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입원하고 물리치료 받으면서 간호사들 가슴을 몇번이나 터치한건지...

재미없는 얘기일 수 있는데 제가 다쳐서 몇달전에 병원에 입원한적이 있었습니다.
간호사가 낮이건 밤이건 잠자는 새벽이건 수시로 와서 혈압체크를 하고 피도 뽑고 포도당을 갈아주고 그러는데요
난 항상 누워있는 상태여서 간호사가 허리를 숙이고 하게 됨.
혈압체크하고 피 뽑을때 내 팔을 들어서 묶고 풀고 하다가 몇번을 가슴 터치한건지...한 5번은 터치해본거 같네요 여러 간호사에게..
또 한번은 간호사 성기쪽에 손이 닿은적도 있고요.
전 하도 이런 일이 잦다보니 일부러 그러는건가..병원 홍보용으로 그러는건가하는 생각도 했었네요
글구 거의 내 담당 물리치료사가 물리치료 해줄때 제일 느낌을 많이 느꼈는데 제가 어깨, 팔쪽을 다친지라 팔이 잘 안들어올려지고
들고있는 상태에선 힘이 없어서 팔이 내려오는데 여자물리치료사가 내 팔을 들어서 운동치료해주다가 어느 날 실수로 팔을 놓음. 전 누워있는 상태였고요
그래서 제 팔이 떨어지면서 내 손바닥이 아주 정확히 물리치료사 가슴을 딱 치면서 내려오게 됨
순간 브래지어가 머리속에 그려질 정도로 완전 느껴졌는데 전 아무 일 없듯이 다른 말 하면서 넘어갔고 물리치료사는 몇초있다가 물리치료를 이어나감
집에 있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데 이런 일로도 저런 경우가 발생하니 집에만 쳐박혀 있지말고 밖에 나가야 하는게 맞나봅니다
비록 물리치료 받으러 병원다닌거지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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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Comments
가슴 터치한 후로도 계속 갔죠...아무 일없이 다녔어요...그 물리치료사도 똑같았고..
그러다 이젠 퇴원한지 오래됐고 물리치료도 얼마전에 끝났어요. 이제 병원 안가는중...다 낫진 않았지만..ㅠ
갑자기 생각난건데 손을 잡은적도 있네요...팔 들고있다가 아프고 힘이 없다보니 지탱한다고 물리치료사 손을 잡음...(겸사겸사해서..ㅎㅎ)
갠적으로 여자랑 섹스는 커녕 스킨쉽한지도 너무너무 말도 안되게 오래되서(말하면 안믿을듯..10년이 넘었음)본문에 저런거나 손잡는거만으로도 좋았네요. 물리치료를 몇달동안 받았는데 그동안 여자물리치료사랑 정도 쫌 들었고 외모도 제 눈엔 괜찮았어서 더..
그러다 이젠 퇴원한지 오래됐고 물리치료도 얼마전에 끝났어요. 이제 병원 안가는중...다 낫진 않았지만..ㅠ
갑자기 생각난건데 손을 잡은적도 있네요...팔 들고있다가 아프고 힘이 없다보니 지탱한다고 물리치료사 손을 잡음...(겸사겸사해서..ㅎㅎ)
갠적으로 여자랑 섹스는 커녕 스킨쉽한지도 너무너무 말도 안되게 오래되서(말하면 안믿을듯..10년이 넘었음)본문에 저런거나 손잡는거만으로도 좋았네요. 물리치료를 몇달동안 받았는데 그동안 여자물리치료사랑 정도 쫌 들었고 외모도 제 눈엔 괜찮았어서 더..
물리치료할때 운동치료라는걸 해주는데 물리치료사가 제 팔을 잡고 이리저리 움직이기도하고 저 스스로 해보라고 이렇게 해봐라 저렇게 해봐라라고 하는데요.
가동범위 늘려줄려고 해주는거고 깁스를 하고 입원해있는동안 팔을 안써서 힘이 많이 없는 상태라 근육 만들어줄려고 하는건데 제가 누워있는 상태에서 옆으로 팔을 펴고선 그 여자 물리치료사는 앞허벅지를 대고 아래쪽으로(간호사 몸쪽으로) 힘을 주라고 할때가 많았어요.
이때마다 제 팔(팔꿈치안쪽과 손바닥 중간쯤)에 앞허벅지 살이 느껴져서 아오...맘같아선 손으로 얼마나 만지고 싶었는지 모릅니다
가동범위 늘려줄려고 해주는거고 깁스를 하고 입원해있는동안 팔을 안써서 힘이 많이 없는 상태라 근육 만들어줄려고 하는건데 제가 누워있는 상태에서 옆으로 팔을 펴고선 그 여자 물리치료사는 앞허벅지를 대고 아래쪽으로(간호사 몸쪽으로) 힘을 주라고 할때가 많았어요.
이때마다 제 팔(팔꿈치안쪽과 손바닥 중간쯤)에 앞허벅지 살이 느껴져서 아오...맘같아선 손으로 얼마나 만지고 싶었는지 모릅니다
아 지금 또 갑자기 생각난건데 제가 물리치료 다닐때 일부러 꼬추가 볼록 튀어나와 보이는 얇은 여름 바지만 항상 입고 다님. 청바지같은거 거의 안입음
제가 성기가 작긴한데; 그래도 '누워있으면' 튀어는 나옴.
몇번 침대에 가있으라고하면 먼저 가서 침대에 누워서 물리치료사가 나한테 오기전에 튀어나왔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고 튀어나게끔 조절도 하고..
어떤때는 성기확대에 쓰이는 성기에 씌우는거를 하고 간적도 몇번 있었습니다(더 튀어나와보여서)
물리치료사가 못봤을거 같진 않은데..
물리치료 받으러 몇달을 다닌지라 의외로 에피소드가 좀 있네요...ㅎ
제가 성기가 작긴한데; 그래도 '누워있으면' 튀어는 나옴.
몇번 침대에 가있으라고하면 먼저 가서 침대에 누워서 물리치료사가 나한테 오기전에 튀어나왔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고 튀어나게끔 조절도 하고..
어떤때는 성기확대에 쓰이는 성기에 씌우는거를 하고 간적도 몇번 있었습니다(더 튀어나와보여서)
물리치료사가 못봤을거 같진 않은데..
물리치료 받으러 몇달을 다닌지라 의외로 에피소드가 좀 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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