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 여직원이랑 오렌지쥬스 범벅 썰
롤모델흑형
5
12745
13
2017.03.08 22:14
예전에 직장 다닐때 거래처 여직원이랑 술약속을 잡고
같이 술마시다가 어떻게 하다보니
모텔에 들어가게 됐는데
그녀가 편의점에서 종이팩으로 된 빨대달린
델몬트 오렌지쥬스를 사오더니 그걸 빨대로 빨아 마시다가 옷을 벗는데
키가 좀 작았지만 몸매는 괜챦았습니다...
저한테 누워보리고 하더니
다시 델몬츠 오렌지쥬스를 마시다가
자기 손에 침을 뱉고
델몬트 오랜지쥬스를 뿌리더니
그 액체를 제 거시기에 바르면서
손으로 막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합니다..
나도 모르게 으~~~ 하며 신음소리를 내는데
델몬트 오렌지쥬스를 다시 바르더니 이번엔 심하게
위 아래로 흔듭니다...
오렌지 쥬스가 온몸에 튀기 시작하며
방안에는 어느새
캘리포니아 오렌지 향이 피어 오르더군요...
그러더니 바로 올라 타는데
서로 밑에 부분에 델몬트 오렌지쥬스로 범벅이 되는데
이상하게 축축한데도 느낌이 좋았습니다...
그걸 끝내고 나와서 택시 태워 보냈는데
남친 있는 여자라
그녀에게 그런 스킬을 가르쳐 줬을 그 남자가
무척 고맙더군요...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별이☆ |
11.08
+2
daenboji |
11.08
+2
옘옘 |
11.05
+34
jieunzz |
11.04
+25
비번 |
11.03
+77
비번 |
11.01
+82
소심소심 |
10.24
+44
빠뿌삐뽀 |
10.09
+94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윤지
man1216
노뷰라
꿀버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