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병문안 갔다가 따먹힌 썰.ssul
어디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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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2 17:56
내가 여친이 아프다고
집에 병문안 가서
약 주고 같이 누워서 쓰담쓰담좀 해주다가
낮인데 너무 잠와서 잠깐 졸았음
근데 시발
현재는 여친이 아니니 시방년이라 할게
이 시방년이
대놓고 대낮에 내 바지를 벗기고
내 고추를 입으로 빠는게 아니겠냐?
순간 존나 놀라면서도
고추 빨아주니 존나 금방 ㅍ발기 되더라
그리고 지 스스로
자기 바지 팬티 내리고
바로 내 위에 올라타면서
지 손으로 내 고추 잡고
지 ㅂㅈ에 살살 비비면서 넣더라
아..시발 존나 고추 쪼이더라
어린년이라 ㅂㅈ맛이 쥑이더라
존나 ㅂㅈ에 박아주니
ㅂㅈ에서 흰 액체 나오면서 내 고추가 물 범벅이 되더라
그리고 시발 깔끔하게 질내사정
안에다 정액 싸주니 존나 몸 벌벌떨면서
오르가즘 느끼더라 샹년ㅋ
그날 이후 역시 섹ㅅ는 여자가 리드해줘야 제맛 이란걸 알게됐음
그리고 내 정액 먹고 그년 병 다 나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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