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사이트에서 암캐녀랑 섹톡하기
최신 글들 중 보니 옛날 생각나서 써봄. 섹x는 결국 못했고 옛날에 문닫은 야설 커뮤니티가 있었는데 거기서 대화하던 여자랑 상황극 했던 썰이야.
이때 삘받아서 좀 과하고 최대한 천박하게 했던 것 같네. 이런 건 몰입 안되고 싫으면 다른 글로 가시길 추천함.. 마무리는 흐지부지 해. 이게 수요가 있나 싶어서 폰 메모장에 저장해뒀더거야. 당시에 이거 댓글 주고 받으면 자기 ㅇ로를 몇번인가 했던것 같네. 이후에도 몇번 다른 여자랑 섹톡 주고 받았는데 개인적으론 이때만큼 자극적인건 없던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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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가 나. 이름 ■■.
B가 암캐년. 이름 ○○○.
B가 처음 게시글 작성하고 내가 댓글로 섹톡을 이어갔었어.
A:ㅋㅋㅋ 나 이거 다른 야썰 사이트에서 봤는데, 동일인물이야? 그냥 사칭이야? 앞내용이 조금 다른긴한데 똑같네ㅋ마조 기질있네ㅋㅋ
정확히 디그레이디, 저속하고 천박하게 능욕당하고 창녀처럼 멸시당하고 농락당하고, 노예처럼 굴복당하고 거기서 희열을 느끼는 암캐년ㅋㅋㅋ
직접 만나기는 겁나고 너 먹고싶다는 애들 반응보고 싶어서 글 올린거야?ㅋㅋㅋ 개꼴리네 먹어보고 싶다
B:깨갱ㅠㅠ 들켰네 어디서 보셨을까... 그래도 제 사생활은 유포하지 말아주세요 힝ㅠㅠ
A:XXXX에서ㅋㅋ 유포할 내용도 없지만 대주면 유포 안하지^^ 너도 좋고 나도 좋고ㅋ 발정난 암캐년 무슨 맛일까 따먹고 싶잖아
B:잡스러운 맛이지요ㅠㅠ 저도 따먹히고 싶어요
A:잡스런 암캐년 뒤에서 머리채 잡고 엉덩이 때리면서 박으면 맛나겠다.
따먹히고 싶으면, 좆물 좀 빼게 나한테 대주면 되잖아 잡년아. 넌 가랑이만 벌려 적당히 따먹고 버려줄께
B:이 잡년 따먹으시고 임신시킨 담에 버려주세요ㅠㅠ
A:누구 맘대로 임신하고 싶데 건방지게ㅋ 박기좋게 옷벗고 가랭이 벌리고 기다리고 있어. 아가리도 보지도 내 좆물 범벅 만들어줄께 건방진 암캐년아
B:깨갱 잘못했어요 한번만 용서해주세요ㅠㅠ
A:잡년아. 잘못한건 아네? 용서못하지.
걸래년아 넌 앞으로 내 전용 오나홀이야. 내 좆집이니까, 벗으라면 벗고 벌리라면 벌려 잡년아^^
오나홀 주제에 니 맘대로 돈받고 아무ㅅㄲ한테나 가랭이 벌리고 보지를 쑤시고 다녀?
아직도 질질 싸고 좋아죽겠지? 암캐년아 내 좆집에서 니 손가락 빼라 내껀데 허락받고 쑤셔야지
B:네... 걸레년이라도 잘못한거 알아요ㅠㅠ 앞으론 주인님 시키시는대로만 벌거벗고 가랭이 벌리겠습니다
지금도 보지 쑤시면서 질질 싸고있었는데 빼시라니 힘들었지만 억지로 손가락 빼냈습니다ㅠㅠ
저 잘했으면 칭찬해주세여ㅎㅎ 상으로 주인님 좃집 다시한번 쑤시게 허락해주시면 안될까여?ㅠㅠ
A: 그래 암캐년아 잘했다ㅋ 내껀데 노예년이 주인 허락도 없이 건방지게. 잘 참았어. 상으로 지금 당장 가랭이 벌리고 천박하게 더러운 궁댕이 흔들면서 좆집 손가락으로 미칠듯이 마구 쑤셔라. 발정난 개마냥 신음소리 내면서 참지말고 짖어라. 암캐야
B:아ㅠㅠ 이거보자마자 발가벗고 궁둥이로 쿵쿵 마루바닥 찌으면서 양손 손가락으로 주인님 좃집 쑤시고 있습니다ㅠㅠ 발버둥치며 울부짓고 있어요 멍멍멍멍멍 깽깽깽깽깽 ㅠㅠㅠㅠ
A:마음에 안들어. 머리는 땅에 박고 더러운 궁댕이 높이 들고 가랭이 벌리고서 한손으로 좆집 쑤시고 한손은 내 좆이라고 생각하고 개처럼 빨아라.
B:네ㅠㅠ 입으로는 마루바닥 흥건한 암캐년 오줌이랑 씹물 핧고요. 더러운 궁댕이는 천장 바라보며 마구 춤추고 있습니다ㅠㅠ
한손으런 ㅂ지랑 후장쑤시고, 한손으론 젖꼭지 꼬집고 있어요. 후장 쑤신 손가락도 빨아대는 더러운 시궁창년입니다ㅠㅠㅠㅠ
A:발정난 걸레년아, 씹물 질질 싸면서 내 좆집으로 재미보니까 좋아 죽겠지? 내 보지로 재미보고 있으면, 주인님한테 감사할 줄 알아야지? 더러운 잡종년아. 니가 싼 씹물 니가 다 깨끗이 핧아먹으면서 '■■ 주인님 감사합니다' 한번씩 외쳐 걸레야
B:네ㅠㅠ ■■ 주인님 이년이 너무좋아서 미칠거같아요ㅠㅠ 개처럼 엎드려 제가 싼 씹물 핧아먹으면서 목터지게 소리지르고 있어요 “■■ 주인님 발정난 암캐년 ○○○이 주인되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때 내가 살짝 당황함ㅋㅋㅋ 가명인지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름 석자가 나와서ㅋㅋㅋ 여기랑 달라서 저기는 댓글이 누구한테나 다 보임)
A:발정난 년아 잘했어ㅋㅋㅋ 니 좆집 앞으로 내꺼고 나만 가지고 놀꺼니까 이름만 지우던가 수정해 개보지년아. 오늘밤에 나체에 롱패딩만 입고 공원이든 야외에서 쌀때까지 좆집 쑤시고와. ■■ 주인님 말씀대로 했다고 글을 쓰든 여기에 인증댓글 달고. 그러다 남자한테 걸리면 돈받고 대주고와^^ 나중에 나도 쑤셔야되니까 더럽게 질싸시키지마라 걸레년아
B:네 ■■주인님 말씀대로 할게요 근데 시키신대로 윗댓글 수정하려 했더니 비밀번호가 걸려있어서 수정삭제가 안되요ㅠㅠ 제가 모르는사이 비밀번호 걸어논 모양인데 생각나는 번호 전부다 눌러봤는데도 맞는게 없어여ㅠㅠ 빡대가리년이라 이런 간단한 심부름도 못해서 죄송합니다ㅠㅠㅠㅠ
A:○○아 씰룩씰룩 궁댕이 흔드는거 말고 할줄 아는게 없니, 범해주면 ㅈ달린 건 짐승ㅅ끼도 좋지? 발정난 버러지 년아. 벌이다. 일주일간 자위금지. 내가 준 오늘 숙제도 다음주에 해라 걸레년아 내 좆집에 손대기만해.
B:아ㅠㅠ 벌이 너무 심해요ㅠㅠ 차라리 일주일 밥을 굶으시라지ㅠㅠ 한번만 용서해주시면 안될까요?ㅠㅠ 잘못했어요ㅠㅠ
A:노예년이 주인한테 요구하는게 건방진데, 빡대가리 주제에 오늘 내 말 잘 따랐으니 용서해주마. 오늘밤은 내 이름 부르면서 ㅂ지 쑤시고 자라
B:■■ 주인님 감사합니다ㅠㅠ ■■ 주인님 감사합니다ㅠㅠ ■■ 주인님 감사합니다ㅠㅠ ■■주인님 감사합니다ㅠㅠ ■■주인님 감사합니다ㅠㅠ ■■주인님 감사합니다ㅠㅠ ■■주인님 감사합니다ㅠㅠ ■■주인님 감사합니다ㅠㅠ ■■주인님 감사합니다ㅠㅠ 아 걸래년이 또가요ㅠㅠㅠㅠ
A:얼굴 안보인다고 대충하지말고 암캐년아, 다 벗고 개ㅅ끼처럼 엎드려서 궁댕이 살랑살랑 흔들면서 감사하다고 짖어야지 이년아. 넌 만나면 ㅂ지 망가지도 쑤시고 좆물 넣어줄꺼니까 각오해라
B:아 절대로 대충하는거 아니에요ㅠㅠ 홀딱벗고서 엎드려 궁뎅이 창문향하고 보지랑 똥꼬 있는대로 벌리면서 짖어댔어요ㅠㅠ ○○이 ■■ 주인님 좃물 가득받고싶어요ㅠㅠㅠㅠ
A:발정난 년이 알아서 잘하네ㅋㅋ 궁뎅이 때리면서 좆물때려 박고싶네ㅋㅋ 맛있으면 실컷 따먹고 맛없으면 한번 따먹고 버릴꺼니까. 보지 잘 씻고 잘관리해 발정난 년아ㅋ 근데 니 년 똥꼬는 아직 처녀냐 아니냐
B:잠이들어 댓글확인이 늦었네여 죄송 ㅠㅠ ■■ 주인님이 여러번 따먹으실수 있도록 ㅂㅈ 깨끗이 씻고 로션도 바르겠습니다 제 똥꼬에 손가락은 여러번 들어갔는데 아직 ㅈㅈ는 받아본적이 없네여ㅠㅠ
A:발정난 년이 ㅈㅈ만 박아주면 냄새나는 늙은이든 술취한 노숙자든 ㅈ달린건 쓰레기라도 상관없지 이년아?ㅋㅋㅋ 후장 개통시켜줄까 했더니, 오나홀 주제에 그새를 못참고 천하게 엉덩이를 아무대나 흔드네?ㅋ 씹년아 다벗고 니 입던 팬티 입에 물고, 창밖에 얼굴만 내놓고 자위해 더러운 좆변기같은 년아. 생각같아선 이년 그대로 머리채잡고 박아야되는데 십X년이
B:힝ㅠㅠ■■ 주인님은 답이 없으시고 이년의 발정은 갈수록 심해져서 그만 참지 못하고 바람을 피웠습니다ㅠㅠ 한번만 용서해주세요ㅠㅠ 벌로 발가벗고 팬티 입에물고 창밖에 얼굴 내놓고 자위할게요 아 저는 정말 개같은 씨발년이에요ㅠㅠ
A:섹ㅅ에 미친년아, 내 말대로 했어 안했어? 즉각즉각 보고안해? 니 주둥이에 니 더러운 팬티 꾸셔놓고, 가랭이 벌리면서 발정난 고양이마냥 앙앙거리는거 말고 할줄 모르는 ㅈ물받이년. 니년은 섹ㅅ에 미쳐서 아들 생기면 주인님 박아달라고 앙앙거릴 ㅁ친년이야ㅋㅋ
B:이 미친년이 주인님 말씀대로 주둥이에 씹물로 더러운 팬티 쑤셔놓고 가랭이 벌려 보지랑 똥꼬 쑤시며 창문으로 대가리 내놓고 앙앙대며 자위했습니다. 이년은 그짓거리 말고는 할줄아는게 하나도 없어서요ㅠㅠ 병신년이 보지 함부로 굴리다 임신해서 아들 나으면 그놈을 주인으로 삼아 박아달라고 아양떨 썅년이에요ㅠㅠ 주인님 댓글 보다마자 즉각보고합니다
A:좆집이 걸레같이 깔려서 씹물 흘리면서 그짓거리만 잘하면 됐지 너같은 암캐년한테 다른건 기대안해ㅋㅋ 말잘듣는 개ㅂ지년, 누가 잘 훈련시켰나 니년 ㅂ지 빨리 따먹고싶구나. 발정난년 위아래로 좆물 흘리는 꼬라지 얼른 봐야되는데ㅋㅋ 근데 암캐년아 내가 하라고 한지 언젠데 야노 언제할꺼야 이년아
B:저도 주인님 자지에서 나오는 좆물 위아래달린 주둥이로 하루라도 빨리 받고싶어요ㅠㅠ 제가 훈련이 잘됐나요 주인님이 직접 더 훈련시켜주세여 주인님 생각하며 매일 창문에 대고 야노하고 있답니다ㅠㅠ
A:천성이 걸레같은 년아 멀었어. 건방지게 노예년이 감히 날 기다리게 해? ○○아, 오나홀은 오나홀답게 주인이 언제든 박고 쑤실 수 있게, 좆집 젖셔놓고 가랭이 벌리라면 벌릴 것이지.
잘못 했으면 벌을 받아야지? 걸래년아 당장말해. 니년 부모님 집이 어디야? 집 비었을때 니집 안방에서 니년 좆집에 실컷 질싸하고 따먹고나서, 마지막엔 손발 다 묶고 네 입에는 다 쓴 콘돔이랑 입던 팬티 꾸셔넣고 가랭이에 딜도 박고, 교미에 미친 암캐 천박하게 궁댕이 흔드는거 보라고 사람들한테 전시시켜줄께ㅋㅋ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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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댓글주고 받은 것은 저기까지 였어. 중간에 B가 현타가 온건지 더이상 댓글이 이어지진 않았어. 섹x로 발전은 없었지. 약 이틀간의 상황극은 저기서 끝났어.
실제로 만나서 섹x 해봤으면 재미있었겠다 싶은데 아쉽네ㅎㅎ ○○○ 어디선가 보고 있다면 ■■ 주인님한테 댓글달아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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