 허리들석이며 몸 꼬며 신음 내기시작함

이 신음소리는 그냥 내는게 아니라 그 진짜 참으려하는 신음임

그렇게 앞뒤 전체 젤로 흥분시켜준뒤 나도 올라타서 몸으로 다리로 비벼주며 키스함

이때 미끌거리는 젤과 서로의 흥분상태로 삽입이 절로 되어 사정하기 전까지 한번 한뒤 다시 일으켜세운뒤 샤워하고 다시 나옴

그리고 마사지베드가 다음순서인데 이날은 그냥 침대로 가서 온몸 혀로 다 빨아준뒤 섹스시작함

이날은 두번사정했고 별ㅈ에별 체위 다했음

저당시 은밀히 운영되었고 아나운서가 다시 동료들소개 소개 소개

그러다보니 연예인들도 많이 이용햇다했고 난 이름만 들었음

내가 손님받은 사람들은

아나운서 한명 기상캐스터 한명 유명하지 않은 여배우

스튜디어스 2명 중견기업 여자대표 정도고 나머진 거의 강남주부들

허나 주부들도 강남사는 주부들은 상당히 미인들임

암튼 1년 일하고 저때 단속 주변에 걸려서 우리도 접고 다시 지방가서 하기로 했는데 난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