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을 풀기전 이야기는 실제임을 발키며 제가 직접 섹스 해라 바지 벗기라등 성착취, 성희롱 등의 범죄는 안저질름을 알림니다.

난 옛날 Porn허브나 보며 딸치는 그런 사람이다.

한5~6학년쯤인가....그때 한썰이 있다.

여름 방학아여서 실골에가서 고기도 먹고, 뛰어 놀고, 책도 보고 등 할게 별로 없어다. 거기에 오락실, PC방 등

어린이들이 놀만한 가게, 건물이 없어다.

시골애온지5일쯤 사촌동생들과 나하고 같이

자게되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사촌동생들중 여자예가 먼저 일어나

날 깨울라고 했는데

"않일어라면 바지 벗겨버린다."

이랬다. 난 그때 잠이 다 깼지만 바지를 진짜 벗길까?

궁금해 자는척을 하였다.

이러다가 팬티 까지 벗겨젔는데 나의 자지가 나와

사촌동생이 신기해 하다 사천동생이

발기가온 내 자지를 보지에 그냥 댔다가

보지에 넣기 시작 하는데 느낌이 아주 좋아다.

하지만 사촌동생은 자신의 항문에 넣어 보고 싶다며

혼잣 말을 말하고 그렇개 결국 똥꼬에 넣었는데

사촌동생이 똥침하는데 기분이 좋다며

내 자지를 기분 좋게 해주기 시작 하고

나는 정액을 쌌는데 사촌동생이 스프가 나온다며

나의 정액과 자지를 빨기와 할기로 깨끗하게 해주었고

사촌동생은 화장실에서 입을 행구며 항문, 보지를 씻어다......사실을 들킨후 저는 괞잔냐는 말과 사촌동생은 혼나는 사황이 일어 나며 다행이 사촌동생을 경찰에 신고를 않하여 다행이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