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몰래 ㄱㅅ만진썰(짧음)

15살때였나 그때 성욕 엄청 풀곳이 없어서 날뛸 시절이였음
친누나는 17살때였고 육덕진 스타일이라 가슴이 꽤 크고 샤워할때마다 힐끔힐끔봤는데 핑보에 핑두였음 그때당시에는 이사하기 전이라서 친누나랑 같은방 사용했는데 2층침대사용함 친누나는 1층쓰고 난 2층 사용함 새벽2시쯤 깨서 물마시러갔다가 방들어왔는데 친누나가 이불걷어차고 옷 들어올린상태로 자고있었음 그거보고 꼴려서 몰래 다가가서 친누나가 브라벗고 자는게 습관이라서 가슴한번 건드려봄 근데 가만히있길래 한번 대담하게 가슴을 제대로 움켜쥐어봄
나중에 이어서 적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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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7 Comments
근데 근친은 뭔가 현실감이 없어
재밌게 잘봠ㅅ슺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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