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경험
1.
고3때 찜질방에서 남자친구랑 수면실 2층 아무도 없는 장소에
첫경험 그때 아프기만했다..
2.
20살때 남자친구가 군대에 입대하고 나는 공장에 취업했는데
(공부머리 나빠서 대학포기 )
거기 40대 후반 팀장님이랑 친해졌는데 회식때 단둘이 3차에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가 어쩌다 해버림
그때 기억으로는 팀장님 ㄱㅊ 제일 단단하고
섹스도 잘했?었다 팀장이랑 2년? 섹파인지 연애인지
생긴건 진짜 찌질하고 머리털 부족한 배나온 아저씨인데
이새끼 때문에 그런가 섹스에 눈에 떠버림
내가 잘생긴 남자랑 섹스하는것 보다
(남자친구가 은근 잘생겼고 귀여운상)
이런 아저씨가 날 따먹는다는게 은근 꼴렸어
뭔가 깨끗한 날 더럽히는? 그리고 아저씨 ㅈㅈ가 은근 크고
굵직하고 섹경험이 많으니
암튼 팀장이 나한테 별에 별짓 다했다ㅋㅋ
첫날 모텔가서 ㅋㄷ끼고 하다가
ㅋㄷ벗기더니 난 ㅋㄷ끼면 죽으니 그냥 하자길래
남자친구도 ㅋㄷ낀다고 절대 안된다고 거절하는데
반 강제로 삽입해버렸거든?
와 팀장 말대로 ㅋㄷ없이 넣으니까
굵직한 고구마 들어온 기분?
남친이랑 했던 섹스는 아무것도 아니구나 싶었어
그때 섹스가 좋았는지 침흘리며 팀장님 끌어안고
막 좋다고 등짝 꼬집고 느껴버려서 벌벌 떨다가 박힌 상태로
ㅂㅈ에서 오줌 지리거나 이상한 물같은거 싸버리고 진짜 2년이란 시간동안
섹스에 미쳫었나?
팀장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을듯
어린 20살에 피부좋고 내말 직접하기 그렇지만
진짜 이쁘다는 소리 자주들었는데
팀장이 하고싶은 섹스플 나한테 다 풀었고
난 그거 당해주고ㅋㅋ
내가 이렇게 변태였나? 싶었어ㅜ
남자화장실에서 변기칸에서 섹스
(뒤로 박아주는데 이때 입틀어막고 신음 참느라 죽는줄)
영화관에서 꼴린다길래 입으로 받아주고 성인기구플 (이건 내 취향은 아닌데 팀장이 즐김)
크리스마스 산타복 일본수영복?
교복플 (이때 팀장이 선생님이라 불러보래서 젖꼭지 만져주며
선생님 싸주세요 안에 싸주세요 하니까 3분만에 싸버림ㅋㅋ)
카섹스 이때는 팀장이 비아그라? 같은거 먹었다며
차안에서 했는데 이때 섹스가 내 인생 베스트최고인듯
겨울인데 팀장차가 카니발? 맞나? 그건데
그날 생리인데 피흘리며 섹스하고
정액이란 정액은 다 받아줌
팀장 젖꼭지가 약한지 만져주면 3~5분 만에 싸버리는데
대신 그때 흥분해서 그런지 ㄱㅊ가 더 커져서
굵직한 ㄱㅊ에 박힌 나도 느껴버려서 좋아
계곡가서 새벽에 즐겨보고
아파트 계단 팀장집 팀장사모님 차안
DVD 바닷가 한강 주차장 등 장소란 장소는 다 다니며
섹스에 빠졌다
덕분에 2년 동안 공장에서 편한하게 일한듯?
이모들이랑도 친해지고 주임달고 열심히 돈 모으고
그렇게 지내다가 경제가 나빠서 그런지 회사사정이 어려워서
퇴사..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해서 카페에 알바를 시작
남친이랑 헤어지고 팀장은 애 셋 유부남이라 내가 일부러
거리두다가 잠수해버림 (사실 질림ㅋㅋ나이 들어서 자지도 약해졌는지 물렁하기도..)
3.
25살 친구들이랑 양양? 가서 놀다가 ㅁㅊ뇬이 ㅡㅡ
허락없이 남자무리 데려와서 5:5로 놀다가
술기운에 해버렸는데 상대가 섹스 못하고
ㄱㅊ도 작아서 진짜 최악의 섹스
4. 앱에서 아저씨랑 섹스
이건 2부에 올릴껭..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