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따먹은 썰
ㅇㅇ
6
12522
8
2017.03.09 02:12
돌싱인 그녀를 동료들과 함께 간 까페에서
우연히 만났다.
그녀가 입은 얇은 원피스는 뿌연 조명속에서도
유난히 탐스러운 가슴을 돋보이고 있었다
그녀의 뽀얀 속살에 나도 모르고 침을 꿀꺽 삼겼다
인권 변호사이자 이 시대에 큰일을 할꺼라 항상
다짐했던 나의 마음을 배꼽아래 새끼 미꾸라지가
강간하기 시작하고 있었다
예전 남들의 모함과 주변의 실수로 3번의 전과가 있었지만
남자가 3번도 했는데 4번은 못하겠냐는 대의를 따르기로 했다
그날이후 나는 그녀의 까페를 주변 지인들과 스폰서를
데리고 항상 찾아 싸구려 임페리얼이 아닌 시바스리갈을 마시며
예전 박대통령이 그랬듯 나도 그와 동화되려 노력했다
며칠이 지났을까
나는 용기를 내어 그녀에게 바닷가로 드라이브를 가자고
꼬드겼다
그녀는 나의 직업이 변호사이고 총각으로 알고 있었기
때문에 거절하지 않을꺼란 나의 직감이 틀리지 않았다
물론 난 총각이 아니었지만 그녀의 뽀얀 살결을 잊을수가
없었기에 일단 저지르고 보잔 생각이었다
그녀는 흔쾌히 나의 제안을 수락하였고 우리 둘은
듀얼 마우라 튜닝과 17인치로 업한 광폭타이어를 단
나의 애마 구아방을 타고 안면도로 향하였다
바닷가로 간 나는 우선 그녀를 근처의 횟집으로 데려갔다
비싼 회 대신 그녀에게 안면도에선 바지락이 최고라며
아줌마 바지막 많이요를 외치며 바지락 칼국수 2인분과
소주2병을 시킨다음 바지락 하나에 소주 한잔을 걸치며
바지락 예찬과 소주는 단지 거들뿐이라 하면서
왕게임을 하기 시작했다
룰은 간단했다 내가 걸리면 양육비정도는 하면서 흑기사를 외치면
그녀가 마셨고 그녀가 흑기사를 외치면 내가 제일 싫어하는 색이
흑색이라며 거절했다
그녀는 곧 취했고
나는 그녀에게 술깨지전까지 잠시 쉬었다 가자며
오빠믿지라고 말하며
그녀를 모텔로 데려갔다
모텔카운터에서 아저씨 방 두개 없죠라고 말하며 왼쪽 눈을
찡그렸는데 모텔 아저씨가 이 새끼 뭔말인지 알았다는 듯
방 하나 밖에 없는데 특실이라며 바가지를 씌웠다
알면서 당하는 바가지가 일단 오늘은 넘어가고
내일 다시와서 나의 법지식으로 조지면 된다고 생각하고
아저씨가 안내하는 방으로 그녀를 부축했다
침대에 누워있는 그녀에게 다가가니 그녀가
오빠가 아까 한 말 진심이지라고 물었다
뭔말을 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일단 알았다면서 그녀의 속살을 탐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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